00:00이재명 대통령은 호남권 반도체 기지 조성 등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야당 등의 비판을 거듭 반박했습니다.
00:11우리 동네에는 왜 안 나눠주느냐는 식으로 접근해 화를 낸다며 주민들은 섭섭할 수 있지만 정치인들이 여기에 부하 내동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00:22청와대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25강진원 기자,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어디에서 나왔죠?
00:30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발전비전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00:37지난달 30일 광주에서 개최된 사남권보고회에 이어 두 번째로 충청 지역을 찾은 건데요.
00:43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부의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야당 등의 반발을 재차 반박했습니다.
00:52가능하면 가장 좋은 입시에, 특히 기업 입장에서 효율이 높은 곳에 관련 산업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로 설명하며
00:59선물 나눠주는 게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01:03이 대통령은 이어 왜 우리 동네는 안 나눠주느냐는 식으로 접근하고 화를 낸다며 야당 등 일부 정치권을 겨냥했습니다.
01:10주민들은 섭섭할 수 있지만 정치인들이 여기에 부하 내동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습니다.
01:15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재정이나 역량을 투입하는 노력을 계속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25정부가 기업을 압박해 지역 투자를 끌어낸 것 아니냐는 일각의 주장에도 선을 그었습니다.
01:30요즘 세상에 압력 넣는다고 옮겨오는 기업이 어디 있느냐며, 그렇게 하면 기업 경영은 물론 세계적인 투자 유치도 할 수 없다고 못
01:38박았습니다.
01:39이 대통령은 압력을 넣어서 강제로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구태라며,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만큼 우리의 생각도 바꿔야
01:48한다고도 했습니다.
01:50이런 가운데 오늘 충청권 보고회에서는 392조 원 규모의 첨단 산업 투자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01:57삼성은 최첨단 소재와 부품 산업, SK는 랜드와 첨단 패키징 투자, 셀트리온은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단계별 공장 증설 투자 구상을
02:08각각 공개했습니다.
02:09지금까지 청와대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02:12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