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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시간 전


다음은 의정부시 사패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작년 말이었습니다.

사패산에 있는 터널 안, 이 곳에서 한 남성이 100돈 짜리, 약 1억 원짜리 금팔찌를 발견한 건데요.

남성은 곧장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두 달 동안 주인이 나타나질 않았던거죠.

만약 6개월 내로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최초 습득자한테 소유권이 넘어가는데요.

오늘 경찰이, "내가 금팔찌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사패산 터널을 지나던 중에, 부부싸움을 하게 됐고요.

화가 나서 자신이 차고 있던 금팔찌를 차창 밖으로 던졌다는 겁니다.

경찰은 남성의 주장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종로 금은방을 돌았고요.

구매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금팔찌에 상호 이니셜도 있었다 하고요.

유실물법에 따르면, 최초 습득자는 5~20% 사례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습득자와 주인이 서로 연락이 닿았다고 하니, 1억 원짜리 금팔찌의 사례금, 두둑히 챙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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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또 하나 볼까요?
00:01부부싸움 도중에 뭘 차량밖에 던졌을까요?
00:05바로 의정부시에 있는 사폐산 터널로 가보겠습니다.
00:09작년 말이었습니다.
00:11저 사폐산 터널 안에 한 남성이 100돈짜리, 대략 한 1억 원짜리 금팔찌를 발견한 겁니다.
00:18남성은 곧장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그런데 이후 두 달 동안 저 금팔찌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00:25만약에 저게 6개월 내로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처음으로 주운 사람한테 소유권이 넘어가게 되는데요.
00:32그런데 오늘 경찰이 내가 금팔찌 주인이다 라고 주장하는 남성, 이 남성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00:38그 남성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00:40본인이 사폐산 터널을 지나가던 중에 부부싸움을 하게 됐는데 화가 나서 홧김에 저렇게 AI로 구성한 저 영상을 보면
00:49본인이 차고 있던 금팔찌를 차창 밖으로 던졌다는 겁니다.
00:52경찰은 남성의 주장이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종로 금음방을 돌았고요.
00:57구매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00:59그리고 금팔찌에도 상호 이니셜도 있었다고 하고요.
01:03이게요. 유실물법에 따르면 최초로 주운 사람, 습득자는 5%에서 20%의 살해금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01:11습득자와 주인, 금팔찌 주인이 서로 연락이 닿았다고 하니까
01:141억 원짜리 금팔찌의 살해금, 저 최초 습득자 두둑기 챙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19습득자와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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