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장동혁, 최고위 참석… 거취 관련 언급 없어
장동혁, 특검·재선거 등 현안 관련 언급만 해
'쓴소리' 우재준, 최고위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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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네, 병상에서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일주일 만에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습니다.
00:08오늘은 자신의 거취에 대한 발언 없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특검, 또 재선거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00:30저는 오늘 별도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00:42기강을 잡혔다 이런 부분은 저는 분명히 충분히 합리적인 문제 제기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00:48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답변 없이 당의 기강을 잡혔다, 그럼 불만 제기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답변하시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대해서
00:55항의하는 차원에서 오늘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00:57다만 아직까지는 대표님 건강 좀 우려내는 것도 있고 오늘 돌아오셨기 때문에 침묵하는 거랬습니다.
01:05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사람 없이 모두 참석을 하기는 했습니다.
01:09양양자 최고위원도 별다른 거취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았고요.
01:13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아예 공개 발언 자체를 하지 않겠다라고 했는데요.
01:17이현정 위원님, 발언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항의 의사였다, 이런 설명이네요.
01:22그렇죠. 말해봐야 입만 아프다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01:25우재준 최고위원이 지금 거듭 몇 차례 걸쳐서 이야기를 했고 또 양양자 최고위원도 이야기를 했는데 전혀 속에 경읽기듯이 변화하지 않고 그러다
01:37보니까 오늘은 그냥 침묵으로서 그냥 회의를 한 것 같습니다.
01:41더군다나 어제 장동혁 대표가 복귀를 하면서 징계 카드를 꺼내들었어요. 기강 잡는다는.
01:48그게 징계 얘기겠죠?
01:49그렇죠. 기강 잡는다는 게 뭐 다른 게 있겠습니까?
01:51그런데 어떤 조직이든지 간에 회초리를 든다고 해서 그 조직이 잘 될 수가 없습니다.
01:59우리가 아까 좀 전에 축구 이야기를 했잖아요.
02:01그럼 예를 들어서 홍명봉 감독이 선수들 막 뭐라고 그러고 막 뭐도 빼고 그러고 이렇게 한다고 해서 그게 팀이 위시하시하 다시
02:08살아날까요?
02:09그게 아니잖아요.
02:10서로의 장점들을 어떠면 부추겨주고 격려하고 뭐 이런 것들 해야지만이 팀웍이 살아나는 것인데.
02:17글쎄 장동혁 대표가 잘할 수 있는 건 징계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02:20지금까지 당을 운영해오면서 늘 했던 게 한동훈 재명 그다음에 이제 김종혁 또 배현진 의원 징계라든지 이런 것만 해왔기 때문에 지금에서
02:33본인이 정치력을 보여준 건 없죠.
02:35사실 뭐 선거의 결과도 나타났습니다마는.
02:39그러다 보니 본인이 할 수 있는 거는 이제 징계 카드밖에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한 것인데 글쎄요.
02:46그때와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02:48왜냐하면 일단 선거를 통해서 국민들의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또 본인의 실력이 어떤 정도인지를 다 증명을 해냈지 않습니까.
02:56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런 권위와 이런 것들이 리더십이 상실된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그렇게 한다고 해서 과연 리더십이 살아날까요?
03:05저는 그런 사례는 보질 못했습니다.
03:09대표가 당의 기강을 잡겠다 이 말이 당연히 좀 징계 논의를 시작하지 않겠냐 이런 말로 해석이 되기는 하는데요.
03:16최진봉 교수님 징계 논의 외에 다른 기강 잡기도 좀 있을 수 있을까요?
03:22제가 볼 때 지금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기강 잡기 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을 거라고 봐요.
03:27그러니까 기강을 잡는다고 말은 그렇게 하지만 징계를 이제 추진하겠다는 거잖아요.
03:32사실 지방선거 전에 징계 의원에 회부된 사건들을 징계를 하겠다고 하는데 이거는 의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있지 않겠어요?
03:39그러니까 친한 게야 뭐 그렇다 하더라도 계속 저항하고 하겠지만 다른 분들 입장에서는 자꾸 이렇게 징계 의원에 회부돼서 징계받고 이런 모습
03:46보면 더 목소리를 안 낼 가능성이 있겠죠.
03:49그게 이제 유일한 방법인 것 같아요.
03:52그러니까 뭐 이렇게 우리가 보통 채찍과 당근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03:55당근을 줄 생각은 없는 것 같아요.
03:57채찍을 들어서 본인의 권위를 이용해서 뭔가 당에서 본인에게 반발하는 사람들을 어떤 형태로든 불이익을 주겠다고 하는 메시지를 던져서
04:05다른 의원들이나 아니면 당내의 어떤 분위기가 반전되는 걸 좀 막아보려고 하는 것 같아요.
04:11저게 성공할지는 모르죠.
04:13지켜봐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04:14다만 지금의 장동혁 대표는 그런 방식으로 당을 운영해서 본인의 임기를 다 마치겠다고 하는 그런 의지를 보여준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04:21듭니다.
04:22장동혁 대표는 일단 당내 문제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고요.
04:26선관위 문제와 관련해서 특검을 받아야 된다.
04:29이렇게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4:32어쨌든 오늘 최고위에서 공개적인 충돌은 없었는데요.
04:36장 대표 퇴진을 계속 요구해왔던 당내 소장파 모임이죠.
04:39대안과 미래는 오늘도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04:43그러면서 두 사람을 콕 집어서 행동에 나서달라고 말했습니다.
04:48어제 장동혁 대표가 사퇴론 재차에 일축하셨는데 이거에 대해서 좀 어떻게 보시나요?
04:54글쎄요.
04:55우리 국민의힌만 그러는 게 아니라 보니까 똑같은데 민주당들.
04:59서로 약속했나 하나.
05:02당 기강 잡겠다 이런 말씀하신 건 어떻게 보세요?
05:07본인을 먼저 돌아봐야지.
05:09이거 논의해 봐야죠.
05:11본인이 얘기했던 것처럼 보수 재건의 첫 걸음은 본인이 사퇴부터 시작한 게 있는데
05:20이미 리더십이 붕괴됐는데
05:22어제 복귀 일성으로 법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불가능한 재선거를 주장한 것은 지난 의원총회에서 모아진 총의를 당 대표 스스로 거부하는 해당 행위라고 할
05:37수가 있습니다.
05:38장 대표가 스스로 사퇴할 것을 다시 한 번 더 촉구합니다.
05:44신동욱 최고위원을 비롯한 선출직 최고위원들의 결단을 촉구를 하며 재선거 문제는 이미 지난 17일 의원총회를 통해 총의를 모아 결정된 사안입니다.
05:57당 대표가 더 이상 개인 의견을 발표해서 당을 혼란에 빠뜨리는 상황을 반복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정정식 원내대표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06:13대안과 미래는 두 사람을 콕 집어서 행동을 좀 해달라 이렇게 부탁을 했습니다.
06:18신동욱 최고위원을 비롯한 선출직 최고위원들에게는 사퇴 결단을 좀 촉구를 했고요.
06:24정점식 원내대표에게는 재선거는 이미 의총회에서 정리가 된 문제니까 혼란이 없도록 막아달라 이런 요구를 했습니다.
06:31윤기찬 부위원장님, 대안과 미래는 계속해서 대표 사퇴 불가피하다 얘기를 하고 두 사람까지 거론을 했는데 어떻게 들리셨나요?
06:39일단 대안과 미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이 당을 살리는 기이다라고 생각을 하겠죠.
06:44그런데 전략적으로 대안과 미래가 저렇게 줄기차게 사퇴를, 즉시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저는 오히려 당내 분란을 일으키고 장동혁 대표가 버틸 수
06:54있는 반작용을 처리한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06:57지금 정점식 원내대표가 어쨌든 당내 의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잖아요.
07:02그럼 다소 좀 시간을 갖고 있어야지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자꾸 즉시 사퇴를 요구하는지 모르겠어요.
07:06저렇게 되면 오해를 사는 거죠.
07:09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의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서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 아니냐.
07:15달리 당을 살리자는 게 아니고 한동훈 의원의 정치적 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함이 아니냐.
07:20이런 오해를 사고 있어요.
07:22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조금 급하지 않게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고.
07:27재선거 부분은 어떤 선거 구호잖아요.
07:29그런데 이미 소청 심사를 해놨기 때문에 소청의 결과가 만약에 문제가 있다 그러면 재선거가 되는 거고 아니면 안 되는 거고 이런
07:36것이지.
07:36정치인들이 재선거를 주장해서 그것이 재선거로 이어지는 이런 구조가 아니라는 것은 이성근 의원도 잘 아실 거예요.
07:42그러니까 저 부분도 뭔가 해당의 이런 말씀하시지만 좀 오바스러운 반응이다.
07:48이런 생각을 하고 징계가 개강 잡겠다 이런 부분도 아마 저는 친한계 의원들을 상대로 한 얘기다.
07:54이렇게 생각을 해요.
07:55당대표 사퇴를 요구할 수 있죠.
07:57누구라도 사퇴를 요구하고 책임지라.
07:59당연히 요구할 수 있습니다.
08:00여기에 대해서 개강 잡겠다.
08:02말문을 막아버린다.
08:03저는 이렇게 보지는 않아요.
08:04다만 되돌아 봐라.
08:05아까 모 의원이 말씀하시던데 아니 한동호 무소속 후보가 열심히 선거운동할 때 내려가서 도운 분들은 뭡니까.
08:12이런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거죠.
08:14되돌아 봐라.
08:15그러면 선거나 아니면 국내의 심의 그 당시 해당 행위적 이런 행위들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 없이 당대표만 나가라고 하냐 이런
08:23말들이 있는 거예요.
08:24그래서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대표 사퇴를 친한계 의원들이 요구해서는 안 돼요.
08:28이것이 당내에서 책임지세요라고 책임의 형태에 대해서 논의가 되는 건 몰라도 친한계 의원 중에 몇 분은 그런 행동을 했잖아요.
08:36그럼 거기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씀들도 안 하시고 장도혁 대표가 모든 책임을 지는 건 맞지만 바로 사퇴하라 하냐.
08:42여기에 대한 반작용이 나온 거죠.
08:44그래서 그 부분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금 슬기롭게 풀 수 있는 오히려 공간을 열어주는 것이 어떨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8:54너무 재촉할 일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8:57당권파 중에는 조광환 최고위원이요.
09:00맞불 성격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9:02상당히 강한 발언을 쏟아냈는데 그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09:05대안과 미래가 오늘도 외계어를 쏟아내며 당 대표 흔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09:17이름만 대안과 미래이지 실제 모습은 대안도 미래도 없는 낡은 개파 정치의 잔재일 뿐입니다.
09:29당 대표의 재선거 주장은 의원들의 총의에 반하는 주장이 아닙니다.
09:36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주장입니다.
09:40오늘 기자회견은 강정혁 대표님과 좀 인강을 하시고 좀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요.
09:45아니요. 저 스스로 하는 거예요.
09:49법의 답답함을 뛰어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게 정치예요.
09:56그런데 정치인 스스로가 무슨 법조인도 아니고 가능성을 닫아놓고 한다는 게 저는 그럼 정치를 왜 하나요?
10:08장동혁 대표와 논의한 것은 아니고 그냥 저 스스로 하는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0:13상당히 강한 표현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10:16대안과 미래에 대해서 대안도 미래도 없는 세력이다.
10:19당내 설자리 더 이상 용납하기 어렵다는 점을 명심해라 이런 얘기를 했고
10:23계속해서 얘기를 하는 게 외계어를 쓰고 있다.
10:26무지성이다. 치졸한 정치다. 고장난 레코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10:30서재현 부대변인님. 사실 대안과 미래가 기자회견을 하니까 맞불 성격의 기자회견에 나선 거긴 한데
10:37이런 논란 자체가 조금 더 당의 분열상을 부추기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10:43그렇죠. 분열이라기보다는 개인의 의견, 최고위원으로서 당연히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것인데
10:48그걸 감정이 좀 앞서다 보니까 외계어라든지 대안 또 미래도 없는 세력
10:54그리고 낡은 계파 정치 잔재라고 규정을 해버린 부분은 굉장히 잘못된 부분이죠.
10:59그 조항한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사실 민주당에서 넘어가신 분이잖아요.
11:05그러니까 저런 식의 언행을 하다 보니까 제 주변에 대구에 계신 국민의힘 당원분들께서
11:10다음에는 절대로 민주당에 영입하지 말라는 이런 경호까지 하시더라고요.
11:15민주당 출신은 영입하지 말라고요?
11:17그렇죠. 그런데 저는 민주당의 문제가 아니고 조항한 저분의 문제인 것이거든요.
11:21그래서 민주당이 훌륭하신 분도 어떻게 보면 보수의 가치를 해서 영입을 하는 노력을 해야 되는데
11:26저분 때문에 보수가 더 좁아지는 거예요.
11:29그래서 본인이 정말 대안 또 미래도 없는 세력이자 본인이 그게 주체이기 때문에
11:34저는 저 국민의힘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향후의 정치적인 어떤 미래를 위해서라도
11:40굉장히 부적절한 언행이다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11:44최고위원들은 꾹꾹 참으면서 공개회의에서는 부딪히지 않았는데
11:48결국 장외 공방으로 번지고 말았습니다.
11:50조광헌 최고위원이 또 SNS에 글을 하나 올렸는데요.
11:54뭔가 당장 친한계라든지 대안과 미래 이런 의원들에 대한 윤리위 제명 논의가 필요하다 이런 취지의 글을 올린 것 같아요.
12:04이현종 의원님 당내 설 자리가 없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고
12:08윤리위에 요청하겠다라고 하면서 친한동원계와 대안과 미래
12:12분탕질 의원들을 전부 제명하라고 이런 표현을 썼더라고요.
12:15다 제명하시죠. 잘하잖아요. 제명. 그거 한두 번 하는 것도 아니고.
12:20그런데 법원 가서 가처분이 자꾸 인용이 되는.
12:22그러니까요. 이게 상식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12:23법원에서 왜 그런 결정을 내리겠어요?
12:25법원도 웬만하면 정당에 이래 개입하지 않는 게 법원의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12:31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따라서 가처분을 인용한 이유는
12:34그만큼 이 절차나 내용 자체가 이게 상식에 맞지 않고 법에 맞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줬잖아요.
12:41그러면 이미 그렇게 했으면 지금 윤리위원장은 사퇴했어야 됩니다.
12:46그런데 여전히 남아있잖아요. 당무감사위원장도 마찬가지고.
12:49윤민우 이런 분들이, 이호선 이런 분들이.
12:52그러니까 본인들이 그렇게 해서 법원에 의해서 좌절됐음에도 불구하고
12:56또 저런 카드를 내든다는 것은 더 이상 다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고
13:02아까 정치 좋아하시잖아요. 정치 이야기할 수 있다고 그러는데
13:05세상에 정치에서 저런 제명한다는 것은 제가 정치를 오랫동안 지켜봤지만
13:11이런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은 거의 저는 드물게 보는 행위라고 보여집니다.
13:18이만하면 정치라는 것은 기본이 대화와 타협이지 않습니까?
13:22그런데 이런 것들은 정 안 되면 나중에 분당이라든지 탈당하든지 이런 식으로 해결했지
13:28당내에서 마치 무슨 공포정치처럼 말 안 들으면 무조건 제명이야?
13:33올라오면 다 처리해? 라고 한다 그러면 누가 남아있을까요?
13:36결국은 이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서 당내에서 자기에 대한 사퇴 문제를 말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게
13:43장동혁 대표의 의도인 것 같은데 그런데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13:48그리고 지지자들이 다 지켜보고 있어요.
13:51아까도 조금 전에 말씀하셨지만 저렇게 얼마 전까지 민주당에 있던 분이 와서
13:55저렇게 센 이야기를 하는 것은 더 여기에 어떤 면에서 보면
13:58좀 적극적으로 여기에 이 강성 지지층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하는 거거든요.
14:04저런 사람들을 다 주변에 놓고 정치를 하니 과연 그 국민들에게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14:11장동혁 대표가 일부 친한계 의원들이라든지 선거 때문에 중단되긴 했지만
14:16징계 요구서가 접수된 의원들에 대한 어떤 재논의에 착수할 수 있다.
14:21이런 보도들이 좀 나오는 것 같습니다.
14:23그러다 보니까 배현진 의원에 대해서도 지난 9일에 뭔가 접수가 됐다고 하고
14:28우재준 최고위원 대안과 미래 소속들에 대해서도 징계 요청서가 접수가 된 것 같아요.
14:34최진부 교수님 일단 뭔가 접수되긴 했으니까 윤리위 차원에서 회의를 한번 열기는 해야 될 것 같은데
14:40이걸 통해서 기강을 좀 잡으려나요?
14:43그럴 가능성 있죠.
14:44장동혁 대표의 생각은 그런 것 같아요.
14:46그러니까 저런 방식을 통해서든 어쨌든 기강을 좀 잡고 본인의 체제가 흔들리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14:54그런데 중요한 건 이제 저게 어느 정도 파장을 불러올지예요.
14:58그러니까 예를 들면 장동혁 대표가 생각하는 대로 먹히면 사실은 윤리위원에 징계하고 넘어갈 수 있겠죠.
15:04그런데 반발이 더 크게 나오면 의원들이 어떻게 그걸 반응할지가 잘 모르겠는데
15:09국민의힘 의원들이 친한 게 말고 일반 그냥 국민의힘 의원들이 있잖아요.
15:13친한 게 빼고 이런 분들 대안과 미래가 아닌 분들 이런 분들이 만약에 문제 있다 이렇게 자꾸 여론이 확산이 되면
15:19장동혁 대표가 도리어 역공을 당할 텐데 아니고 그냥 침묵하게 되면 진경하는 쪽으로 가겠죠.
15:25물론 이제 그러면 여론이나 이런 부분은 안 좋을 거예요.
15:28왜냐하면 이런 것들이 보도되고 자꾸 이제 나와서 서로 쌍방이 싸우고 이런 모습이 계속 언론에 노출되게 되면
15:34그 자체로 상당히 이제 국민의힘이 안 좋은 여론이 형성이 되잖아요.
15:38그런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는 선택지는 없는 것 같아요.
15:43지금은 징계라고 하는 카드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으니 그걸 통해서라도 본인의 장학력을 좀 더 높여보겠다는 의도
15:49이걸 실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15:53선거 기간에도요. 김민수 최고위원은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15:56부산에 내려가서 이렇게 치킨 회동을 했던 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16:01무소속 6번을 지지할 거면 배지를 내려놓고 해라.
16:05지방선거 이후에는 여기에 대해서 처벌이 필요하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6:09윤기찬 부회원장님.
16:11일단 선거도 지났고 당 기강 얘기도 나온 마당이고
16:14또 이제 이분들에 대한 어떤 처리가 필요하다라는 책임당원 요구도 있는 것 같고
16:20실제로 좀 징계 논의가 착수될 거라고 보시나요?
16:23일단은 당대표에 대해서 사퇴 요구만 했다고 해서 사퇴 요구는 정치적 구호예요.
16:30그랬다고 해서 징계 대상으로 삼는 거는 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고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6:35다만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 부분은 당사자의 유관 표명 여부에 따라서는
16:40저 문제 삼아야 되는 부분이에요.
16:43아무리 한동훈 후보가 범보수권이고 당선이 되면 돌아온다고 말씀하셨다 하더라도
16:48이게 무슨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고
16:51저 당시에 저런 행위 때문에 동시지방선거거든요.
16:55그렇다면 그 주변에 저희가 모르는 피해자도 있을 수 있는 거예요.
16:58저렇게 가서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또 거리까지 다녔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17:03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17:05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당에서 문제 삼아야죠.
17:08삼고 하여튼 절차를 통해서 문제를 매듭을 져야지만
17:11제가 수위를 논하거나 어떻게 해야 된다고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마는
17:15당에서 이런 부분은 문제가 있습니다라고 문제 삼아야지만
17:18다시 저런 일이 안 나오는 것이지
17:19예를 들어서 대상에 따라서 한동훈 의원과 같이 인지도가 높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분은 저렇게 가서 해도 되고
17:28아니면 나머지 무소속 후보는 지원하면 안 되고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17:32그러니까 저거는 당의 기관보다는 원칙을 세우는 입장에서라도 문제를 삼고 반드시 마무리하고 나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7:38제가 한마디만 보태면 원칙을 살리려면
17:40지난 대선 때 한덕수 후보를 당직을 버리지 않고 가서 대변인하고 도왔던 사람들
17:48그리고 그 사람에게 선거운동을 함께 기자회견했던 분들
17:52그것도 똑같은 원칙 아닌가요?
17:54아니 그것도 큰 대선이라는 기간에 당에 입당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당적도 가지고 있으면서
17:59가서 대변인하고 수석대변인하고 그런 분이 공천관리위원장을 했잖아요.
18:04그럼 어떻게 할 건가요?
18:05그럼 똑같이 해야죠.
18:06그런데 참고로 그때 한덕수 전 총리의 경우에는 당에 들어와서 결국은 상당히 우회곡절이 있었지만
18:14경선을 치렀어요.
18:16이번 사안하고는 달라요.
18:18우회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당 사람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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