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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오세훈·한동훈, 미묘한 거리 두기?
오세훈 "서두르지 말아야" vs 한동훈 "골든타임"
오세훈·한동훈, 복당 두고 입장차…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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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오늘 오세훈 시장 강연에는 최근 미래혁신포럼에 가입한 한동훈 의원이 참석할지도 관심이었는데요.
00:10지역구 일정 때문에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00:13어제 한동훈 의원이 참석한 토론회에는 오 시장이 축사만 보내면서 두 사람이 미묘하게 거리를 두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0:34아마 언론 입장에서는 어저께 함께한 자리를 많이 기대를 하셨나 봅니다.
00:40어제 오늘 이렇게 하루 사이로 참석이 달랐는데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시면 제가 뭐라고 답변을 드려야 되나요.
00:50오늘 모임은 오래전에 정해진 자리였고요.
00:54또 이틀 연속 국회에 오는 게 사실 서울시장으로서는 조금은 좀 부담스럽습니다.
00:58그런 측면도 있었습니다.
01:03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종료와 관련해서 국가유산청장과 만남이 있었다고 합니다.
01:10그러다 보니까 오지 못했다라는 설명인데요.
01:13윤희석 대변인님, 어쨌든 두 사람이 좀 만날까 기대가 됐었는데 이틀 연속 불발이 되면서 미묘하게 거리를 두는 거냐 이런 얘기가 많이
01:22나오거든요.
01:23뭐 굳이 지금 미묘하게 거리를 두실 만한 이유는 저는 없다고 생각하고 공교롭게도 두 분의 일정이 안 맞아서 만나실 수 있는
01:31기회가 두 번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01:33이런 아쉬움에 나오는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01:36두 분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한 분을 계속 연임할 수 있었고 한 분은 제도권 정치에 다시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
01:43돼서 저희 당 입장에서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씨감자 두화를 확보하게 된 거죠.
01:49그래서 당 지지율도 앞으로의 기대감 때문에 훨씬 더 올라가고 있고 당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01:56그런 차원에서 보면 이 두 분이 앞으로 곧 만나실 거예요.
02:01중요한 건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하느냐, 어떤 관계를 정립하냐가 중요한데 보수를 다시 재건을 하고 앞으로 남은 28년 총선이나 30년도 대선을
02:12대비한다는 차원에서 보면
02:13이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2:17선거는 대선에서의 한 분이 나가야 되는 건 맞겠지만 그 과정에서 나가서 이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려면 두 분이 절대 갈등을
02:27해서는 안 되고 그럴 이유도 저는 없다고 보거든요.
02:30두 분의 관계가 굉장히 원활하게 정립되는 과정이 앞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2:35네, 괜히 또 언론이 두 사람 사이에 거리 두기 이러면서 이간질한다라는 지적이 좀 나오지 않을까 걱정은 됩니다만
02:42한 번 더 정리를 해볼 부분이 있는데요.
02:46한동훈 의원 복당에 대해서도 두 사람의 생각이 약간은 다른 것 같습니다.
02:50아마 시기를 두고 그런 것 같은데 선거 끝나고 두 사람이 통화를 했다고 하죠.
02:55복당 문제 서두르지 말아야 된다고 했을 때 한동훈 의원도 공감을 했다라고는 하는데
03:00일단 오세훈 시장 생각은 복당 문제를 너무 서두르다 보면 당내의 갈등 소재가 되기 때문에
03:06이게 장 대표 거취에 대해서도 좀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생각인 것 같습니다.
03:12하지만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우물쭈물할 때가 아니라 보수 재건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이런 말을 하거든요.
03:19차재원 교수님, 복당 놓고도 두 사람이 약간 시간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이 다른 것 같아요.
03:25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큰 차이는 저는 별로 보지는 않습니다.
03:29왜냐하면 사실은 복당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사실 그건 시간 문제라는 생각을
03:35아마 두 사람 모두 다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03:38사실 지금 한동훈 의원도 당선되고 난 뒤에 복당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했잖아요.
03:44본인이 지난번 북구갑선거에서 보여줬던 일종의 낮은 자세로 지역 주민들에게 스며들어가는
03:50그러한 하나의 선거 전략을 결국 이 복당에도 저는 그 전략을 그대로 구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 것이죠.
03:58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국민의힘의 당원은 아니지만
04:03국민의힘 여러 형사들에 계속적으로 참석을 하면서 소위 말하는 접점을 늘려가고 있잖아요.
04:10그런 측면들을 본다고 한다면 복당은 사실은 안 됐지만
04:14사실상 모든 당 소속 의원들이 저 우리 편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다 인식하고 있는 만큼
04:22본인 스스로도 그렇게 시간을 이렇게 재촉해서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요.
04:29아마 모르게 몰라도 많은 분들의 입장에서는 두 사람이 결국은 경쟁할 수밖에 없는 사이이기 때문에
04:35복당에 대해서도 상당한 시각차를 갖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04:40제가 생각했을 때 두 사람의 입장에서는요.
04:43지금 현 상태에서는 두 사람의 연대는 필수라고 아마 판단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04:48왜냐하면 두 사람이 지금 소위 말하는 대권 주자이긴 하지만
04:52현재 있는 위치가 야당이잖아요.
04:54그리고 또 하나는 본인 스스로가 지금 야권에 있지만 야당의 주류가 아닙니다.
05:01아직까지는 비당권파에 속하고
05:03그리고 또 두 사람 모두 당의 뿌리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협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05:08물론 아마 보수 재건의 토대가 마련되고 나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 겁니다만
05:14그전까지는 두 사람이 일부러 여러 가지 견해차를 내보일 가능성은 저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05:22아마 같은 방향으로 갈 것이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5:26한동훈 의원이 국회에 찾아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05:31뭔가 태도가 조금 달라지면서 당내 시선도 바뀌고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05:49한동훈 포비아라는 게 100에서 지금은 어느 정도로 낮춰져요?
05:54100에서 한 30?
05:57왜냐하면 이분이 와서 무슨 칼을 휘두를 힘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06:02또 앞으로 좋은 정치로 우리 당이 다시 이기는데
06:06앞장설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는 아주 유력한 정치 자산 아닙니까?
06:10배신자 프레임을 사실 벗는 노력이 본인이 굉장히 중요하고
06:16한동훈 의원이 국회를 찾은 김에 본인이 머물고 있는 의원회관 10층을 관리하시는 직원들을 만난 모습이었고요.
06:24친한계로도 분류가 되지요.
06:26송석준 의원이 한동훈 포비아 언급을 좀 했습니다.
06:29한동훈 포비아가 100이라면 30까지 줄어들었다 이런 얘기를 하네요.
06:33구전협 변호사님, 이른바 한동훈 포비아인 건데
06:36뭔가 당내 의원들이 좀 거부감이 있었는데 많이 줄었다 이렇게 좀 해석을 하더라고요.
06:41그렇죠. 그리고 사실 거부감을 줄이는 계기를 한동훈 의원이 스스로 만들어야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06:46최근에 법안을 발의하고 공부모임이나 이런 데 가입하고 이런 행동들이
06:51방금 말씀하신 대로 스며드는 행동?
06:53이런 게 굉장히 방식적으로는 맞지 않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06:57지금 장동혁 사퇴하고 붕괴되면 한동훈 들어온다.
07:01이런 프레임으로 소비되는 경우들도 있었는데 두 사람의 시계는 제가 보기에는
07:06따로 돌고 있거든요. 같은 시계가 아니기 때문에 장동혁
07:09지도부가 당장 붕괴가 된다고 하더라도 즉각적인 한동훈의 복당 이렇게 연결되지
07:13않는데 만약에 한동훈 의원이 사퇴해라, 사퇴해라 이런 메시지를 세게 낼 경우에는
07:18본인에 대해서도 반감을 가지는 보수 지지층만 더 늘어날 뿐이고 단 하루도 그것 때문에
07:24줄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본인은 의정활동을 통해서 보수의 의제를 내가
07:28이끌고 간다. 그래서 국민의힘의 의원들도 여기에
07:32동참하고 공동 발의하고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서로 스며드는 과정을 거치면
07:36결국은 같이 이렇게 스킨십을 넓혔을 때 한동훈에 대해서 좀 의문점을 갖고 있다.
07:42뭐 포비아를 갖고 있다. 이런 분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07:44과연 이 사람이 들어왔을 때 나하고 융합이 될까?
07:48다음번 내 정치적인 공간에 대해서 이 사람이 딴 생각 갖고 있지 않을까에 대해서
07:52자연스럽게 불식시키는 과정이 필요하거든요.
07:55그거를 저는 그래서 아까 오세훈 시장하고의 견해차 아니냐 이런 것도
08:00제가 보기에는 시점에 대해서는 서두르지 않겠다는 거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있고
08:04방식적인 면인 것 같아요.
08:06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얘기해가면서 거칠게 들어오는 게 아니라 부드럽게 들어가야 된다.
08:12그러지 않으면 될 것도 안 된다. 이런 거에 대한 공감대, 내적 친밀감은 있다고 생각을 해요.
08:16그리고 지지층에서는 많이 걱정하시는 게 지금부터 벌써 대립각 세워서
08:20둘이 경쟁관계 아니냐 해서 굉장히 날선 그런 댓글들도 많은 것 같은데
08:23제가 알기로는 친한계라고 불리는 분들도 오세훈 시장이랑도 굉장히 관계가 좋고
08:29서로 간의 관계가 굉장히 좋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08:32그래서 식사들도 하시고 이런 걸로 알고 있는데
08:35지지자들이 지금부터 이렇게 민감할 건 아니지 않을까.
08:38왜냐하면 두 분의 경쟁은 이미 당을 재건하고
08:41그 이후에 정말 몇 년 뒤에 얘기기 때문에
08:44대선을 향해 있으니까요.
08:45그렇죠. 그러니까 그때까지는 협력관계, 내적 친밀감을 더 공고히 하는 관계가
08:50더 유지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8:52한동훈 의원도 뭔가 외부의 무소속 의원이기도 하지만
08:56국민의힘을 겨냥한 발언보다는 정부 여당을 향한 발언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09:01오늘은 SNS에 글을 두 가지로 올렸습니다.
09:04먼저 보시면 곧 시행이 될 예정인 정보통신망법에 대해서
09:10온라인 입틀막법이다라고 규정하면서 재개정해야 된다.
09:14이런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9:16김진욱 대변인께 여쭤볼게요.
09:18입틀막법 이러면 예전에 윤석열 정부 때가 좀 떠오르기도 하고
09:22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저 법안이 좋아 보이지만
09:26온라인상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 이렇게 보더라고요.
09:29일부 그렇게 보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09:32그런데 이번에 정보통신망법에 가장 중요한 건요.
09:37고의 또는 중과실로 허위 조작 정보를 유포해서
09:40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 이런 경우를 얘기하는 거예요.
09:45이런 대표적인 경우가 이번에 배우 김수현 씨 명예훼손과 관련된 부분 있지 않습니까?
09:52사이버 레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조작 정보를 고의적으로 올려서
09:57김수현 씨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10:01이런 경우에 이걸 그럼 방치해야 되겠느냐.
10:03이런 경우에 손해배상을 확실하게 물려서
10:06다시는 이런 가짜 뉴스가 생산되지 못하도록
10:09그런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되지 않겠느냐라고 하는 것이
10:13이번에 개정되는 정보통신망법이라는 것이에요.
10:17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무조건 막연하게 입틀막법이다.
10:21이렇게만 비판할 수 있습니까?
10:23현실적으로 피해자가 지금 발생을 한 상황이잖아요.
10:26그리고 그 피해를 입힌 사람에 대해서
10:28법원은 구속용장을 청구, 지금 검찰이 구속용장을 청구하는
10:33구속 기소가 된 상태예요.
10:35네, 기소까지 한 상태예요.
10:36그런 상황들이 지금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10:40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럼 어떤 방식으로 제어할 수 있겠는가
10:44하는 부분에 대한 해답도 같이 내놓으셔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0:49네, 구조람 변호사님.
10:50방금 예로 드신 거는 사법적인 판단이 내려진 사안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10:55그런데 그 과정을 겪어보면 AI를 통해서 조작된 음성이 있었다라는 게
10:59수사 결과 밝혀지고 나서 우리가 사실관계를 알게 됐으니까 명확하죠.
11:03그런데 지금 저 입틀막법이라고 하는 이유는 뭐냐면
11:06저게 허위다라고 이의신청이 들어왔을 때
11:09국가산화의 기관에서 이게 허위라고 생각하면 삭제할 수 있게 됩니다.
11:13사실상 이게 검열이 되거든요.
11:15사법부에 나중에 판단을 받았을 경우에는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데
11:19그 사전적인 단계에서 정부에서 허위라고 규정했을 때
11:22이미 그 표현물이 내려가버리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11:25이걸 전형적으로 검열이라고 합니다.
11:27검열이라는 거는 법원에 의해서는 가능한데
11:30행정권에 의해서는 불가능하게 우리 헌법상으로 규정을 하고 있거든요.
11:33김수현 씨 사례는 사법적인 평가가 내려진 사례인데
11:36그거를 과연 AI에 의한 조작인지 아닌지
11:39이거를 정부기관에서 사전적으로 팍 이렇게 알 수 있다?
11:41아니기 때문에 그럼 정부가 맘에 들지 않는 거에 대해서
11:45과도한 개입을 할 수 있는 결국은 입틀막이 될 수 있지 않냐라는 지적은
11:48헌법상으로 정당한 면이 있다 생각합니다.
11:51두 분의 생각은 또 확실히 다르신 것 같습니다.
11:54한동훈 의원이요.
11:55사실상 민주당의 당권 도전을 예고한 김민석 총리를 겨냥한 메시지도 냈는데요.
12:00개엄 당일날 김 총리가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사실을 꼬집은 겁니다.
12:07표결 못했죠?
12:08그렇습니다.
12:09여기 국회의사장이 총리 지역구 아닙니까?
12:12맞습니다.
12:13자기 지역구에 그런 일이 있는데 어디 계셨습니까 그때?
12:16제가 그날 몸살이 나서 주사를 맞고
12:19그날 늦게 문을 두드리는 걸 듣고
12:22담을 넘어서 딱 들어와서 도착을 하는 순간 바로 옆에 있다.
12:25어디 계셨냐고 여쭤봤습니다.
12:28그 시간에는 집에 있었죠.
12:29집에서 뭐하고 계셨다고요?
12:32알겠네요.
12:32그날 아침에 제가 몸살이 나서 주사를 맞고
12:36그날 저녁에 일찍 잠들었다가
12:38제가 전화가 안 돼서 보좌진이 와서 문을 두들겨서
12:41그래서 나와서 차를 타고 와서
12:44국회를 한 바퀴 돌고
12:46담을 넘어서 지하로에서
12:48저기 딱 들어가는 순간에
12:50바로 옆에 계시던 제 옆자리의 이재명 대표가
12:52지금 막 투표 끝났다고
12:53그냥 있는 그대로입니다.
12:57한동훈 의원은요.
12:582024년 12월 12일에 박선원 민주당 의원이 김어준 씨 방송에 출연한
13:04스크립트를 같이 올리면서요.
13:07박선원 의원이 당시에 수석 최고위원이었던 김민석 총리에게
13:11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사실을 보고를 했고
13:15그러다 보면 그 내용을 알고 감기약을 먹고
13:17잠들었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닐 거다.
13:20이런 주장까지도 꺼냈습니다.
13:21윤인석 대변인님, 갑자기 왜 김민석 총리를 겨냥한 건지가 좀 궁금한데
13:26왜 굳이 김 총리를 향해서 계엄의 밤 무슨 일을 했냐
13:29이렇게 질문을 하시는 건가요?
13:31저분이 현직 국무총리이고
13:33차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권 주자로 출마할 것이
13:37확실시 되는 분이기도 하고
13:39아직까지 이 부분에서 청산이 안 됐기 때문에
13:42명확한 답변을 안 했기 때문에
13:44한동훈 의원이 이런 물음을 공개적으로 한 거죠.
13:48지금 문제가 되는 거는 과연 그날 밤에
13:50김민석 총리가 의원으로서 또 지역구가 국회를 포함하는 곳이잖아요.
13:56정말로 아파서 계엄 사실을 몰랐느냐 하는 지점이에요.
14:01지금 보면 본인이 주사를 맞았다고도 합니다.
14:05주사를 집에서 혼자 놓을 수는 없을 테니
14:07병원 기록이 있을 거예요.
14:09그리고 박선원 의원 얘기에 의하면
14:12계엄이 임박한 상황에서 뭔가 소통을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4:17그러면 지금 잠을 자느라고 아파서 잠을 자느라고
14:21계엄 상황을 몰랐다고 하는 말씀과 배치되는 얘기들이 나오니까
14:24이 부분은 본인이 전당대회도 앞두고 있으니
14:29다 털어내야 합니다.
14:30이 얘기를 만약에 전당대회 토론회장에서
14:34정청래 후보가 물어보면 뭐라고 답을 하시겠어요?
14:37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김민석 총리가 다름 아닌
14:41계엄에 대한 어떤 전조, 이 가능성을
14:4524년 여름에 이미 말씀하셨던 분이기 때문인 겁니다.
14:49그게 8월에 가장 처음 얘기했었어요.
14:51그렇죠. 그걸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면
14:54어떻게 알았느냐, 누굴 통해 알았느냐, 어떤 정보를 취득했느냐
14:57이것도 말씀하시면서 그날의 상황을 설명을 해야 하는 건데
15:01거기에 대해서 얘기 없이 넘어간다.
15:04어떤 면에서 보면 김민석 총리가 아닌
15:06예를 들어 윤 대통령과 조금이라도 가깝다고 느껴질 수 있는
15:10당시에 국민의힘 의원이
15:12그런 정보를 득했다는 것이 알려졌다면
15:16아마 특검에서 불렀을 거예요.
15:19그렇지 않겠습니까?
15:20내란 가담 혐의를 적용했을 것 같은데요.
15:22미리 알고 있었을 텐데
15:25왜 막지 못했냐,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15:26그래서 김민석 총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15:29그냥 무시하실 게 아니라
15:31국민께서 납득하실 수 있을 만한
15:34답변을 내놓으시는 것이 순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5:37물론 당시에는 야당 의원이었기 때문에
15:39알았다고 해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었을지에 대해서는
15:42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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