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로 하락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00:06추이를 좀 살펴보시면요. 5주 연속 좀 하락세를 기록을 하고 있는데요.
00:10전수미 대변인님, 청와대에서도 오늘 입장을 내서 민심을 좀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는데
00:16민주당에서는 이런 결과를 좀 어떻게 분석을 하시나요?
00:20오늘 강준영 수석대변인 자체의 기자분들 앞에서 브리핑을 했는데
00:25내용이 굉장히 무겁게 엄중하게 받아들인다. 이걸 어떻게 쇄신을 할 건지 자세하게 논의를 하겠다.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00:35결국엔 민주당에서도 이 평가에 대해서 굉장히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00:40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자체 국민의힘과 마찬가지로 이번 지선에서 어떤 원인으로 패배했는지
00:46국정수행 평가가 왜 이렇게 낮아졌는지 자체의 지금 평가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0:51자체 평가에서 굉장히 쓴 목소리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요.
00:54그래서 객관적으로, 전에 아마 기억하실 텐데 보수에서는 김종인,
00:59그다음에 진부에서는 이해찬, 이 두 분의 특징은 선거에서 정말 어떤 선거의 여왕이다,
01:05선거를 잘 이끄셨다는 평가를 받으시는 분들이잖아요.
01:08과연 이분들이 천재였냐 하면 천재라기보다는
01:12국민의 눈높이와 상식의 수준에서 전략을 짜셨기 때문에
01:16선거에 승리할 수 있었다라는 평가가 오월합니다.
01:20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과연 국민의 눈높이는 어디인지
01:25그리고 어느 지점에서 지금 집권 여당으로서 민주당이 놓쳤는지
01:28이런 것들을 다시 한번 재평가해서
01:31정부의 국정수행 평가라든가 아니면 민주당이 다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01:36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입니다.
01:38대통령이 최근에 참 지지율에 대해서 많이 언급을 하는 상황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01:44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 5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01:49지방선거 이후에 국정 지지율이 조금 하락하는 상황을 타개해보려는 것으로 해석이 되는데요.
01:55그런데 민정수석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02:00법무부 인권국장과 일선 검찰청 지휘부 등을 거치면서
02:05법 집행의 엄정성과 인권 감수성을 균형있게 축적해온 법죄인입니다.
02:12그 수사의 행정만으로 봐서는 검찰주의자인데
02:16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잘 완수할 수 있는 사람이 그분뿐이었을까
02:21이러면 저는 우리 지지자들, 민주진보진영의 지지자들의 마음이 또 한 차례 식을 겁니다.
02:27한찬식 수석이 정말 검찰개혁을 할 의지와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질문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02:36봉욱은 수사를 하던 사람은 적어도 아니지만 이 학문은 수사를 하던 사람은 아니잖아요.
02:41그런데 민정수석이 지금 수사를 할 일도 없잖아.
02:43그리고 보완수사권 정리해야 되는데 그 역할로 이 사람이 적임인가?
02:49이 사람이 민정수석인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안 나와가지고.
02:55한찬식 민정수석 비서관, 신임 민정수석 비서관을 놓고 논란이 있는 건데요.
03:01주요 경력을 보면 검찰 출신입니다.
03:04동부지검장으로 재직을 할 때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를 담당을 했었는데
03:08물론 이 수사를 주도한 것은 주진우 국민의원이긴 한데요.
03:12당시 동부지검장이었다 보니까 여권 일각에서는 왜 이런 사람을 안 쳤느냐.
03:17특히 친문 진영을 중심으로 좀 반발이 있는 것 같습니다.
03:20구정호 변호사님,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서 당 지도부는 대통령의 어떤 인선에 대해서 좀 믿고
03:26우리도 이제 이거에서 좀 힘을 실어주자는 입장인데
03:30친문 진영, 특히 일부 그런 의원들 사이에서는 반발이 좀 많이 나오더라고요.
03:35그렇죠. 그리고 사실 정청래 대표나 이런 분들도 발언은 그렇게 하지만
03:39본인이 정말 얼마 전에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라고 딱 이렇게 메시지 냈던 거하고는 또 배치되는 거거든요.
03:45그러니까 지금은 일본 전진을 위해서 후퇴하는 양상이기 때문에 대립각은 안 세우겠다.
03:51이런 차원에서 이제 믿고 가자라는 얘기는 하시더라도
03:54좀 부글부글하는 저 친문 지지층 안에는 정청래 대표까지도 이렇게 포함되어 있는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04:00그래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를 보았을 때는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남기겠다라는 말을 실현하기 위해서 저런 인사를 하지 않았는가.
04:09왜냐하면 일단 지금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했고 또 최병렬 한나라당 전 대표의 사위이기도 하거든요.
04:15그러니까 이런 인연으로 봤을 때 저분이 보수 진영에서 거부하거나 뭔가 찾아내가지고 낙마를 시키기는 그런 분은 아니거든요.
04:25제가 보기에 그래서 무난한 인사지만 내 뜻대로 해가지고 보완수사권도 남기면
04:29사실 정권에서는 야당 대표 시절에는 검찰 공격하고 이거 가지고서 그냥 원툴 가지고도 버티고 왔는데
04:36정권 잡고 나면 민생 사건 이런 거 안 돌아갑니다.
04:39검찰이 있어야 되거든요.
04:40그리고 정권 잡은 사람 입장에서도 가장 쓰기 좋은 잘 드는 칼은 검찰이거든요.
04:44그러니까 이걸 다 도려낸다라고 하면 당이고 뭐고 아무도 컨트롤이 안 돼요.
04:49그러니까 이건 남겨두고 싶은 거는 위선이다, 말 바꿨다라는 비판이 있는지 없는지 저는 그거는 뒷전으로 하고 국가를 위해서는 남겨두는 게 맞습니다.
04:57외교도 마찬가지예요.
04:58저는 예전에 민주당이 맨날 보수 정권에서 친미다, 친일이다 이렇게 비판할 때에도 이 노선이 맞다라고 해가지고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도 비슷하게 따라가거든요.
05:08그거에 대해서 저는 비판하지 않거든요.
05:10폐쇄 전환을 한 거에 대해서는 위선 아니냐라는 지적을 할지언정 노선은 이게 맞으니까 보수가 옳았다.
05:14따라오는 게 맞지 않냐.
05:15그래서 한참씩 민정수석, 민정비서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생각을 하는데 의도는 드러났다.
05:21지금 정청래 대표나 이런 분들은 강성 지지층의 소구에서 그 예전에 야당 대표 시절에 했던 것처럼 검찰 폐지, 수사권 완전 박탈.
05:30여기에 그냥 똑같은 얘기를 하시지만 정권 잡고 난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은 달라졌다.
05:35이제 보수 정부에서 왜 그렇게 수사권이나 이런 것들이 민생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했는지 본인도 뼈저리게 느끼는 단계 아닌가.
05:41이렇기 때문에 저 인사는 결국은 강성 지지층에게는 실망감을 줄지언정 나는 그냥 유이재명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길 가겠다라는 선언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05:50생각을 합니다.
05:51네, 전수미 대변인님.
05:53이재명 대통령님은 직접 오셔본 사람으로서 약간의 오해 소지가 있어서 말씀드리면 한결 같으세요.
06:00변한 게 없으시고요.
06:01외교안보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고 정무 모든 것들이요.
06:05정말 일 잘하는 사람을 이재명 대통령님은 좋아하시고 그래서 송미령 장관이 왜 유인됐을까요?
06:11첫 번째 국무회의에서 유일하게 다른 국무위원들 중에서 지금 부처의 문제가 뭔지 어떻게 청와대에서 뒷받침해 줬으면 좋겠는지 이거 브리핑을 쫙 한
06:21사람이서 바로 송미령 장관이었거든요.
06:23그러니까 한마디로 보수 진보, 이념 이런 거 다 노선 상관없이 개파 상관없이 난 일 잘하면 쓰겠다 해요.
06:30이번에 민정수석 비서관도 정말 고도의 효율, 실용 이게 최고의 가치이기 때문에 과거에 뭘 했던 이력 필요 없다, 나는 이 사람이
06:40일을 잘하면 우리 국가를 위해서 쓰겠다.
06:42그 한결 같은 기준으로서 이번에 인선이 이루어졌다, 그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6:47여권 내부에서 약간 반발 기류가 있습니다만 어떻게 수습이 될지도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06:53여권 내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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