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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당무 복귀 장동혁, 첫 일성은 "재선거"
의총 결과 수용한다던 장동혁, 또 재선거 주장?
장동혁 "당원들 바라는 '진짜 보수 재건'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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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건강 문제로 입원을 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엿새 만인 오늘 퇴원을 했습니다.
00:08그리고 곧바로 국회를 찾았는데요.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
00:23대표님 힘내세요.
00:26네.
00:28고맙습니다.
00:29네, 아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많은 당원들과 국민들과 청년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00:33고맙습니다.
00:34네, 감사합니다.
00:43국민의힘 당대표 장동혁입니다.
00:46오늘 오전 병원을 나와 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00:51어제 병상에서 국정조사 특위를 지켜봤습니다.
00:55선관위는 여전히 오만하고 무책임했습니다.
00:59결국 특검과 재선거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 생각을 더욱 굳히게 됐습니다.
01:09네, 엿새 만에 퇴원을 했는데 장동혁 대표가 입원한 사이에도 사퇴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목소리들이 분출되는 중이었습니다.
01:18그런데 퇴원한 이후에 처음 가진 기자회견의 일성은요.
01:22결국 특검과 재선거밖에 없다.
01:25선관위 문제를 거론하면서 재선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재차 못 박았습니다.
01:30김기웅 대변인님, 오늘 첫 메시지를 듣고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실 것 같은데
01:35퇴원 첫 일성으로 재선거 어떻게 들으셨나요?
01:39아무래도 어제 국정조사가 있었는데요.
01:44많은 국민들이 해도 해도 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게 됐을 겁니다.
01:49병상에서 장동혁 대표도 그걸 봤다고 합니다.
01:52장동혁 대표도 한 유권자로서 한 국민으로서 봤을 텐데요.
01:56이거는 국정조사에서 끝날 일은 절대 아닙니다.
02:00그리고 이재명 정부 이하에 있는 검경 수사권 통해서 거기에서 해결할 일은 아니고요.
02:06이거는 우리 백드롭이라고 하죠.
02:09뒷부분을 보면 장동혁 대표의 뒷모습에 보면 떳떳하면 특검 가자 그게 있지 않습니까?
02:16그렇다면 이거는 특검으로 가야지만 문제가 뭔지 그다음에 그 문제가 뭔지를 토대로
02:21이거를 법을 고쳐서 할지 아니면 헌법까지 개정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수 있거든요.
02:27그렇기 때문에 이건 장동혁 대표가 어떤 리더십이 흔들리기 때문에 이 문제를
02:32이용하는 게 아니라 지금 대한민국
02:352026년 대한민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이 문제입니다.
02:40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을 해서
02:45한다는 거죠. 다만 그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권 내에
02:49올리는 거는 두 가지 방법뿐이 없습니다.
02:51소총을 하고 소총해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법원에 법적으로 푸는 문제인데
02:57이 부분에 있어서 그 이상을 우리가 하자는 건 아닙니다.
03:00일단락 어떻게 보면 거기 궤도에 올려놓은 상황이 있고요.
03:03그거에 대해서 의원들이 중지를 모았을 때는 전면 재선거가 아니라 부분적으로
03:09선별적인 어떤 재선거가 필요한 거 아니냐.
03:12그것도 법적인 안에서 그거를 들여다보자는 겁니다.
03:15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광장에 계신 분들이 지금 국회의원들이나
03:21저희보다 덜 알고 잘못 알고 이런 법적 시스템을 모른 게 아닙니다.
03:26저희보다 현명하시거든요.
03:27그렇다면 그들의 목소리, 그러니까 결과적 공정보다는 어떻게 보면
03:32과정성의 그런 공정도 우리가 무시하면 안 된다.
03:37이 지점에 대해서 방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03:39장 대표가 본인의 거취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는데 잠시 뒤에 그 얘기는 나눠보도록 하고요.
03:45장 대표가 퇴원한 오늘 국민의힘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계정에 영상 하나가 또 올라왔습니다.
03:52장 대표의 재선거 주장과도 맞닿아 있는 영상입니다.
04:02장 대표의 재선거 주장과 함께 일어난 우리
04:07너와 나 다름없이 같은 꿈을 품고서
04:12눈부신 태양을 향해 당당히 걸어가
04:18가슴 벅 차리는 하락의 대한민국 국민
04:36올림픽 공원에서 참정권 침해와 관련해서 항의를 하고 있는 시민들이 담긴 영상인데
04:42장도혁 대표도 많이 많이 등장을 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04:46그런데 지금 장도혁 대표는 전면 재선거 얘기를 또 꺼내들었는데
04:50이미 의총에서 정점식 원내대표는 재선거를 위한 선거소청은 아니라고 정리를 했고요.
04:5616곳을 모두 내자고 했는데 7곳으로 정리가 된 그런 상황입니다.
05:00김진욱 대변인님, 지금 뭔가 정리가 된 것 같은데
05:04대표가 퇴원하자마자 또다시 전면 재선거 이런 걸 꺼내들어서
05:08이게 당 차원에서는 좀 오히려 혼란이 생긴 것 같거든요.
05:12어떻게 들으셨나요?
05:14장도혁 대표가 병상에서 나오자마자
05:16지금 방금 나온 영상을 보면
05:19사실은 장도혁 대표를 응원하는 영상이다.
05:21이렇게 보여집니다.
05:23그리고 장도혁 대표가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05:26첫 일성을 재선거를 얘기하는데
05:29그 부분은 지난번 의총에서 얘기했던
05:31전면 재선거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렇게 또 해석이 됩니다.
05:36그렇다면 지난 며칠 동안 장도혁 대표가 병상에 입원해 있는 동안
05:40당내에서 이미 사실상 정리가 다 끝난 것 같았던 이 문제를
05:45다시금 전면으로 들고 나와서 본인에게 대한 퇴진 요구
05:51이런 부분들에 대한 정치적 돌파구를 찾으려고 했다.
05:55이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5:57오늘 정점식 원내대표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06:03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선을 그었지 않습니까?
06:06그리고 지난번 의총에서도 결론은
06:09장도혁 대표가 16시도 광역단체 전체에 대한 전면적인 선거 소총을 얘기했습니다만
06:16거기에서 결과적으로 당이 받아들인 건 7곳밖에 안 돼요.
06:20물론 후보들이 신청한 4곳을 포함해서
06:2411곳이 지금 선거 소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06:27그 선거 소총도 정점식 원내대표의 표현에 의하면
06:31선거에 미친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자라는 수준
06:36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겁니다.
06:38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가 퇴원하고
06:40첫 일성이 전면 재선거를 다시금 주장했다면
06:43여전히 이 문제는 국민의힘 안에서
06:46한 번의 소용돌이가 더 불어제킬 수밖에 없는
06:50그런 여지를 남길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6:53이 부분에 대해서 장도혁 대표가
06:55전혀 물러설 의지가 없다라는 것을
06:58명확히 한 기자회견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7:01서울시장 당내 경선에 출마했다 낙선한 뒤에
07:05오세훈 캠프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도 했던 박수민 의원은요.
07:09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이기도 합니다.
07:12장 대표의 재선거 주장에 대해서 난해하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07:17그 부분 좀 난해한데요.
07:20재선거는 주장하시는 분들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07:23선거라는 게 엄청난 비용과 법적 요건이 지켜져야 되는 것이고
07:27재선거는 사실은 제도권에 있는 저희 정치인들이 쉽게 꺼낼 수 있는 얘기는 아니에요.
07:34의총에서 우리 의원들이 선을 걷잖아요.
07:39당대표께서 전국재선거 표현을 계속 쓰시는데
07:42당의 대표가 그렇게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의원들 비판이 있었습니다.
07:48전면 재선거 주장은 좀 너무 나갔다.
07:51좀 그렇게 봐요.
07:52안 됩니다.
07:54장도혁 대표도 물론 재선거 앞에 얘기를 한 것은 특검이긴 했습니다.
07:59그런데 어쨌든 당내 의원들 사이에서는 전면 재선거는 너무 나갔다.
08:03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요.
08:05정점식 원내대표 같은 경우도 일단 서울시장 재선거 불가능하다.
08:09문제없이 투표한 유권자들도 존중을 받아야 되지 않느냐.
08:12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8:14김병민 부시장님, 이게 법적으로 불가능한데 자꾸 그런 구호를 외치면
08:18오히려 국민들에게 혼란 줄 수 있다.
08:20이런 취지인 거잖아요.
08:21네, 당내 갈등도 증폭될 수 있다.
08:23이런 의견들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26왜냐하면 정점식 원내대표가 얘기하고 있는 문제제기는
08:28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서 누군가의 참정권이 침해됐다라고 하는 건 주제 사실이죠.
08:34그런데 그 침해된 참정권으로 인하여 6만 표가 넘는
08:38실제 투표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여부가 분명해질 때
08:42재선거라는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08:44그런데 현실적으로 재선거를 주장하는 다양한 목소리들이
08:47광장을 통해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만
08:49침해된 참정권을 회복시켜다야라는 보편적인 목소리의 일환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8:56그럼 제도권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목소리를 받아들여서
08:58어떻게 문제를 합리적이고 슬기롭게 풀어낼지를 정리하는 게
09:02국회의 역할이지 않겠습니까?
09:04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지난주 월요일 최고위원회를 긴급으로 열면서
09:09일방적인 최고위의 결정을 했는데 그 뒤로 이어진 의청을 통해서 내용들이 뒤바뀌게 됐거든요.
09:15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2번으로 넘어가게 된 겁니다.
09:18그러면 의원들의 총이 그리고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존중해서 당이 가야 될 길에 대한 메시지를 내야 되는데
09:24그러한 상황들을 오늘 퇴원하자마자 또다시 의원들과 당내 구성원들의 목소리라기보다는
09:29본인의 정치적인 주장에 더 힘이 시리는 내용들을 주장하기 때문에
09:34아마 당내 갈등이 훨씬 더 증폭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되는 거고요.
09:37특검 말씀 잘하셨는데 6월 3일 지방선거가 끝난 지 오늘자로 3주가 지났습니다.
09:44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6월 3일에 발생했기 때문에 그 순간부터 제일 먼저 해야 되는 건
09:51선거관리위원회가 도대체 어떤 의사결정에 따라서 이런 문제를 발생시켰는지를
09:55분명한 원인 규명을 해야 되거든요.
09:57애당총석 국정조사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라는 생각들을 많은 사람들이 갖게 됐고
10:03이거를 제1야당으로서 제일 먼저 추진해야 되는 게 가장 강력한 특검을 주장하면서
10:08전체 단일 대우를 모았어야 됩니다.
10:10하지만 그 중요한 시간 3주 동안 사실상 특검을 위해서 당이 총체적으로 나아가는 길이 무엇이냐.
10:16지난 월요일에 긴급 최고위원회를 통해서 소청 결정을 내기 전에
10:20사실 특검을 통한 당이 총의를 모으는 게 우선적이 되었어야 되는데
10:25자꾸 타이밍이 한 발자식 늦으면서 전체 구성원들의 목소리와 다른
10:30장동혁 대표 개인의 목소리들이 우선되는 것 같아서
10:33지금 있게 되는 이 지도부의 난국, 이 난맥 상태를 과연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10:38이런 데에서는 약간의 의구심이 됩니다.
10:41그러니까 재선거로 메시지가 분산되기 전에 특검부터 강하게 추진했어야 되는데
10:46뭔가 메시지 낼 타이밍이 조금 적절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런 말씀인 것 같습니다.
10:51장동혁 대표가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10:54기자들이 질문하기도 전에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10:59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11:02당 대표의 거취 역시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11:06당대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11:09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닙니다.
11:13저는 당원들께서 바라시는 진짜 보수 재건을 이루기 위해
11:18보수 재건을 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고
11:22제가 말하는 보수 재건은 함께 미래로 가자는
11:25저 개인 입장에서의 복당이라든지 이런 차원이 아니라
11:28보수 전체가 재건돼서
11:31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11:34바로 재택으로 기가를 하셨습니다.
11:38앞으로도 당무와 함께 개인 건강 회복에 조금 더 시간을 보내셔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11:46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 최고위는 정상적으로 참여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11:54대표의 거취는 당원들의 의사에 따라야 된다.
11:57몇몇 의원들의 결정에 따를 것은 아니다.
12:01이렇게 선을 그었고요.
12:02그리고 차재현 교수님 저는 진짜 보수 재건이라는 말이 좀 귀에 들어오던데
12:07지금 보수 재건을 한동훈 의원이 계속 주창을 하고 있잖아요.
12:10그런데 지금 한동훈 의원이 하려던 것은 진짜 보수 재건은 아니다.
12:14이런 의미로 좀 들렸어요.
12:16본인 입장에서는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겠죠.
12:18그런데 지금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12:21지금 국민의힘에게 요구한 보수 재건의 방향은 어떤 것일까요?
12:27장동욱 대표가 그동안 당대표 시절에 보여줬던
12:30시대착오적이고 몰렴치적인 그런 리더십을 바탕한 보수 재건일까요?
12:35예를 들면 12.3 비상계엄에 대해서 법원에서 내란이라고 1심에서 판정이 났잖아요.
12:41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했습니까?
12:43무죄치지 하면서 사실상 1심 판결을 부인한 듯한
12:48그러한 리더십에 바탕한 보수 재건을 과연 국민들이 바랄 수 있을 것인가?
12:53거기에 갸웃거려진다는 것이고요.
12:55또 하나는 보수 재건의 주체입니다.
12:57주체가 사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13:00장동욱 대표에 대해서 명백한 아웃을 선고한 상황이잖아요.
13:06사실 장동욱 대표가 내릴 수 있는 나름대로의 업적이라는 게
13:10서울시장을 지켰다는 것인데
13:12서울시장 선거에서 장동욱 대표가 어떤 기여를 했나요?
13:15오히려 장동욱 대표가 패싱되고
13:17오히려 투명인간이 됨으로써
13:19서울시장 선거를 지켜낼 수 있던
13:21그런 측면이라고 한다면
13:22본인이 과연 보수 재건이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라는 것이
13:27아마 저뿐만 아니라 상당수 국민들의 생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13:31그리고 자신의 그치와 관련해서
13:33당대표의 그치는 당원이 결정한다는데
13:35물론 중요한 말입니다만
13:37그것보다 당신보다 더 중요한 것은
13:39사실 민심이잖아요.
13:41민심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13:43장동욱 대표에 대한 정치적인 심판을
13:46사실상 끝내는 셈이거든요.
13:48공당의 목표가, 정당의 목표가 뭡니까?
13:50정권 정치잖아요.
13:52그렇다고 한다면 그것이 당신보다 더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민심인데
13:56민심이 지향한 바를 바라보지 않고
13:59당심을 운운하면서
14:00좋습니다.
14:01그런데 당심을 이야기를 하면
14:03사실은 그럼 이런 상황이라고 하면
14:06전당원에게 나에 대한
14:08신임 투표라도 하겠다는 정도의
14:10이야기는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14:14그러니까 친한계에서는 당장
14:16그럴 거면 재신임 투표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14:18재신임을 물어야 된다
14:20이런 얘기를 하던데요.
14:21김기웅 대변인님
14:22그런 구체적인 후속 조치 얘기는 또 안 했단 말이에요.
14:26그럼 어떻게 당원들에게 본인 거취에 대해서 의사를
14:58물어보겠다는 걸까요?
14:58무너지는 과정에 있어서 소위 말해서 최고위원 5명 중에서 4명이 자리를 뜨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좀 거칠게 됐습니다.
15:07그러다 보니까 선거 결과에 따라서 누군가를 심판하는 방식으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오세훈 시장마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달리 판단한다 그런
15:16말씀을 하신 적이 있거든요.
15:46그래서 저희는 변화를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15:47그러니까 지금의 한동계에서 전당원 투표 관련해서 얘기를 하고 있지만 이런 부분이 만약에 필요하다면 장도혁 대표도 그래 한번 물어보자 그런 얘기를
15:57할 수도 있지 않나 그런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16:02네. 일단 지금은 우리가 똘똘 뭉쳐서 정부 여당을 상대해야 될 때다.
16:07이게 장도혁 대표의 오늘 메시지였던 것 같습니다.
16:10당 기강을 바로 잡겠다라고 하다 보니까 어떤 것을 의미하냐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16:16물론 박성훈 대변인은 원론적인 얘기라고 했습니다만 뭔가 윤리위를 또 띄울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좀 드는 게
16:23지난 1월에 단식을 했고 병원을 입원했다가 당무에 복귀했을 때는 한동훈 당시 전 대표였죠.
16:30한동훈 의원의 제명안을 마무리를 했습니다.
16:33이번에는 당무에 복귀하다 보니까 당권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좀 조치들이 있을 거라는 얘기가 나오거든요.
16:39김진욱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6:42윤리위를 다시 가동한다던가요.
16:44뭔가 당의 어떤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에 대한 조치에 나설 수도 있지 않을까요?
16:48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16:50지금 방금 앵커께서 장도혁 대표에 관련된 패턴을 보여주신 거잖아요.
16:57지난 1월에도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 그리고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단행했습니다.
17:08그리고 이번에도 병원에 입원해서 당무에 복귀하면서 첫 일성이 당 기강을 확립하겠다 이런 얘기를 해요.
17:17그런데 지난 선거 기간 동안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17:21한동훈 전 대표, 지금은 의원이 됐습니다만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후보를 지원하러 갔던 사람들에 대해서
17:29이것은 당의 해당 행위를 뛰어넘는 이적 행위다라는 얘기까지 당에서 지도부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17:42공개적으로?
17:43네, 김민수 최고위원이 얘기했었어요.
17:44그러면서 했던 얘기가 지금 선거 기간 동안에는 윤리위든 징계를 열지는 않겠다라고 했는데
17:51그것이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까 열릴 수 있다라는 것에 대한 예고가 지금 일어나는 거 아닌가 싶고요.
17:58좀 전에 장동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했던 말 중에 이런 말 있잖아요.
18:03당대표의 거치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다.
18:06이거 지난 1월에도 똑같이 했어요.
18:09그리고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18:10나한테 거치를 물어보면 난 전당원 투표할 준비를 했다.
18:13다만 그것을 얘기하는 사람들은 국회의원 배지를 뗄 각오를 하고 얘기해야 될 것이다.
18:18이렇게 얘기를 했었죠.
18:20아마 저는 그런 어떤 장동현 대표가 위기를 돌파하는 패턴이 이번에도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다.
18:28이렇게 보여집니다.
18:29뭔가 패턴을 짚어내신 것 같습니다.
18:32저희가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하나를 좀 가져와 봤는데요.
18:36장동현 대표의 거치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18:39국민의힘 지도부 방향을 한번 물어봤더니
18:41전체 국민들은 현 지도부 교체를 통한 쇄신 51%가 현 지도부를 교체해야 된다고 얘기를 했고요.
18:50지금 지도부 체제 중심으로 재정비는 25.9%가 나왔습니다.
18:54국민의힘 지지층으로 조금 좁혀봐도 현 지도부를 교체해야 된다는 의견이 조금 더 많았는데요.
18:59김병민 부시장님, 이게 또 너무 전체만 가져오면 지지자들 봐야지 할까 봐 두 개 다 준비를 한번 해봤거든요.
19:06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19:07보시는 것처럼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돌리더라도 나오고 있는 것처럼
19:14현 지도부를 두고 국민의힘을 좀 재정비하자라고 하는 여론보다는 전면 쇄신으로
19:19새로운 보수의 미래를 썼으면 좋겠다는 여론들이 조금 더 높게 나타난다는 게
19:23여론조사 지표를 보지 않더라도 국민들을 만났을 때 느끼는 하나의 체감되는 민심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19:30이런 부분들을 다 떠나서 국민들이 듣고 싶어하는 목소리가 있을 것 같거든요.
19:34지방선거가 끝나고 나서 국민의힘이 숫자상으로 분명히 좋지 못한 성적을 냈다면
19:40국민들 앞에 겸허하게 반성하고 그 이유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 지도부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19:46최소한의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지금까지 그런 메시지를 전혀 보이지 않았죠.
19:51더군다나 오늘 장동혁 대표가 퇴원하고 난 다음 냈던 메시지에서 자리에 연연하는 것처럼 했던 얘기가
19:56몇몇 국회의원들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얘기를 합니다.
19:59요즘 거울 치료라는 말이 있는데 장동혁 대표는 지금은 대표지만
20:05불과 얼마 전까지는 한동훈 대표 체제에서는 수석 최고위원이지 않았습니까?
20:10한동훈 대표 체제가 무너졌을 때를 생각하면 당원들이 총회를 모아서 그 당시에 무너졌던 것인지
20:15아니면 몇몇 의원들이 결정으로 최고위원들이 사태를 해서 움직였던 것인지
20:20그 누구보다 장동혁 수석 최고위원이 제일 잘 알지 않을까요?
20:24이런 모습들을 보건대 과거의 이야기를 소환하지 않더라도 국민들이 지켜보는 상식이라는 두 글자에 임해서 정시를 할 때
20:32국민의힘이 좀 앞으로 조금 더 나아갈 수 있는 길들을 찾을 수 있을 건데
20:36지금 보이고 있는 모습이 과연 당내 의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20:41혹은 더 나아가서 차지원 교수님이 얘기했던 당심을 넘는 민심을 얻을 수 있는 길인지
20:46장동혁 지도부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를 갖기를 바랍니다.
20:50지금 여야 대표가 모두 당심을 많이 강조를 하면서 민심을 좀 잃고 있는 거 아니냐
20:55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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