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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어제는 한찬식 오늘은 인요한.

최근 대통령의 인사권을 두고요.

여권 내부의 그간 내전 양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요한 전 의원은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었고, 지난해 말 의원직을 사퇴했는데 최근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뽑혔습니다.

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이재명 대통령 인준을 거쳐 회장 직무를 수행할 예정인데요.

청와대는 "통합 인사"라는 입장을 내놨고, 일부 친명 민주당 의원은 "대통령 통이 크다"며 치켜세웠죠. 

하지만, 지지층에선 "또 외부인사냐" 윤석열 탄핵 반대 인사라며 제동을 겁니다. 

조국혁신당은 아예 인준 거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인요한 전 의원은 "불법 계엄으로 초래된 헌정질서 훼손에 대해 의원직 사퇴 행동으로 소신을 실천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인요한 / 전 국민의힘 의원]
사과하는 의미에서, 우리 당 계엄에 대해서 치욕스럽게 생각했고 그런 의미에서 제가 그만둔 겁니다.

국민의힘 일부에서도 "이게 내란 청산이자 실용이냐"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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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 번째 리포트입니다.
00:02어제는 한찬씩, 오늘은 인요한 입단 파열음.
00:06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권을 두고요.
00:10여권 내부에 그간의 내전 양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00:16예, 인요한 전 의원은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었고
00:20아시는 것처럼 지난달 말에 비례대표직, 의원직에서 물러났었습니다.
00:25그런데 최근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뽑혔습니다.
00:30적십자사 명예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인준을 거쳐 회장 직무를 수행할 예정인데요.
00:36청와대는 통합인사라는 입장을 내놨고 일부 친명 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의 통이 크다, 이렇게 치켜세웠었습니다.
00:45그런데요, 하지만 지지층에서는 아니 또 외부 인사냐,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인사라면서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00:53아예 조국 혁신당은 인준 거부까지 압박하고 있는데요.
00:57인요한 전 의원은 불법 계엄으로 초래된 헌정지서 훼손에 대해 의원직 사퇴 행동으로 소신을 실천했다, 이렇게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01:19인요한 전 의원 관련 적십자사 회장 선출권과 관련해서 국민의힘 일부에서도
01:25이게 내란 청산이자 실용이냐, 이렇게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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