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전북지사 선거가 지금 마지막에 접어들면서 아주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죠.
00:06특히나 무소석 김관영 후보가 또 한 번 정청래 대표 책임론을 꺼내들었습니다.
00:14전북지사는 지금 민주당 내에서도 시끄러워지고 있습니다.
00:19그러자 조승래 사무총장은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일 하나 김관영 후보가 당선되면 재선거다라고 맞받아쳤습니다.
00:31김관영 후보가 당선되면 정청래 대표는 물러내야 됩니다.
00:37제가 당선되면 정청래 대표가 저는 사퇴해야지 맞다고 보는데 그분이 사퇴할지 안할지는 본인이 모르겠어요.
00:44전당대회에서 지도부가 바뀌도록 저도 노력할 겁니다.
00:48그리고 나서 복당 신청할 생각입니다.
00:51정청래 대표는 사퇴다 이렇게 운운을 했습니다.
00:54그럴 리도 없겠지만 김관영 후보는 당선되도 재선거입니다.
00:58지금 김관영 후보가 정청래 대표와의 해결 이런 구도로 지금 선거를 몰아가고 있기 때문에
01:08김관영 지사가 승리한다면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다.
01:17김관영 후보 무소속입니다만 사실까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민주당이 소속 아니었습니까?
01:24그런데 내가 당선되면 정청래 대표는 사퇴다.
01:26이게 지난달 11회라도 유튜브에서 그랬어요.
01:31정청래 대표가 사퇴한다고 말한 적 있다.
01:33이런 식으로까지 얘기를 했는데 이거 선거 끝나면 민주당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01:38진짜 시끄러워질 수도 있어요.
01:39그렇죠.
01:40지금 6월 3일 지방선거가 정부 도민들의 삶과 미래를 책임지는 선거가 되는 게 아니라
01:458월 달에 있을 전당대회의 전초전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아서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01:50김관영 후보 같은 경우에는 이미 과거 도지사 시절에 도중평가가 상당히 좋았고
01:58도민들의 평가가 상당히 좋았다라는 그런 얘기들이 있는데
02:01여기에 갑자기 사실상 사천된 게 아니냐라고 하는 이원택 후보가 들어서면서
02:06계속 굉장한 정쟁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09여기에 8월 달에 있을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02:13송영길 연수구 후보까지도 김관영 후보를 옹호하는 발언들을 하고 있고
02:19또 김민석 총리까지도 사의를 표명하지 않을까 하는 기사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2:24지금 도민들의 안전과 민생을 책임져야 될 선거에
02:28이렇게 흙탕물, 마타도우식 싸움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02:32도민분들이 상당히 실망하고 계실 것 같다 이런 말씀입니다.
02:36제가 반론 기회는 이 얘기 더 한번 듣고 드리겠습니다.
02:40당권 경쟁과 관련된 잡음 우려 얘기여서요.
02:45어제 저희가 전해드렸던 내용입니다만 김관영 후보를 옹호하는 듯한
02:50송영길 후보의 발언에 대해서 그 여파가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2:58김관영도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입니다.
03:01물론 실수를 했죠.
03:03그런데 그 실수는 이온택도 같이 한 거 아니냐고요.
03:05송영길 후보의 문제점은 제가 전화를 한 3, 4일간 하루에 대여소통했어요.
03:11전화를 안 받아요.
03:123명을 드리려고 어떻게 확인된 사실하고 의혹도 없는 사실하고 그걸 돈급으로 취급합니까?
03:18아주 무책임한 발언이고 결과적으로 해당 행위를 한 발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3:23이건 본인 스스로 책임지할 날이 돌아오지 않을까.
03:27이온택 후보 입장에서는 송영길 후보를 향해서 아니 어떻게 무소속 후보를 옹호하는 저런 발언을 할 수가 있느냐.
03:37그냥 해당 행위다라면서 책임지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03:41그런데 전화도 지금 안 받는다는 거예요.
03:43이렇게 되면 지금 송영길 후보도 선거 끝난 다음에 지금 당권 경쟁을 노리고 있다.
03:49이런 분석이 지배적인데 민주당 어떻게 합니까?
03:52지금 이제 끝나고 나면 정말 이거는 시끄러질 게 분명해 보이는데요.
03:56어느 선거든 치열하게 하는 것이 공당의 모습이기도 하죠.
04:00지방선거뿐만 아니라 당대표 선거, 전당대회도 그렇게 치러질 수는 있습니다.
04:04그런데 우선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송영길 후보의 이번 발언에 대해서
04:08아마 많은 민주당 당원들이 공감을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4:12김감령 후보의 경우에는 어찌되었건 간에 직접적으로 물적 증거가 나와 있죠.
04:17CCTV에 돈을 제공하는 영상이 나와 있습니다.
04:20그렇기 때문에 당 차원에서는 제명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04:23만약 제명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국민의힘을 포함한 야당에서 가만히 있겠습니까?
04:27그런 것도 무마하고 현직 지사라는 이유만으로 다시 공천하는 거 아니냐라고 비판을 했겠죠.
04:33그런 팀에서 불가피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
04:36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지금 김관영 후보는 어떻게 보면 친천과 반천 구도로 이번 프레임을 짠 것 같습니다.
04:41그런데 선거 때가 되면 자기가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린다면서요.
04:46그렇죠. 그런 프레임을 본인이 잘 만든 것 같아요.
04:49그런데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그것이 당심을 투명하게 보여주고
04:52전국 도민들의 그런 마음을 받아들이는 데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4:57알겠습니다.
04:59이렇게 이원택 후보와 김관영 후보 간의 신경전이 정말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어제 오전에는 이런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05:08화면 보실까요?
05:09저 보십시오.
05:10어제 아주 논란이 됐던 장면이기도 한데 관심을 보였던 장면이기도 합니다.
05:15김관영 후보 유세차 아래 이원택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들어 눕고 저렇게 버티는 일이 있었습니다.
05:23굉장히 분위기가 치열해지고 아주 격렬하게 후보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05:30글쎄요. 유권자들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합니다.
05:35그만큼 한 번 좀 부담스러우시겠지만 네 분 다 여쭤보기는 좀 그렇고
05:40한 분씩 지금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저희가 책임을 묻지 않겠습니다.
05:47그러니까 편하게 개인적인 의견을 전제로 한 번 몇 대 몇인지 보고 계시는지 한 번 여쭤봐도 될까요?
05:55조심스럽게?
05:56저는 쉽지는 않겠습니다만 8대8 예상하고 있습니다.
06:00그렇게 예상하세요?
06:02그러면 어디가 대표적으로 우리가 예상했던 것 말고 좀 이 부분 주목했던 곳 8대8 어떻게 속해있습니까?
06:10일단은 대구, 경북 포함해서 서울이라든지 이런 격전지들이 있겠고요.
06:15거기다 이제 추가적으로 저는 인천이나 강원 정도가 이제 이 판이 뒤집어지는 어떤 하나의 좀 그런 희망사항이다.
06:25그런 게 되지 않을까.
06:26희망사항입니다. 희망사항.
06:28저는 약간 좀 보수적으로 잡았어요.
06:30그래서 12대 4인데요.
06:32이게 이제 4, 4곳이 진다는.
06:34보수적으로 잡았어요? 12대 4?
06:35네.
06:36그러니까 이제 이거 나가면 어쨌든 이제 선거 앞두고 약간 좀 승리를 고치할 수 있는.
06:41그렇죠.
06:41이런 뭔가 등수 이걸 해야 되는데 그게 또 너무 앞서면 또 오만한 거 아니냐 이런 평가를 받기도 하거든요.
06:48어쨌든 그런 측면에서 보수적으로 접전지 같은 경우에 4곳 이렇게 잡았습니다.
06:53그러니까 경북, 울산, 전북 그리고 플러스 알파 정도가 굉장히 이제 접전이 예상됩니다.
06:59네.
07:01진짜 흥미진진하네요.
07:03다들 개인 의견을 전제로 희망사항을 말씀해 주신 거였습니다.
07:08두 분은 부담스러우실 것 같아서 제가 안 여쭤봤습니다.
07:11네.
07:12이렇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07:14정치라이브 여기서 마무리하고요.
07:16내일 진짜 선거 결과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7:2025.
07:2027.
07: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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