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대선에서 민주당에선 어떤 후보가 대통령 경선에 나오게 될지 궁금해지는데 20대 대선 경선에서는 이재명 대 이낙연 21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
00:15김경수 김동연
00:17유이재명, 친명, 이재명 대통령과 여기를 친노 또 친문으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문재인 정부에서 역할을 했던 그런 사람들
00:29다음 경선에서도 이 구두가 그대로 유지될지는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만 그렇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죠
00:38거기에 대표 주자가 바로 정청래 민주당 대표입니다
00:42여러 가지 정치적 논란에 휩싸여 있는 정청래 대표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0:47민심이 천심입니다 국민이 곧 하늘입니다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00:57월드클래스 세계적인 정치 지도자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01:03이재명 대통령께 경의를 표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01:24대통령에게 마중을 나가서 90도로 인사를 하고 월드클래스 지도자다
01:31라고 이야기하면서 바짝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만
01:37이재명 대통령의 어제 순방성과 브리핑에 대해서는 어떤 가타붙다 말을 하지 않은 채
01:43호남 전북을 찾아서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01:48윤영근 의원 보시기에는 정청래 대표가 연임에 도전할 걸로 보십니까
01:54정청래 대표의 마음속에는 연임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02:00연임을 넘어서 차기 대권 후보로 본인이 나가겠다는 결심을 이미 한 걸로 보여지고요
02:07그 과정에서 정청래만의 독립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02:14잠깐 이재명 대통령과 각을 세우기도 했지만
02:17그때마다 아직은 아니구나 해서
02:21이번에 순방 환영 행사 참석에서도 보니까
02:2490도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02:26본인이 살아남기 위해서 잠시 잠깐 비굴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지만
02:31아마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반드시 본인이 살아남아야
02:38차기 28년도의 총선에 대한 공천권을 가져가게 되고요
02:41그것이 바로 대권으로 가는 지름길인 것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02:47앞으로 정청래 대표의 행보를 보시면
02:51이미 호남에 가서 활동하고 있듯이
02:54연임에 도전을 하고 대권 도전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02:59당원이 제일 많은 호남을 찾았다는 것은
03:01결국 저 호남 민심을 얻어서 당대표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03:06우회적으로 밝힌 것이라는 정치적 해석이 뒤따르고 있는데
03:10이재명 대통령 어제 이례적으로 순방성과 브리핑을 하면서
03:14당대표를 압박하는 듯한 발언을 했었죠
03:18들어보시죠
03:21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03:24실적을 내야 되겠죠 실적을
03:27실천과 행동을 통해서 결과를 만들어내고
03:30원수 싸우듯이 하지 마십시오
03:32같은 진영이라고 하는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03:38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전쟁을 했어야 되겠습니까
03:41진짜 죽일 듯이 싸우고 진짜 죽이면 어떡해요
03:46전쟁을 하지 말고 경쟁을 해라
03:49어떻게 보면 맞는 말인 것 같은데
03:51저 발언을 놓고 저게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03:55자제해라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03:58물론 그렇게 해석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04:01그런데 결국에는 저는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04:04기자회견에서 언급했던 건 뭐냐면
04:06어쨌든 당권을 두고 경쟁은 불가피한 겁니다
04:10경쟁을 하다 보면 갈등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04:13다만 없는 말 지어내서
04:16네거티브는 하지 말아라
04:17그러면 선거가 끝난 다음에도 회복할 수 없는
04:20그런 상처가 남기 때문인 거죠
04:22그리고 두 번째로는
04:24집권 여당이기 때문에
04:26사실 실천과 행동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고
04:29우리가 유능하다는 것을 증명을 해야 되는데
04:31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04:33지금 민주당의 당권 경쟁이 과연
04:361인 1표제라든지 보완수사권이라든지
04:39이런 문제가 우리 국민들이 보시기에
04:42정말 민생과 얼마나 관련이 있을까
04:45대통령께서는 그걸 걱정하는 것 같아요
04:47고물가, 고유가, 고환율 때문에
04:49사실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으면
04:51이게 유능한 민주당, 집권 여당이라면
04:54이런 민생에 대해서 대안을 내고
04:56대통령의 정책에 대해서 서포트할 수 있는
04:58그런 경쟁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05:01내부의 갈등과 감정을 자극하는
05:03보완수사권이나 1인 1표제
05:05이런 쪽으로 가지 말아라
05:06그렇기 때문에 보완수사권도
05:08이미 정치적인 구호가 되어버린 것이 아니냐
05:11이렇게 지적을 하셨기 때문에
05:12저는 앞으로 다가오는 당권 경쟁이
05:14좀 더 민생에 집중할 수 있는
05:17그런 아젠다로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05:18정 교사님, 사실 정청래 대표가
05:20정권은 유한하고 국민은 영원하다
05:22이 발언한 것 때문에 문제가 됐던 거 아닙니까?
05:25그러니까 그건 누가 봐도
05:26여당 대표 입장에서는 할 말은 아니잖아요
05:30정권이 유한하다라고 하면
05:32일반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05:35지금 정권이 유한하다라고 생각하고
05:37짧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
05:38지금 여당 정권이 짧다라고 하면
05:41결국은 야당한테 정권을 넘겨준다라고
05:43그러한 이야기니까
05:44이거는 누가 뭐라고 해도
05:46정청래 대표가 실언한 거고요
05:48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05:50정청래 대표가 이러한 발언을
05:52이번에 처음 한 것도 아니었단 말이죠
05:54야당일 때만 했었는데
05:56왜 지금 똑같은 이야기를 하느냐
05:57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05:59정청래 대표가 사실 사과는 했지만
06:01그럼에도 불구하고
06:02굉장히 많은 오해를 받은 것은
06:04사실이겠다 생각합니다
06:06네, 여당이나 야당이나 당대표
06:08순환시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