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이재명·문재인, 첫 단독 회동서 '당내 통합' 논의
한국 김민석 "鄭, 대표 두 번 할 필요 있나"…당 복귀 첫날부터 포문
최민희 "총리하다 굳이 당 대표 왜 하나"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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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날 더워지면 쿨피플루 이름을 바꿔야 될 것 같아요.
00:05핫 얘기만 들어도 덥지 않습니까?
00:07자, 민주당 내의 당내 갈등 얘기 준비되어 있습니다.
00:12그 와중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만났습니다.
00:15그 자만 보시죠.
00:37국민통합으로 나아가려면 역시 당내의 단합, 이게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00:44민주당이 먼저 단합하고 그 위에서 큰 단합을 이루어내야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다고 봅니다.
00:54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합니다.
00:57속이 단단해야 되겠죠. 끊임없이 회원을 확장하고 구조적 가수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고
01:03또 거기서 끊임없이 성과를 내야 그게 뒷받침이 되는 거죠.
01:09사실 정청의 대표와 김민석 총리 그리고 송윤길 의원의 전당대회 싸움은
01:18그 이면에 큰 연장선상에서 친문세력과 친명세력의 충돌로 해석하는 당내 의견이 많습니다.
01:24지금 두 전현직 대통령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강조하는 포인트가 좀 다르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01:35당내 단합, 외연 확장, 구조적 다수 포인트가 좀 달랐다는 얘기도 있어요.
01:44김민석 총리와 김민석 총리 얘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1:54제가 총리 입장이 있었기 때문에 정치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기가 조금 어려운 입장이었는데
02:01이제는 좀 자유로운 입장이 되기 때문에 하나하나 다 이야기했으면 좋겠고요.
02:07정 대표께서 애쓰셨고요. 고생하셨고 또 이루신 것도 있고
02:13전체적인 과제와 숙제가 이제는 다른 리더십으로 실현되어야 될 때가 됐다.
02:21그래서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굳이 두 번을 할 어떤 필요나 어떤 필연성
02:29이런 것은 지금 발견하기 어렵다.
02:31대통령의 국정 방향과 맞게 또 그것을 지원하는 어떤 여당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고
02:39그 점에 있어서는 제가 가장 부합하지 않는가.
02:45차분하고 점잖게 김민석 전 총리가 얘기했지만
02:48두 번 나오겠다는 사람한테 굳이 두 번 나올 이유가 없다라고 얘기한 건
02:53칭찬은 아닌 것 같은데
02:56김호선 변호사님, 굳이 두 번 나올, 두 번 할 이유가 있냐. 이 메시지예요?
03:02김민석 전 총리 입장에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죠. 경쟁자니까.
03:06그리고 그런데 이제 앞에 보면 이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서 엄청 칭찬을 많이 해요.
03:14그동안 잘해오셨고 칭찬이 상당히 길더라고요.
03:18원래 그렇게 잘해오셨으면 한 번 더 하도록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03:22앞에 칭찬처럼 그렇게 잘했으면 두 번 하게 둬야지.
03:25그렇죠. 그래서 이렇게 잘해왔기 때문에 한 번 더 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03:29그런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뒷부분 가면
03:32굳이 두 번 하게.
03:33지금까지 했던 방식은 당대표를 한 번 더 하게는 맞지 않다.
03:38그러면 앞에 부분이 칭찬이에요? 아니에요?
03:41그건 잘 모르겠어요.
03:42결과적으로 따지면 일단은 왜 두 번 하려고 하느냐.
03:46당신의 리더십 가지고는 두 번 할 수가 없고
03:49앞에 칭찬을 했지만 별로 민주당 대표를 하면서 한 게 별로 없다.
03:55그러니까 이번에 당원들도 그렇고 국민들도 두 번 할 필요는 못 느끼니까
04:03출모하지 마라.
04:04그런 뜻으로 들리는 것 같아요.
04:06그래서 일단은 아마 그런데 최근에 이렇게 보면
04:12김민석 전 총리가 일방적으로 앞서가지는 않더라고요.
04:17저는 좀 약간 놀랐어요.
04:18왜냐하면 친명이 엄청 밀고 있잖아요.
04:20또 대통령도 노골적으로 손을 들어주고 있단 말이에요.
04:24그런데 김민석, 송영길, 정청래인데
04:26어느 하나가 이거 전당대회에 볼 필요 없을 정도의 선두로 달리지 못해요.
04:34아마 정청래 대표도 저렇게 공격을 많이 받으면서도
04:36끝까지 완주하겠다는 것은 해볼 말 하겠다 그런 취지 아니겠어요?
04:40그렇죠.
04:41그래서 더군다나 또 하나 변수가 뭐냐면
04:44송영길 전 대표거든요.
04:47그래서 많은 언론에서 송영길 전 대표는 페이스메이커다.
04:51분위기 막 띄워놓고 김민석과 단일화를 하고 밀어주고
04:55그다음에 정부 내각으로 갈 생각이 있다 했는데
04:59또 저렇게 되면 또 모를 수 있어요.
05:01이렇게 되면 모르죠.
05:02그렇죠.
05:03송영길 의원은 당대표 한번 해봤던 전력이 있고
05:08대통령한테 내가 지었고도 양보했고 할 말 많거든요.
05:12우리가 평택을 선거 봤잖아요.
05:14조국하고 김용남, 민주당의 김용남이 엄청 싸우다가
05:17결국 유희동이 됐거든요.
05:19또 그런 결과가 또 올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05:213파전은 변수가 많다.
05:23경우의 수가 많다.
05:24아, 경우의 수 얘기하지 마세요.
05:25스트레스 받아.
05:29아마 지금 자체도 그래서 지금 치킨게임처럼
05:32정말로 정말로 이렇게 전당대회에서
05:36민주당이 치열한 적이 있었느냐 하는 거하고
05:38이제까지 대통령까지 개입한 적은 없었거든요.
05:44이제 대통령까지 전당대회가 워낙 관심이 있고
05:47아까 문재인 전 대통령 만났잖아요.
05:49지금 취임한 지 1년이나 됐어요.
05:51만나려면 좀 취임 직후에 만났은 게 맞죠.
05:55그런데 정천외 대표가 도서전인가 가서
05:57문재인 전 대통령 만났잖아요.
06:00그러다 보니까 지금 어떤 전당대회 제가 친문과 친명과 싸움이 아니냐.
06:06그런데 사실 그렇게 또 되고 있는 것 같고.
06:09그러다 보니까 1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는 것도
06:13사실은 전당대회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
06:16우리는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죠.
06:18대통령이 바쁘셨죠.
06:191년간 매국 순방도 많이 하고
06:21반도체 투자 계획도 하고 하느라 바쁜 거죠.
06:27그럼 친천계는 굳이 두 번 할 필요 있냐라는 얘기 듣고
06:31가만히 있었을까요?
06:34아니죠.
06:35최민희 의원.
06:37굳이 총리하다 당대표 할 필요는 있을까?
06:40이 말도 또 맞거든요.
06:42굳이 당대표 두 번 할 필요 있냐라고 하면
06:44굳이 총리가 당대표까지 할 말 필요가 있을까라고 또 받아치는 거죠.
06:50김유주 의원님.
06:53어제 김희석 총리가 퇴임식하고요.
06:57굉장히 광폭 행보를 했어요.
06:59첫날인데.
07:00인터뷰도 하고 그다음에 당사도 방문해서 또 당직자들도 만나고
07:04저녁에는 당의 상임고문단과 또 만찬도 하면서
07:09퇴임 첫날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내가 정치에 대해서 자유롭게 말도 하고
07:14뛰어드는 모습을 보였잖아요.
07:17그런데 어제 이제 그 JTBC 인터뷰였어요.
07:20인터뷰 가운데서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07:22일단 누구도 등록은 하지 않았으나
07:26세 명의 후보가 일단 거론되고 있잖아요.
07:29소위 빅3로 이제 뭐 얘기할 수 있겠는데
07:32송청석.
07:33두 분은 다 당대표 해봤고 나는 안 해봤다.
07:36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07:37그렇군요.
07:38묘하게 설득이 되더라고요.
07:39한 번씩 다 했고.
07:40한 번 해보셔야죠.
07:41당대표가 돌아가면서 하는 겁니까?
07:43뭐 그런 건 아니죠.
07:44그런 건 아니다.
07:45그런 건 아니죠.
07:46하면 잘할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이 저는 들더라고요.
07:49그래서 총리했던 분이 굳이 당대표 할 필요 있느냐라고 이제 얘기를 한 건데
07:54김희석 전 총리의 얘기에 대해서 맞받아 친 거 아닙니까?
07:57그런데 저는 1년간 총리 잘했고 그다음에 정청래 전 대표도 내란과 그다음에 조기 대선 그 국면에서 굉장히 좀 강한 그런 당대표가
08:12필요하다라는 차원에서 작년에 당대표 보궐선거에서 박찬대 의원이 아닌 정청래 의원을 선택한 당원들의 뜻이 있었겠죠.
08:21당원과 국민의 그런데 김희석 전 총리가 얘기한 바대로 지금부터 2년은 선거도 없고 국정당청 간에 불협화음 없이 뭔가 협력관계로 정말 중요한
08:33시점이다라는 차원에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라는 말에 많은 당원들이나 국민들이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8:41그런 점에서 대통령이 어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남에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어가는 것.
08:47물론 그 전제는 당이 베이스 캠프가 되고 당의 달합과 통합이 전제가 되는 그런 구조적 다수를 만들어가는 외연 확장이 필요하다.
08:56이런 차원에서 그럼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집권 여당 외 당대표의 리더십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설명이었다고 생각하고요.
09:05그런 점에서 저는 직전 총리가 당대표 하는 것도 우리 당에게는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09:132년간 선거는 없지만 2년 뒤 제일 큰 선거가 있어서 당대표 경쟁이 이렇게 치열한 거죠.
09:22정치적 생명에 걸려있는 총선 공천권이 달린 당대표입니다.
09:26그럼 누가 이기고 있냐를 봤을 때 이게 애매한 지점이 있다는 겁니다.
09:30앞서 김광선 변호사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게 모르겠어요.
09:35함께 보시죠. 치열합니다.
09:38이게 애매한 거예요. 보세요.
09:39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누가 당대표에 적합할까요?
09:44물어봤을 때 정청래 27.9 앞서가고 있어요.
09:50김민석 23.3 총영기 11.0이에요.
09:54일반 국민들을 상대로 했을 때는 이 결과입니다.
09:57정청래 27.9 김민석 23.3.
10:00그런데 똑같은 질문을 민주당 지지층에게 해봤어요.
10:06그러자 김민석 36.3 정청래 29.5에요.
10:10만만치 않아요.
10:11총영기 14.2.
10:13민주당 지지층을 물어봤을 때는 김민석 총리가 조금 더 호감이 있나?
10:19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봤을 때는 정청래 대표가 조금 더 호감이 있나?
10:24그 정도인데 둘 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해볼 만하다.
10:29되게 독특한데 집권 1년 차에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다고 하는 집권 1년 차에
10:35이른바 대통령이 미는 것으로 누구나 다 해석을 하고 있는 김민석 후보가 크게 앞서가지 못한다.
10:42오히려 문항에 따라서는 정청래 대표한테 뒤지고 있다.
10:46그러면 그걸 보는 정청래 대표 입장에선 해볼만 하다라고 느끼는 게 참 독특한 현상인 것 같은데
10:52안영관님 어떻게 보세요?
10:53저도 참 독특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10:55저도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역대 한국 정치사에서 대통령이 이렇게 노골적으로 특정 부분을 민 적은 없었거든요.
11:04윤석열 대통령이 개입을 한 것이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하지는 않았어요.
11:08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대표가 밀린다.
11:14전 대표지 이제는 전 대표가 밀린다는 것도 이상하고요.
11:16또 당원 투표와 국민들의 여론조사가 좀 다르다는 것도 좀 특이합니다.
11:24지금 당,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는 정청래 대표, 전 대표가 이기는 것도
11:29저는 아무튼 인지도 문제로 생각해요.
11:31사실 정청래 대표가 김민석 전 총리한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TV에 더 많이 나왔습니다.
11:37그러면 사실은 저 김민석 총리나 대통령 입장에서는 외연 확장 얘기했지만
11:42민주당 말고 일반 국민들에게서 인기 많은 사람이 누구냐.
11:46내가 외연 확장이다 라고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 또 주장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11:49그렇죠. 그래서 지금 묘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11:52저는 그전에 이야기는 꼭 하고 싶어요.
11:55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사이의 만남을 보면서
12:01이건 아닌데 하는 이야기가 들었습니다.
12:04두 사람의 만남이 마치 한 정당 대표, 전직 정당 대표와 현직 정당 대표의 모임처럼 비친 게
12:11이건 아니었어요. 당의 단합. 당의 단합이 안 됐기 때문에 만났다.
12:16그런 것밖에 안 된 거 아니겠습니까? 비빔밥. 대통령이 야당 대표 부를 때 먹었던 게 비빔밥입니다.
12:22비빔밥을 가지고 통합을 이야기한다? 이게 뭡니까?
12:25저는 사실 전직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 자주 만나서 국정에 대한 조언을 드려야 됩니다.
12:32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만났다? 물론 다른 이야기 있었을 거라고 믿습니다.
12:38많은. 현재 언론 보도에 된 것에 따르면 당내 이야기예요.
12:43전직 대통령과 두 사람이 당내 이야기하려면 조용히 만났어야죠.
12:46그런데 두 사람이 국가에 대한 이야기, 저는 사실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대한민국의 청년 세대 좌절감은 너무 크다.
12:53대통령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신경 써주길 바란다.
12:56이런 이야기가 나왔으면 참 좋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12:58그런데 당이 단합을 해야 된다. 외연을 학대해야 된다?
13:02아니, 대통령은 외연을 학대할 필요가 없어요. 대한민국의 중심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13:06대통령이 당의 외연을 왜 걱정합니까? 당적 없어요, 대통령은.
13:09당적이 떠났습니다, 대통령이 되는 순간.
13:11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 저건 아닌 것 같아요.
13:14그래서 저는 양자가 만나서 국가의 미래에 대한 조언을 했으면 참 좋았을 텐데
13:20당내 문제, 당의 단합이 필요하다, 외연을 학대해야 된다.
13:23이런 이야기는 좀 보기가 안타까웠습니다. 적절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고요.
13:28어찌 됐든 민주당의 내부 문제가 8월 17일까지는 계속 아마 정치면에 화들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3:36정청래 대표 입장도 지금 나와 있는데 함께 보시죠.
13:43뿌리 자르고 꽃 피울 수 없다.
13:46아, 뿌리 자르고 꽃 피울 수 없다.
13:49명문 정당 기풍 다시 만들어지기.
13:52내가 뿌리다.
13:54내가 뿌리다.
13:56뿌리가 먼저다.
13:58좀 그 말씀한 것 같은데.
14:00아까 여론조사 보니까 치열해요, 성춘 대표님.
14:02일단 지금 노선 투쟁이 되게 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거를 보는데요.
14:07그러니까 뿌리, 꽃 이런 발언들이 나오고 대통령 입에서는 외연 확장 이 얘기가 나오는데
14:12그러니까 대통령은 임기 내내 지금 일관되게 주장하고 계신 게 중도 확장을 해야 된다.
14:19중도 확장을 해야 중도가 탄탄하게 뒷받침을 해줘야 그래야 나중에 진보적 아덴님도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거다라는
14:27그런 전략적 마인드로 얘기를 하고 계신 거고요.
14:30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치원의 후보나 이쪽에서는 아무래도 진보적 아젠다를 놓쳐서는 안 된다.
14:37그럼 진보 지지층이 떨어져 나갈 수도 있다라는 또 걱정을 하시면서 저런 얘기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14:43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의 외연 확장에 동의할 것인 것 같아요.
14:46대통령의 외연 확장이 진보를 버리고 가는 게 아니거든요.
14:49그런데 뭔가 진보를 지키자고 하는 분들은 그게 프레임 짜기에는 좋습니다.
14:53진보냐 중도냐 지금 민주당에 전당되면 이거를 선택하는 거다라고 프레임을 짜면 좋죠.
14:59그런데 대통령을 또 결을 같이 하고 싶으신 분들은 대통령이 절대 진보를 버리는 게 아니다.
15:04중도 확장을 해야 진보를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거다라는 이 프레임을 짜기 위해 노력을 하겠죠.
15:09이게 프레임 싸움이 아주 저는 치열해질 거라고 보고요.
15:11저는 그래서 사실 집권 이제 2년 차로 넘어가는 이 단계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말씀하신 이 외연 확장, 중도층을 좀 더 두텁게
15:19우리의 지지층으로 확보하는 게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5:22그렇게 해야 집권 2년 차, 3년 차 넘어갔을 때 그걸 뒷바탕으로 해서, 밑바탕으로 해서 진보적 아젠다를 하나하나 풀어갈 때 그분들이
15:31믿고 지켜봐줍니다.
15:32당선이 되자마자 진보적 아젠다를 몰아치잖아요.
15:35그러면 중도층에서는 너무 저쪽으로, 왼쪽으로 너무 빠르게 가는데? 라고 걱정하실 수 있거든요.
15:41그렇죠.
15:41그러니까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거고 그러니까 외연 확장을 하자는 게 대통령의 일관된 메시지입니다.
15:46그래서 그 메시지에 대해서는 동의하고요.
15:47우리 아까 수치 말씀하셨잖아요.
15:49그런데 보면 세 후보 인물적으로 좀 갈려져 있는데 우리 당의 전당대회의 룰이 뭔가를 좀 봐야 되잖아요.
15:56그러니까 당원 70%에 일반 국민 30%가 있는데 일반 국민 할 때는 국민의힘 지지자나 타당 지지자들은 역선택 방지 조항으로
16:04아마 빠지게 됩니다.
16:05그렇기 때문에 국민 전체 여론조사의 지표는 사실상 크게 반영되기는 어려울 거다라고 보고 결국 민주당의 지지층, 이게 사실상 현재 전당대회의 판세를
16:16볼 수 있는 이거라고 보고
16:18지금 글쎄요. 개인적으로 비춰지는 건 김민석 후보나 송영길 후보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이 말하는 외연 확장에 동의하는 쪽
16:26그리고 정청래 전 당대표 같은 경우에는 진보를 좀 더 강하게 지켜야 된다는 쪽 이거이기 때문에 노선이 명확하게 구분이 되고 있어서
16:34당원들이 지금 어떤 노선에 어느 정도 힘을 실어주고 있는지가 저 표를 통해 나타났다.
16:39한마디만 더 드리면 아까 그래서 대통령이 왜 지금 만나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왜 지금 만나냐라고 말씀하셨잖아요.
16:46공교로 올 수는 있습니다. 야당에서 그렇게 볼 수 있고.
16:49그런데 전직 대통령들이 본인의 임기 내에 그 전에 전 대통령을 초청했을 때 임기 1년 차에, 직권 1년 차에 불렀던 사람
16:57없습니다.
16:58단 한 명도 없고요.
17:00윤석열 대통령도 박근혜 전 대통령 2년 차에 불렀고 이명박 대통령 3년 차에 불렀고요.
17:05노무현 대통령도 전직 대통령 3년 차인가 그때쯤에 불렀습니다.
17:08다 대부분 보면 전직 대통령과의 식사나 이런 오찬 자리는 대부분 한 2, 3년 차.
17:13왜냐하면 직권 1년 차는 세팅하고 가는데 바빠요.
17:15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타이밍은 물론 공교롭고 전당 대회를 앞두고 이루어졌습니다만
17:212년 차에 이루어지는 게 통상적이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