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시간 전
장동혁, 병원 입원…"단식·선관위 사태 등 피로 누적"
張, 단식에…선관위 사태에…응급실 찾았다가 입원
사퇴 압박 최고조… 장동혁 거취 놓고 국힘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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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자 이렇게 사퇴 압박이 전방위에서 쏟아지고 있는데 돌연 장대표가 입원했습니다.
00:10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
00:14갑자기 입원했습니다.
00:17장동혁 대표 측은 피로 누적 응급실 갖다 의료진 권고로 입원.
00:22사실 의총에서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중진들도 그리고 구 친윤계에서도 그리고 친한계에서도 여러 사퇴 요구가 쏟아졌고
00:34이에 대한 입장과 이에 대한 어떤 행동의 압박을 받는 장동혁 대표가 돌연 입원을 했습니다.
00:43김우식 교수님 어떻게 보십니까?
00:45몸이 아프면 입원할 수 있죠.
00:47그리고 병원에 들렸는데 의료진에서 입원해서 치료를 받는 게 좋겠다는 권고가 있어서 입원했다고 하니까
00:55당연히 조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0:58그리고 아까 화면에 나온 것처럼 단식했을 때 몸이 상당히 망가질 수 있었던 게 있었고
01:04그다음에 지방선거를 어찌 됐든 간에 당대표로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뛰어지지 않겠습니까?
01:10그리고 또 하나는 올림픽 공원에서의 시위에 계속 참석을 했고
01:13그래서 그런 피로가 겹쳐서 일정 정도 휴식이 필요한 그런 단계일 수 있다고 보는데
01:20지금 이게 돌연 입원이라고 하는 이 표현이 딱 갑자기 뜨다 보니까
01:25지금 아까 말씀 나온 것처럼 당 내외에서 사퇴 압박이 계속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01:31병원에 가서 누워있다라고 하는 이 단순한 비교 장면이 딱 머릿속에 떠오르잖아요.
01:36예전에 많이 이야기하는 게 재벌들이 무슨 비자금이나 무슨 비리 문제로 검찰에 소환되거나
01:42재판받을 때 항상 휠체어 타고 나타난 거 있지 않습니까?
01:45그런 연상에도 되기도 하고
01:47또 하나는 제가 볼 때 지금은 좀 필요 때문에 휴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봐요.
01:52저는 그래서 오히려 긍정적으로 지금 입원해서 쉬시는 김에
01:55그동안 당대표 취임 이후에 걸어왔던 길들을 한번 생각해 보시고
01:59회고를 좀 해보시고 돌이켜보시고 내가 어떻게 지금까지 당을 이끌어왔는지를 한번
02:05깊게 회고해보고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02:09지금 다들 이야기하지만 지방선거를 졌느냐 이겼느냐의 문제는
02:13제가 볼 때는 8곳에서 12곳에서 4곳으로 줄였다는 것뿐만 아니라
02:172018년과 비교를 한다 하더라도 경남하고 서울을 이긴 거잖아요.
02:23그런데 경남과 서울은 공교롭게도 장대욱 대표로 오지 말라고 해서 안 간 곳입니다.
02:28그러니까 윤어게인 노선으로 표방되고 있는 장대욱 대표가 오는 것을 극구 말렸던
02:33오세훈 후보가 아슬아슬하게 이겼고
02:36또 장대욱 대표가 직접 유세 현장을 지원하지 않았던 경남의 박완수 후보가
02:41이겼던 것이 추가된 것이기 때문에 장대표의 승리라고 볼 수는 전혀 없는 거거든요.
02:46그런 면에서 본다면 사퇴 여부에 대한 당내 갈등은 뒤로 하더라도
02:51어차피 어찌 됐든 간에 지금 병원에 누워 계신다고 하니
02:54저는 지난 한 1년의 대표 취임 이후에 1년의 과정을 한번 좀 깊게 성찰하고
03:00돌이켜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03:02그리고 정치라는 것은 물러날 때와 나아갈 때를 아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03:07제가 보면 저 상황에서 지금 당당하게 비장하게 사퇴한다고 하고
03:12그리고 올림픽 공원의 저 분노한 민심에 정말 나서서 앞장서서 하시는 것하고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거든요.
03:18꼭 당대표를 지켜야만 그것들을 한다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03:22그렇기 때문에 저는 당대표의 얼굴을 바꿔서 새로운 비대위 체제로 간다는 것
03:27그건 권력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당의 얼굴을 바꾸는 거거든요.
03:31그러니까 여전히 장동혁 대표하면 많은 국민들이 윤 어게인이라고 생각을 하는 그런 수많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03:39저는 대표의 사퇴직 여부를 포함해서 이참에 휴식을 취하시는 김에
03:45스스로를 좀 돌이켜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03:49장동혁 대표의 지난 16일 발언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4:15장대표는 원래 몸이 좀 안 좋았다라는 입장입니다.
04:18그런데 당내에서는 지난번 장대표가 거센 사퇴 압박을 받았을 때 단식을 하고
04:26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으로 단식을 푸는 다소 좀 의아한 그 장면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04:36그때 그 장면 보시죠.
04:37우리가 소금만 드시면서 한일째 이렇게 단식을 하신다는 언론을 보고서
04:46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04:49정치인이 정치인으로서 옳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
04:53목숨을 건 투쟁을 할 것
04:55이 점에 대해서 국민들께서는 대표님의 진정성을 인정할 것입니다.
05:01풍나를 위해서 오늘 단식을 멈추시고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합니다.
05:09단식을 그만두겠다 이렇게 약속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05:14그렇게 하겠습니다.
05:16고맙습니다.
05:17오늘 멈추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05:20앞으로 건강을 빨리 회복을 하시면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것입니다.
05:27고맙습니다.
05:28그렇게 믿고 가겠습니다.
05:33김표 의원님, 왜 한국인 착한 마음 특성상 아픈 사람한테는 뭐라 못하잖아요.
05:39공교롭게 장대표가 건강을 빨리 회복해야겠지만
05:43누구나, 장대표만 아니라 누구나 아프면 안 되죠.
05:45여러분 건강하십시오.
05:47건강하십시오.
05:47입원하지 마십시오.
05:49그런데 지난번 장대표가 단식하고 입원했던 국면을 당내에서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 이유가
05:54그때도 사실은 장대표 거취에 대한 상당한 사퇴 요구가 있었을 때
06:00장대표가 단식에 들어갔다라고 평가하는 분들도 많았거든요.
06:04어떻게 보십니까?
06:08지금 당대표 사퇴론이 나오고 있는 입장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06:13일정으로 육체적으로도 굉장히 힘들겠죠.
06:16그래서 입원하신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이고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마는
06:23단식으로 그때 9일 정도, 8일, 9일 정도 단식을 했는데
06:27물론 굉장히 몸에 무리가 가는 일정이긴 합니다.
06:30그런데 다른 단식의 예를 보면 사실 한 20일씩 단식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06:35그 이후에 그것이 피로가 누적돼서 어떻다 이런 얘기는 저는 사실은 들어본 적은 없어서
06:41여러 가지 다른 원인도 좀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좀 하고요.
06:44뭔가 좀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거다.
06:46사퇴 압박에 대한.
06:47그런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06:48그래서 빨리 회복되길 바라고.
06:49다만 국민의힘 내부에서 당대표 사퇴론 나오는 것은 저는 다른 당의 의원으로서
06:58굳이 거기에 대해서 왈구왈부할 생각은 없습니다.
07:00다만 그것이 현재 야당의 당대표가 그 자신의 정치적인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서
07:08전국적인 재선거라는 당내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그런 것으로 돌파하려고 한다는 것은
07:14제가 보기에는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으로서 저는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고
07:19올바른 태도가 아니다라고 저는 감히 비판을 좀 하고 싶고요.
07:23본인의 당내에서의 거친 문제는 다른 방식으로 돌파하기를 바랍니다.
07:27이게 전국적으로 혼란을 가져올 수 있는 재선거라든지
07:31아니면 마치 부정선거에 편승하는 듯한 그런 식으로 정치를 해서는 저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07:38입원을 한 것도 그런 거 일환이냐에 대해서는 저는 그것은 논하지 않겠습니다.
07:42실제로 저는 아파서 입원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 입장입니다만
07:47어쨌든 제가 정말 바라는 것은 개인의 정치적인 타개를 위해서 다른 수단
07:52국민에게 피해를 가는 수단을 동원해서는 안 된다 이 말씀만 좀 드리고 싶습니다.
07:58장동영 대표의 건강이 실제로 안 좋은 모양이긴 합니다.
08:01회복하고 치유가 좀 필요해 보입니다.
08:04건강 쾌유를 좀 기원합니다. 저희들도.
08:06그런데 당내 반응은 어떨까요?
08:12경상에 누운 타이밍이 공교롭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08:23김기웅 대표님.
08:26일단 건강 회복이 제일 우선일 것 같고 누구든 마찬가지죠.
08:31이제 퇴원하고 나서 장 대표의 노선과 관련돼서
08:35거취와 관련돼서 장 대표는 어떤 입장일까요?
08:41우선적으로 제가 장동영 대표, 제가 본 장동영이라는 사람이 요령을 피우지 않습니다.
08:48생으로 합니다.
08:4924시간 필리버스터를 하고 나서 점심 약속이 있었거든요.
08:54몇몇 사람들은 먹는데 저희는 당연히 집에 가시라 그랬습니다.
08:58그런데 오셨어요.
08:59점심을 먹고 중간에 24시간 필리버스터를 했기 때문에 속이 안 좋아서 화장실 갔다 와서
09:04또 식사하시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09:08그리고 단식도 8일 정도 했는데 생으로 했습니다.
09:12그 이후에 몸이 축이 났죠.
09:14그렇기 때문에 저는 여러 가지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이 안 좋은 건 맞는 것 같고요.
09:19저는 장동영 대표에 대한 비판, 책임론 대두될 수 있다고 봅니다.
09:24다만 그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내가 좋아하지 않고 싫다고 해서
09:28제 선거 관련해서는 저는 좀 다른데요.
09:32저도 이제 나이가 오늘도 50이 넘었습니다.
09:35저도 제 선거 큰 영향을 안 주기 때문에
09:38이거 적당한 선에서 접점을 찾으면 되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하는데
09:42저희 현장에서 만난 젊은이들의 특징이 뭐냐면 반응은
09:46이거는 이겼기 때문에 문제 제기하지 않는다.
09:50때로는 졌기 때문에 문제 제기한다.
09:52이게 아닙니다.
09:54그러니까 결과적으로 공정하더라도 과정상에 공정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10:00이 문제는 시간과 비용과 돈이 들더라도 이걸 해야 된다.
10:05이런 주장을 하시는 거예요.
10:06그렇다면 정치는 뭐죠?
10:07그 광장의 목소리와 2030의 목소리를 최대한 안아서
10:11그거를 제도적으로 풀어내는 겁니다.
10:14소총이라는 행위는 선관위에 묻는 겁니다.
10:17선관위가 그거에 대해서 아니다 하면 못하는 거고 다시 법적 묻는 거죠.
10:22그런 절차에 지금 저희가 올라탄 겁니다.
10:25그런데 이걸 가지고 부정선거론에 편승했다.
10:28저는 그렇게 볼 수 없고 이건 당연히 정치인이 해야 될 거고
10:32그게 어떻게 본다면 일종의 출구 전략이 될 수도 있거든요.
10:35그래서 장도룍 대표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소총한 부분이 시스템적으로 가겠지만
10:41거기에서 묻어나는 국민적인 바람, 선거 시스템이든 아니면 여러 가지 사전 투표든
10:47아니면 여러 가지에 대해서 문제가 지금 불과 나오잖아요.
10:50저도 놀란 게 그냥 투표용지만 부족한 게 아니라 오늘 나온 기사 보니까
10:54다른 사람 명부에 사인한 사람이 2천 명 넘는다는 거 아닙니까?
10:59그리고 투표용지도 70%가 넘버가 없었습니다.
11:02그런 속된 표현으로 그런 거 해가지고 넣어도 상관없는 거잖아요.
11:06그러니까 우리가 이식하는 거 이상으로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11:10그렇다면 이참에 민주주의의 꽃은 뭡니까? 선거잖아요.
11:14그런데 민주주의의 꽃이 매진됐다 이런 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11:17저는 여야를 떠나서 장동혁 지도부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11:22제가 볼 때는 계속 이 이슈를, 의제를 공정이라는 담론을 주도적으로 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11:29그렇군요. 당내 이견이 있는 부분인데 김우식 교수님, 장동혁 대표는 이렇게 주장해요.
11:34김기행 대회의 소개해 주셨듯이 내가 아니면 이 문제를 할 사람이 없다.
11:38그래서 나는 자리를 고수해야 된다.
11:40그런데 장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의원들은
11:43네가 아니어도 이 문제는 당에서 할 사람이 많다.
11:47사실 소청이라는 것도 원내에서 결국 의총을 통해서 소청을 하기로 결정한 건 아닙니까?
11:52다만 전국 재선거를 장 대표 주장에 다르게 선을 그은 거고
11:57이 지점, 내가 아니면 이 문제를 풀 수 없다.
12:00장동혁, 네가 없어도 이 문제는 풀 수 있다.
12:02내지는 네가 있어서 더 방해가 된다라는 다른 의원들의 주장.
12:07김우식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2:08지금 김기행 대변인이 설명하신 게 장대욱 대표의 생각이죠.
12:13그러니까 지금 올림픽 공원에 모여 있는 수많은 젊은이들의 분노.
12:17그리고 이번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해서 드러난
12:20그동안 있었던 수많은 선거 과정에서의 문제점들이
12:24지금 거의 양파 껍질 벗게 되지 나오잖아요.
12:26이런 것들에 대한 충분한 해결책들을 만들어내는 게
12:29저는 정치권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12:31그러면 올림픽 공원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는
12:36주장을 하고 있는 그분들의 마음을 받아 안아서
12:39정치권은 그 구호를 그대로 옮기는 게 아니라
12:42제도적인, 또 정치적인, 또는 법률적인 내용들을 통해서
12:47해결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는 거예요.
12:49그런 의미에서 선거소청은 필요한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12:52그런데 장대욱 대표는 선거소청을 하기로 결정해놓고
12:55바로 직후에 올린 게 뭐였습니까?
12:58그러니까 전국 재선거, 전면 재선거의 시작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13:01그러니까 당연히 정정식 원내대표 입장에서
13:04그건 아니다.
13:05전면적인 재선거를 하겠다는 게 아니라
13:07김기경 대변인 말한 것처럼
13:09이번에 추표용지 부족 사태가 과연 어느 정도 심각한 것인지를
13:13선거관이 너희들의 판단을 구하고 싶다는 거예요.
13:16그게 소청의 의미잖아요.
13:18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 서로 간 접근법을 가지고
13:21선거소청을 시작했어요.
13:22그런데 이걸 당대표라는 분이 당대표가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13:26당대표가 아닌 분이 가서 개인적 자격으로
13:28전국 단위의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는가 그럴 수 있는 거지만
13:31당대표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당의 입장이 되는 거예요.
13:34그렇다고 한다면 그야말로 막말로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
13:38다시 선거를 해야 됩니다.
13:40공천 다시 해야 됩니다.
13:42선거운동도 해야 됩니다.
13:43이런 과정들을 과연 겪으면서 하는 것이
13:45지금 올림픽 공원에 있는 젊은이들의 정치적 요구를
13:49그대로 받아앉는 것인지는 저는 의문이 있고요.
13:52두 번째로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13:54장대혁 대표가 당대표로서 그 전국 단위의 전면 재선을 주장하니까
13:59무리하고 비현실적이라는 욕을 먹는 것이지
14:01당대표직을 내려놓고 혼자서 와서 하시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14:06거기에는 또 개인 자격으로 국회의원들이 가셔서 많이 했어요.
14:09그런 부분을 주장해도 된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립니다.
14:12그래서 저는 장대혁 대표의 전면적인 재선거 요구가
14:16혹시라도 혹시라도 제가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만
14:19선거소청을 하면 절차장 60일 이내에 기다리게 돼 있어요.
14:22중앙선관위가 60일 이내에 결론을 내줘야 됩니다.
14:26그러면 60일 동안 사퇴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 생길 수가 있잖아요.
14:30당대표 명의로 소청을 했는데 60일 이내에 결론이 안 나고 있잖아요.
14:34그리고 60일 동안 올림픽 공원의 저 국면을 계속 연장할 수 있는
14:39모멘텀이 생기는 겁니다.
14:41혹시라도 그걸 노리고 하는 건 아닌 건지
14:43이런 의심이 드는 거예요.
14:44그러니까 지금 당장 국정조사 지금 만들어서 시작할 거고요.
14:47합수본 지금 수사 진행되고 있고요.
14:49특검할 수 있고요.
14:50그다음에 선관위 정말 이제는 민주당이나 여당도
14:53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선관위의 무능 부실
14:56총체적 부패 구조가 다 드러났잖아요.
14:58그럼 선관위에 대해서는 완전히 거의 해체 수준으로
15:00여야가 다 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겼단 말입니다.
15:03그걸 하면서 정치권이 올림픽 공원의 출구를 만들어줘야 되는데
15:07거기에 가서 올림픽 공원의 민심을 빌미로 해서
15:12본인의 자리에 연연하거나 아니면 야당으로서의 역할보다는
15:16어떤 개인의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하는 것으로 비친다면
15:19그게 제가 볼 때는 리스크로 나타난다는 거죠.
15:23그걸 저는 장동혁 대표가 좀 이번 병원에 계신 김에 잘 좀 고민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려요.
15:29유권자들, 화가나 유권자들 일각에서는 그런 의심도 있는데
15:33질문에 대한 답이 하나 아직 안 나와서 질문을 드립니다.
15:37국민의힘을 향해서 불신을 갖고 있다는 거죠.
15:39그나마 장동혁 대표 아니면 이 문제에 대해서 관심도 없는 거 아니냐.
15:44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의지도 없고 해결 능력도 없는 거 아니냐라는
15:48일각의 부실, 의심에 대해서 김우식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15:52아니 그 올림픽 공원에는 수많은 우리 국민의힘 소속 사람들이 다녀왔습니다.
15:56가서 그 현장을 보고 그렇기 때문에 빨리 국정조사하고 특검까지 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고
16:01선관위에 대해서 그리고 사전투표 폐지법 같은 것도 지금 우리 당의 박대출 의원이 지금 발의를 했고
16:07그러니까 총체적인 그동안의 선거와 관련된 문제점들, 부정선거라는 시스템상의 부정선거는 아니지만
16:14그런 총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이참에 이번 기회에 민주당도 이제 그 피해의 정도를 충분히 숙지하고 있기 때문에
16:21정치권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진 거예요.
16:25그것이 바로 저희 올림픽 공원에 있는 청년들의 분노를 정치권이 받아서 해결하는 저는 올바른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16:31그런데 장도영 대표가 가야 되고 장도영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말해야만 국민의힘이 제대로 한다고 보는 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16:40그건 올림픽 공원에도 당연히 거기에는 부정선거 의무론자도 모여 있고 정당한 참정권 훼손이라고 하는 분노한 청년들도 모여 있습니다.
16:49그러면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와중에 유튜버들이나 아니면 일부 부정선거 의무론자들이 같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16:59그쪽으로 흘려가는 듯한 오해를 주어서는 재일야당 대표가 할 일이 아니라는 거죠.
17:05장도영 대표 입장에서는 이 문제를 가장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당내에서 장도영 현 지도부다라고 생각하는 거죠?
17:12아무래도 그렇죠.
17:14현장에서 말하는 목소리가 부정선거라 함은 전통적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그 부정선거와 뉘앙스가 다릅니다.
17:22그렇기 때문에 저는 현장에 갔을 때 느끼는 바가 많이 큽니다.
17:27저도 정치인이기도 하고 당 대변인 역할도 하기 때문에 기성세대가 이 부분을 바라보는 것과 현장의 목소리가 좀 다르다는 거죠.
17:36그래서 이거를 어떤 정치적인 유불리를 떠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온전하게 좀 바라봐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17:44사실 이번에 지방선거 이후의 민심이 2030이 국민의힘 쪽으로 많이 기울어졌다는 평가가 있지 않습니까?
17:50그런데 그 결정적인 이유가 뭐냐면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투표 때 이런 행동을 하셨잖아요.
17:59좀 문제가 있는지 좀 뭔가 이거 알아봐라 이렇게 했는데 보여주지 말라고 했는데 상관없다 이렇게 되지 않았습니까?
18:06그때 많은 사람들이 저거는 무조건 무협표를 해야 된다.
18:11저는 선관위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잘못이 있으면 이걸 무협표를 했으면 선관위 위상이 높아집니다.
18:18그런데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 어떻게 본다면 원칙적인 대응을 하지 않았어요.
18:23그리고 또 문제가 불거졌는데 민주당에서 사무총자께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18:28개표 중지 재선거 이거는 1고의 가치도 없다고 딱 얘기했습니다.
18:331고의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봐야 되는 거잖아요.
18:36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어떻게 본다면 우리가 늘 때는 정치적으로 유불리를 떠나서 시스템 자체를 이루는 선거 자체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18:46이거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는데 이거를 우리를 음모론자라고 보고 있고 이거는 1고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18:52그냥 저는 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8:54이 청년들이 올림픽 공원에 가지 않았다면 그리고 거기에서 정치권들이 숟가락을 얻는 행위는 저는 반대하지만
19:02여하튼 장동혁 대표가 개인 자격으로든 뭐든 끊임없이 가지 않았다면
19:06이 이슈가 여기까지 왔겠느냐에 대해서 반문을 드리고 싶은 부분도 충분히 있습니다.
19:12보시는 시청자분들께서 느끼셨지만 앉아계신 이 두 분의 입장도 많이 다릅니다.
19:18장동혁 대표가 이제 가까운 입장을 또 당 대변인을 맡았기 때문에 김기웅 대변인 소개해 줄 수밖에 없는 측면도 있고
19:24김우식 교수는 장 대표가 이 문제에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또 대변하는 의견을 소개해 주고 계신 겁니다.
19:32오늘따라 두 분의 거리가 좀 멀어 보이네요.
19:35가깝습니다.
19:36좀 가까이 앉으세요.
19:38한 번 이쪽으로 오셔도 돼요.
19:39가깝습니다.
19:40가깝습니다.
19:40가깝습니다.
19:40didnt 가깝습니다.
19: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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