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일 전


국민의힘서 또 터진 '지도부 총사퇴' 압박
우재준, 장동혁 향해 "가을 전에는 임기 종료해야"
조광한 "우리 당에 외계어 하는 분들 많아"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2최근 열렸다 하면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공개 퇴진 요구가 나오는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00:08오늘 또 사퇴 촉구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12최고위원들끼리 감정 섞인 말이 오가자 급기야 정점식 원내대표가 경고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00:20우리 지도부가 선관이 사퇴가 좀 마무리되는 때 적어도 가을 전에는 임기를 종료하는 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00:28요즘 우리 당이 마이크만 잡으면 외계어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00:34최고위원들끼리 감고한 장동혁이 많으실 것 같아요.
00:40최고위원회의는 좋은 종회가 많습니다.
00:43우리에게는 사전회의도 있고 이공개회의도 있습니다.
00:48정말 우리 위원님들께서 우리 당은 국격을 보여주시기를 감고한 장동혁입니다.
00:59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벌써 두 번째 공개적으로 사퇴를 촉구한 것 같고
01:05양양자 최고위원까지 하면 벌써 세 번째 공개 충돌인데요.
01:08그러다 보니까 정점식 원내대표가 품격을 요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01:13그런데 우재준 최고위원의 얘기를 좀 들어보면 지난번에는 그냥 지도부 총사퇴 얘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시점을 좀 언급을 했습니다.
01:21이현종 위원님, 선관위 사퇴가 그렇게 중요하니까 그거 마무리해놓고 가을 전에는 사퇴하자 이런 거잖아요.
01:28어제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중심적인 의견들 이게 다 표출이 됐지 않습니까?
01:35물론 장동혁 대표가 물러날 이유가 없다고 하는 의원도 있지만
01:39상당수 의원들은 장동혁 대표와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책임, 문제를 거론했잖아요.
01:46그리고 또 이번 선거 참전권 문제와 관련해서 또 7개 지역에서만 선거 소청을 해야 된다.
01:56이런 의견이 모아졌고 더군다나 장동혁 대표의 사실상의 지도력은 저는 없어졌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2:04뭘 이야기를 하더라도 또 말이 먹혀 들어가고 있지 않고
02:07또 지금 많은 외부의 시각들, 즉 언론이라든지 이런 데 시각 잡다 보면
02:13사실 저도 언론에 종사하고 있습니다마는 매일같이 이제 저희들 사설 칼럼을 쓰거든요.
02:19그런데 저희 신문뿐만 아니라 모든 언론들이 더군다나 오늘은 보니까 지방 언론들까지도
02:23사실은 장동혁 대표의 어떤 거취에 대해서 촉구라는 사설과 칼럼을 싣고 있습니다.
02:30물론 이거에 대해서 조강원위는 외교라고 그러는데 저는 외교로 쓴 적이 없는데
02:34자꾸 외교라고 그러시니까 모든 언론들이 이렇게 외교를 쓰는 건 아닙니다.
02:39한국말로 쓰고 있고요.
02:40그거에 대해서 지금 지도부가 귀를 열고 들어야 되는데
02:44문제는 계속적으로 듣지 않고 자기들만의 마이웨이를 하기 때문에
02:48결국 이런 사태가 오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02:52저는 이미 이제 이 장동혁 지도부는 사실상의 어떤 당의 지도능력을 상실했다.
02:57그리고 지금 매일처럼 회의가 열리면 이런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고
03:01그리고 먼 결정을 하더라도 이제 의원이나 당원들이 따라가기는 힘든 상황이 됐다.
03:07이런 상황이 됐기 때문에 이제 장 대표가 어떤 면에서 거취를 좀 표명을 해야지만이
03:12뭔가 새로운 변화가 있어야 뭐 대안 없이 어떻게 하냐고 그러지만
03:16대안은요.
03:17해보면 다 생기게 돼 있습니다.
03:18이 정당이라는 게 뭐 깝깝을 깼지만 또 뭔가 어떤 이런 새로운 상황이 생기면
03:23거기에 맞게끔 또 맞춰나가거든요.
03:26그런 면에서는 이제 종집을 좀 찍어야 될 때가 오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31장동혁 대표는요.
03:32저 최고위원회의 끝난 이후에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03:35그 입원 얘기는 잠시 뒤에 좀 다시 나눠보도록 하고요.
03:39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이 지난주 해외 출장으로 최고위에 한 번 빠졌었습니다.
03:44이걸 두고 장 대표의 박미 논란이 다시 소환됐습니다.
03:49지난번에 우재준 최고위원 지도부 책임론 얘기했었는데 오늘은 출석도 안 했습니다.
03:56태국에 출장을 갔다고 합니다.
04:00최근에 NSF가 아시아태평양 시험연구소를 만드는 걸 지금 추진하고
04:05주요한 유치후보지로 지금 대구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04:09거기에 박영포 장관과 대구시장의 친설을 전달하고 모든 비용을 제4비로 부담했습니다.
04:15말이 나왔기 때문에 지난 우리 지방선거 기간 중에 우리 지도부가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04:20어떤 비용으로 갔는지 어떤 목적으로 갔는지 아직까지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04:25저는 그게 과연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목적으로 간 것인지 또는 지방선거에 도움을 줬는지 의문이 있습니다.
04:35장동혁 대표 비서실장인 박준태 의원이 우재준 청년 최고 또 양양자 최고위원을 비판하면서
04:41특히 우재준 최고는 비공개 회의에도 잘 오지도 않고 지도부 책임을 꺼내놓고는 태국으로 출장을 갔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4:50거기에 좀 반박하듯이 우재준 최고가 본인이 간 것은 대구의 아주 중요한 일정 때문이었고
04:55사비를 들여서 갔다.
04:57장동혁 대표는 선거를 앞두고 미국을 가면서 그때 어떤 목적으로 어떤 예산으로 갔는지 드러나지 않았다.
05:03이런 얘기를 꺼냈습니다.
05:04최진봉 교수님 뭔가 본인이 공격을 받으니까 다시 박미 논란을 끄집어낸 것 같은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05:11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런 거잖아요.
05:13박미 논란과 이걸 그냥 비교해 보면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박미 논란은 충분히 논란이 될 수 있는 지점이에요.
05:19왜냐하면 시기가 일단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던 시기잖아요.
05:23지도부가 외유를 간다는 것 자체가 아무리 중요한 일이나 또 중요한 일도 아닌 걸로 보여지고요.
05:28성과가 없이 그냥 돌아왔잖아요.
05:30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과연 지방선거를 앞두고서 지도부가 그렇게 출장을 가는 게 맞는지 그것도 논란이 될 수밖에 없어요.
05:37그리고 지도부가 가면서 이제 당에 당비를 썼든 뭘 썼는지 모르겠지만 개인 사비로 간 건 아니잖아요.
05:44그분도 충분히 저는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05:47그런데 우재준 의원은 지금이 무슨 지방선거 기간도 아니고 그것 때문에 참석을 못했다고 해서 그게 비판 의상이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05:54예를 들면 놀러 갔다든지 본인이 개인적으로 간 게 아니잖아요.
05:57본인도 어쨌든 업무차 간 것이고 사비로 갔다고 하니까 그거 자체가 논란이 될 거라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06:03왜냐하면 지금 만약에 박준태 의원이 그런 얘기를 안 했다면 우재준 의원이 그 얘기를 안 했겠죠.
06:08그런데 박준태 의원이 그걸 지정하면서 문제를 삼으니까 결국 우재준 의원은 그 얘기를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라고 보여지고
06:14그러니까 이게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외국에 갔다는 걸 문제 삼을 게 아니고 그것이 정말로 정당한 방법이나 아니면 업무의 연장선이냐 아니냐를
06:23가지고 따졌어야죠.
06:25그래서 단순히 회의 안 오고 외국에 갔어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져요.
06:30그런 점에서 본다면 우재준 의원이 그렇게 대치기를 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06:35네. 정점식 원내대표가 취임한 이후에 최고위가 여러 번 열렸는데 그때마다 저렇게 설전이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06:43그러다 보니까 의원총회가 아니다. 사전회의도 있고 하니까 좀 품격을 보여주자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6:50문종영 대변인님.
06:51비공개 회의를 한다 한들 거기서 사퇴 얘기했을 때 받아주는 최고위원이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06:58당분간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지 않을까요?
07:00네. 그런데 그래 최고위원회라고 한다면 그래도 우리 소위 말하는 물밑조율 이런 거 하지 않나요? 적어도.
07:08국민들 앞에 다 공개되는 회의 때는 비공개 회의 때 일반적으로 하는 게 어느 정도 메시지 정리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는데
07:14지금 저희 당의 모습은 그런 최소한의 정당이 가져야 할 물밑조율 같은 게 전혀 없어 보입니다.
07:21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공개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죠.
07:24사전에 전혀 서로 협의되지 않은 얘기만 하는 것입니다.
07:29지금 저 박준태 실장이나 우재준 최고위원도 누가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07:35어떤 약점을 딱 집어서 너는 태국 갔고 너는 미국 가서 뭐 했냐?
07:40이런 식으로 굉장히 저는 말싸움에 가까운 어떤 논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7:45그래서 지금 저희 당의 현재 상황이 어떤 정당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정무적 기능이 좀 많이 무너진 것 같다라는 얘기를
07:52저도 굉장히 참담한 심정으로 좀 보게 되는 것 같고요.
07:55실제로 우재준 최고위원도 아무리 본인이 장동영 대표가 비판할 점이 많다 하더라도
08:02어떻게 본인의 시점을 딱 못 박아서 가을 전까지 성가은이 이슈를 처리하고 사퇴하자.
08:09본인이 그 최고위원의 일언 아닙니까?
08:12이런 발언은 오히려 저는 장동영 지도부, 저희 지도부한테
08:15저런 우재준 최고위원의 발언 때문에 더 우리가 이 지도부를 지켜야 된다는 명분을 저는 준다고 봐요.
08:22오히려 자극을 하는 바람에.
08:23그렇죠. 어떻게 그 면전에서 장동영 대표한테 그렇게 일종의 저는 딜을 좀 이렇게 하는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08:32무슨 기준으로 본인이 그렇게 가을을 기점으로 시간을 잡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08:38그냥 갑자기 나와서 가을까지 이 최고위원의 이 지도부 정리하자.
08:44이런 식으로 들리기 때문에 당연히 장동영 대표를 모시고 있는 저 비서실장 입장에서는
08:49굉장히 사감을 가지고 우재준 최고위원을 대할 수밖에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08:55국정조사 특위가 45일 동안 활동을 하니까 그거 끝나고 정리를 하다 보면 가을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듭니다만
09:02정작 장동영 대표는요. 면전에서 오간 설전을 이렇게 보면서도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09:09그런데 최고위를 마친 이후에 뜻밖의 입원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9:13단식 후유증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9:15힘이 듭니다. 점차 한계가 오고 있습니다.
09:26이제 단식을 그만 두겠다. 이렇게 약속을 해주셨으면 좋습니다.
09:35그렇게 하겠습니다.
09:38제가 투표함을 적재 올림픽공원에 옮겼을 때 가서 선관위와 경찰에 항의하다가 시민들께 약속했습니다.
09:46중앙선관위, 서울선관위 가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09:48그리고 반드시 여기에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약속을 했는데
09:51그날 제가 몸이 안 좋아서 갑자기 병원에 가는 바람에 입원 권유를 받았는데
10:01이틀 전 인터뷰에서도 입원 권유를 받았다 이렇게 스스로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10:06일단 오늘 오전은 최고위는 참석을 했는데
10:08그 이후에 병원을 갔다가 입원 권고를 받고 입원을 했다라고 하는데요.
10:13장유미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0:16단식 후유증이라고 하는데 단식이 있었던 건 1월인데
10:19이게 그 이후에 계속 건강이 악화가 누적이 됐나 보네요.
10:23아마 축적된 부분은 있는 것 같아요.
10:25그 당시에도 단식이 길어지니까 뇌손상 우려까지 있다라고 해서
10:29의료진에 상당히 강력한 권고가 있었으니까
10:32후유증이 남아 있는 걸로 보이고
10:34게다가 최근에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이뤄지고 있는 시위에
10:39밤을 새면서 계속 오고 가는 강행군 일정을 소화하느라고
10:43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10:46제가 편찬을 쳐서 입원한 부분까지 그걸 쟁점화하거나
10:51공세 하나의 대상으로 삼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은데
10:54다만 이 부분을 좀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은 많은 기시감을 느낀다고는 생각하실 것 같아요.
11:00이를테면 단식 투쟁에 들어갔었을 때도 그때 표면상 이윤는 쌍특검을 수용하라였지만
11:06사실 그때도 당에서는 상당히 수세에 몰리는 상황이었습니다.
11:10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문제가 불거지면서 거기에 대한 책임론을 사실상 회피하려고 하는 의도가 아니었냐는 분석이 나왔고
11:19그 분석대로라면 사실상 성공한 단식이었죠.
11:22그 뒤로는 당내 구성원들이 더는 이야기하기가 좀 어려운 구면이 됐으니까요.
11:28지금도 의총에서 물러나야 된다.
11:29더 이상은 자리 보전하지 말라라는 어떤 공세 수위가 높아지니까
11:33이 부분을 또 외면하고픈 그런 상황 속에서 입원을 한 게 아니냐라는 일각의 시선도 그래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11:41일단 당에서 설명하는 것을 좀 살펴보면 단식 후유증이 있고
11:45그 이후에도 이제 몸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한 채로
11:48지방선거 지역 유세를 다녔고
11:51선관위 사태에 대응하느라고 밤을 새기도 했고
11:54여러 가지들이 누적이 됐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1:57또 김효은 대변인을 통해서 지금 상황이 조금 전달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12:02김효은 대변인이 가까이서 지켜보다 보니까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라고 합니다.
12:08눈 한쪽은 피출이 터져서 충혈될 정도였고
12:11안색도 많이 안 좋았다 이런 얘기를 전해주고 있는데요.
12:15이현정 위원님
12:16그래도 며칠 전에 인터뷰 내용도 보니까 건강 상태는 계속 안 좋았는데
12:20무리해서 좀 일정을 소화한 것 같기는 하네요.
12:24그렇죠. 빨리 좀 회복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2:26사람이 건강이라는 게 정말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12:30빨리 건강을 회복해야 되는데
12:32그런데 이제 이런 갑작스러운 입원이 여러 가지 또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12:36그동안에 여러 가지 좀 전례가 있었잖아요.
12:40아까도 이제 좀 전에 이야기하셨습니다마는
12:42본인이 이제 지금 당에 한동훈 의원 관련된 여러 가지 제명 논란 등이 있으니까
12:49그때 이제 돌연 단식에 들어갔고 쌍특검 요구를 하면서
12:54그리고 또 또 이제 그런 요구가 있으니까
12:57갑자기 이제 미국에 출장을 간다고 갔습니다.
13:00그런데 그 출장 기간을 또 연장을 했죠 가서.
13:03그렇죠.
13:03연장을 했고.
13:05그리고 이제 돌아와서 뭔가 의원총회를 해서
13:08이번 선거 끝나고 난 다음에 이제 뭔가 하려니까
13:10갑자기 건강이 안 좋다고 의원총회를 참석하지 않았고
13:13선거 직후 그 다음 날 바로 그랬었죠.
13:16그렇죠. 그리고 바로 이제 지금 올림픽 공원을 간 거 아니겠습니까.
13:18그리고 어제 이제 지금 의원들이 사실 이렇게 사퇴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13:25또 중간에 이제 나갔죠.
13:26나고 난 다음에 지금 공교롭게 또 이제 병원에 입원을 했어요.
13:30자 그런 걸 보면 뭐 이런 주장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3:33너무 어떤 상황에 대해서 회피하신 거 아닌가라는
13:36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38왜냐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면
13:40그 문제에 대해서 본인이 빨리 해결을 하고
13:43당대표로서 결단을 내려줘야 되는데
13:45문제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13:47어떤 다른 행동을 통해서
13:49어떤 이 문제를 좀 희석시키는
13:51그런 식의 행동들을
13:53이번 이 한 번이면
13:54진짜 많이 편찮으신가 보다
13:57이렇게 이해할 수 있을 텐데
13:58그동안 쭉 그래 왔기 때문에
14:01이번에도 보면
14:01이것도 지금 당 내에서 지금 고조되고 있는 사퇴론을 피해가기 위해서
14:07또 병원에 입원하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14:11글쎄 뭐 정치인들 다 힘듭니다.
14:13이번에 보면 선거 과정에서
14:15뭐 오세훈 시장도 그렇고 한동훈 의원도 그렇고
14:18정말 이 선거전을 너무너무 힘들게 다들 치열하게 달려왔잖아요.
14:22당연히 피곤하죠.
14:23그리고 또 당연히 힘들죠.
14:25그렇지만 지금 이 장 대표는
14:28본인이 뭔가 중요한 지금 결정을 내려야 될
14:31중요한 시기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14:33그러한 시기에 또 이렇게 입원을 하다 보니
14:36그런 의심들이 증폭되고 있는 게 아닌가
14:38그런 생각이 듭니다.
14:40장 대표가 오늘 입원하기 전에
14:42한 가지 SNS 게시 글을 올렸습니다.
14:45이게 또 선관위를 겨냥한
14:47부실 선거를 겨냥한
14:49그런 게시물을 올린 것 같아요.
14:50최진봉 교수님
14:51저게 요즘에 보니까
14:52물어내라 물어내
14:54이래서 뭔가 좀 인터넷에서 확산하고 있는
14:57영상이 있더라고요.
14:59아마 이제 밈처럼
15:00아마 저걸 가지고 이제 사람들한테
15:02여론을 좀 움직여 보려고 하는 것 같아요.
15:05그런데 저는 물론
15:06선관위가 잘못한 부분은
15:08국민 모두 다 지금 분노하고 있고
15:09그 부분은 바로잡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15:11그런데 이제 장동영 대표가
15:13다른 부분보다 저 부분에 계속 집중하면서
15:15저 부분을 강조하고 있잖아요.
15:17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15:18왜 저러지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15:21저렇게 젊은이들이 좋아하고
15:22이사람 시대가 좋아할 수 있는
15:23미임 형태로 만들어가지고
15:24많이 홍보를 하는 것도
15:26선관위의 개혁에 대해서 반대하는 게 아니고
15:29장동영 대표가 혹시나
15:31지금 정치적으로 이런 상황이 있는 부분을
15:32넘어가 보려고 하는 거 아닌가
15:34이런 의심이 강하게 드는 거죠.
15:36그래서 조금 선거 문제뿐만 아니라
15:38당내 문제에 대해서도
15:40또 의원들이 얘기하는 문제
15:41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적극적으로
15:42나섰으면 좋겠어요.
15:43왜냐하면
15:44사퇴하라 이런 얘기가 나왔을 때
15:46뭔가 본인의 입장을 얘기하기보다는
15:48계속 선관위 문제 해결하고
15:50그것부터 해결하고
15:51방안부터 내놓으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15:53그게 맞는 대답인지 모르겠어요.
15:54그러니까 본인의 정치력이나
15:56지방선거의 패배한 부분에 대해서
15:58책임을 지라고 얘기하는데
15:59자꾸 이제 선관위 얘기만 꺼내거든요.
16:02그러면서 또 선관위의 저런 영상을 올리고
16:04또 글을 올리는 것도
16:05어찌 보면 본인은 사퇴하지 않고
16:07계속 버티겠다고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니까
16:09당내 분란의 소지가 계속되고 있는 것 같아
16:12좀 안타깝습니다.
16:13어쨌든 선관위 문제도
16:15언젠가는 종결이 될 텐데
16:17그 이후에는 좀 답변을 주실지
16:19그 부분도 좀 궁금해집니다.
16:20또한 선관위 문제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