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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성조기 치마처럼 두른 여성, 경기장 문 막아서
'증거보전' 주장하며 2시간 동안 개표소 출입 막아
개표소 진입 막은 여성… SNS서 '올다르크' 표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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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선거가 끝난 지도 2주가 지났는데 잠재 개표소 봉쇄가 13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00:08오늘 오전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현장을 찾았는데요.
00:12시민들의 항의로 약 15분 만에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00:16그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0:32선거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서 국민의 선정권이 침해되었고 그와 관련해서 많은 국민들이 항의하고 계십니다.
00:40하지만 공간을 이용해서 체육활동을 하시고 국가대표로서 세계대회에 출전하시는 선수들도 있기 때문에
00:48그런 분들의 활동도 보장은 또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00:55봉쇄가 장기화되면서 여야 의원들이 올림픽공원을 찾고 있는데
00:59민주당 의원들이 찾은 건 처음입니다.
01:01원내 지도부가 방문을 한 건데요.
01:03임호경 의원 같은 경우는 우생순으로 유명한 핸드폰 국가대표 출신이기도 합니다.
01:09그런데 시민들의 강한 저항 때문에 그냥 발길을 돌려야 했는데요.
01:13윤희석 대변인님, 의원들이 좀 전해준 얘기를 보면
01:16현장에서 약간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얘기를 전해주네요.
01:21그렇죠. 뭔가 거기 시위를 하시는 분들의 의사랑 조금만 다르면 공격을 하고
01:27또 이 시위 주체가 정확히 구분이 되지 않아서 대표자 같은 분이 없잖아요.
01:34어디서 어떤 의견이 돌출될지 모르니까 영상을 찍거나 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부담을 가질 수가 없죠.
01:41지금 국회의원들이 저렇게 가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분들도 표정이 굉장히 얼어 있잖아요.
01:47군중들이 모여 있는 곳을 아무리 국회의원이라 하더라도 저 상태에서 방문하는 것에 대해서 심리적으로 굉장히 위축을 느낄 것 같고
01:56결론은 처음부터 시작됐던 그 시위의 모습이 조금씩 바뀌어서 정치화되고 있는 상황
02:03그리고 그 정치화한 상황이 너무나 극단적으로 변해서 도대체 누구를 위한 시위냐
02:09여기에 대한 의문이 짙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02:13어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홀로 막아선 여성이 있었습니다.
02:19성조기를 두르고 있던 그 여성인데요.
02:21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24관련해서 그 영상도 만나보시죠.
02:49어제 저곳에 모여있던 시민들과 장도영 대표가 조금 논의를 한 끝에
02:55체육회가 들어갈 수 있도록 중재를 좀 하려고 했는데
02:58최후의 1인 저 여성이 막아선 바람에 결국 불발이 된 그런 상황입니다.
03:03서재환 부대변인님 경찰은 수사를 하겠다라고 하는데
03:06일부 강성보수 커뮤니티에서는 올다르크다 좀 추앙하는 글까지 올라오더라고요.
03:13저는 개인적으로 올다르크라고 칭송할 정도는 아닌 것이다.
03:17다만 저분도 부정선거가 아닌 부실선거든 어떤 신뢰에 대한 문제제기하는 것이잖아요.
03:24그래서 뭐 고작 한 명은 아니지만 5천만 분의 대표에서 했다고 하셨지만
03:29지금 이제 체육대회 특히 이제 펜싱 같은 경우는 언론 통해서 보면
03:33선수가 본인의 칼을 못해서 빌려오거나 사와서 다른 칼을 가지고 지금 대회에 출전했잖아요.
03:41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은 그럼 다른 올다르크가 아니고 올림픽의 어떤 선수에 대한 피해잖아요.
03:47그래서 이분의 어떻게 보면 그 경기력을 저하시키는 것이 아니라
03:50이것이 역사의 또 개인의 어떤 선수 양력에 남는 부분인 것이기 때문에
03:55저는 저런 문제제기는 당연한 것이지만
03:58굳이 또 계속 개표소 출입을 하루 이틀 막는 것이 아니라
04:01수차례 계속 막아서 한다면 저는 공권력이 투입돼야 된다.
04:05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4:08어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채널의 뉴스에이와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04:12선수들의 경기력에 차질이 있지 않겠냐면서 유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04:19아무래도 선수들이 경기력에 차질이 있지 않겠습니까?
04:22왜냐하면 선수 장비라고 하는 것은 결국에는 군인에게는 총과도 같은 부분이고요.
04:28또 본인들의 신체 일부라고 저희는 생각을 하는데
04:32특히 가장 민감한 시기인 지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04:36선수들의 랭킹포인트나 아니면 예선전을 겸하는 대회에 출전하는데
04:40본인의 장비를 못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은 굉장히 유감이고
04:46사실 이 경기장을 가보지 않으신 분
04:49그러면 왜 대체 저기를 막고 있을까 궁금하실 수 있을 텐데요.
04:54이렇게 경기장 가운데에 투표함이 있는 거고
04:57투표함 개표를 진행했는데 개표 끝난 투표함이 나가지 못하도록 저지를 하는 상황입니다.
05:03그리고 체육회 사무실이 이쪽 외곽을 둘러싸고 있다 보니까
05:06아예 자체적으로 진입을 못하게 되는 이런 상황인 겁니다.
05:10김기영 대변인님 일단 유승민 회장이 여러 차례 좀 호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05:14시민들은 좀 열어줄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05:17이거 다시 진입을 시도해야 되는 건가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05:21저는 어제 거의 될 뻔한 상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05:24장도영 대표가 가서 중재를 하지 않았습니까?
05:27중재를 할 때 가장 기본적인 게 신뢰가 있어야 됩니다.
05:30민주당 의원들이 갔을 때 현장에서 반응이 나빴던 건 뭐냐 하면 뒤늦게 왔습니다.
05:36그리고 제가 볼 때는 설득을 하기 온 것 같지만 그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어떻게 보면 통보를 하러 왔다고 보는 거고요.
05:43그리고 저도 현장에 가봤지만 이분들에 대해서 몇 마디 단어로 딱 규정하기 쉽지 않습니다.
05:50이해관계도 다를 수 있고 입장도 다를 수 있는데
05:52무엇보다도 지금 공권력이 투입된다고 하면 강제로 한다는 거잖아요.
05:56그런데 이 문제의 본질을 찾아봤을 때 투표, 투표권 가장 기본적인 참전권이 훼손됐다, 침해됐다.
06:05이건 헌적 유린 아닙니까? 가장 기본적인 건데 이 부분에 있어서
06:09정부나 아니면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이거에 대해서 미안하거나 반성하거나 그런 게 없습니다.
06:16그런데 뭔가 어떻게 보면 저는 이른바 선수들의 경기력이 훼손되는 부분에 대해서
06:24분명히 이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에 있어서 문제가 불거지고
06:31이 일이 여기까지 된 데 있어서 정부에서 좀 더 낮은 자세에서 겸허하게 하는 부분이 있는 다음에
06:38정치권이 중재 역할을 한다면 어제보다는 좀 더 진일보안 그런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6:47이런 상황에서 참전권 침해 사례가 실제로 좀 확인이 된 것 같습니다.
06:52선관위에서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서 자체적으로 지금 조사를 진행 중인데요.
06:58조현욱 위원장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7:00투표하러 왔다가 용지가 없어서 돌아간 12명이 확인이 됐다고 하네요.
07:05참전권 침해가 확인이 된 겁니다.
07:07차재원 교수님, 몇 명 정도 될지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07:10일단 잠실의 투표소에서는 12명이 침해를 받은 게 확인이 됐네요.
07:15아무래도 투표 마감 시간에 왔다가 투표 용지가 모자라서
07:20나름대로 지금 대기포를 받았던 분들이 175명이라는 거 아닙니까?
07:26그런데 그중에서 지금 6시 마감 전까지는 17개가 미해수됐는데
07:33투표 시간이 연장되면서 10시까지 4시간이 더 연장됐는데
07:37그때 4시간 동안 5명이 투표를 했고 결국 대기표로 받았던 12명이 미해수가 됐다는 이야기는
07:44이분들은 아마 투표를 포기했을 가능성이 높다.
07:47그런데 문제는 이분들의 자의에 의한 투표라기보다는 사실상 선거관리 부실에 따른
07:54타의에 의한 그러니까 지금 투표를 못한 상황이잖아요.
07:57못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이거야말로 중앙선관위가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다.
08:03이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의 처벌은 저는 반땅이 따라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08:10최소한 이 12명뿐만 아니라 또 인접도 다른 데서도 지금 앞으로 계속 좀 더 진상규명을 해보면
08:17이런 비슷한 사태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최소한 이 잠시를 포함하고 있는
08:23송파 지역에서의 선거소청 이 정도는 한 번쯤 제기할 필요는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08:30이걸 별미로 해서 전국적인 전면 재선거로 간다는 것은 제가 생각했을 때 논리에 비하길 가능성이 높다.
08:37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이 현장에서의 진상규명이 일단 먼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8:43네, 김기영 대변인님.
08:45한 말씀만 좀 덧붙이자면 12명이 투표를 하지 않지 않았습니까?
08:50그 이유가 뭐냐면 저는 우리가 별로 다루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08:53방송 3사에 출구조사 있지 않습니까?
08:56출구조사에서 서울에서 격차가 5.4% 낮거든요.
09:00그렇다면 오세훈 후보를 찍고자 하는 사람이 오세훈 질 것 같은데?
09:04안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9:06그래서...
09:06반대는 없을까요?
09:08반대도 있을 수 있죠.
09:09그럴 수 있지만 제가 봤을 때 이제까지 나온 표들을 봤을 때는
09:14오세훈 후보 쪽에 표가 더 많이 나오는 경향성을 보이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있고
09:18무엇보다도 저는 개표가 계속 진행 중인데도 불구하고 그게 언론에도 나왔잖아요.
09:23출구조사를 이렇게 발표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거는 꼭 짚어야 된다.
09:28그렇죠. 출구조사가 다 들어맞은 것은 아니지만 영향을 줄 수는 있기 때문에
09:33그것도 좀 짚어봐야 될 부분 같습니다.
09:35주산물은 지금 시작하는 상황을 정부가 안 하고 있습니다.
09:35오늘의 주사진은 오늘 그 주사진은 이번 주가 또는 주목한 최선을
09:35지역의 주장에서 arist적 소식업에 게시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9:35우동을 지고 있는 이유가 더 많은 것이 더욱되어 있습니다.
09:3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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