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분 전


여기는 중국 만리장성인데요.

흰옷의 여성이 안간힘을 쓰면서, 뭔가를 꾹꾹 새깁니다.

그 옆의 여성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찰칵찰칵 찍죠.

대체 이 두 여성, 무슨 행동을 한 건지 확인해 봤더니요.

바로, 저렇게 자신들의 이름으로 낙서했던 겁니다.

중국인 관광객이자 자매 사이인 이 두 여성. 

만리장성에 놀러 온 걸기념한다는 취지로 만리장성 벽을 훼손하고, 인증샷까지 찍은 건데요.

사실, 이 두 여성 외에도 저렇게 벽을 훼손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죠.

결국, 이 두 여성. 중국 공안 당국에 의해 한국의 유치장과 유사한 구류소에 수감됐고요. 

벌금 처분도 받게 됐습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다시 한번 만리장성을 가보네요. 중국입니다.
00:03흰옷의 여성이 안깐 입으면서 뭔가를 꾹꾹 새기자 그 옆의 여성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찰칵찰칵 찍습니다.
00:10두 여성 뭐를 하는지 짐작이 되시죠. 바로 저렇게 본인들 이름으로 낙서를 했습니다.
00:16중국 관광객인 자매 두 여성 만리장성에 놀러온 걸 기념한다는 취지로 저렇게 인증샷 이름까지 새긴 건데요.
00:24사실 이 두 여성 외에도 저렇게 만리장성의 벽을 훼손하는 일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00:31결국 저 두 여성 중국 공안당국에 의해 구류소에 수감이 됐고요.
00:36벌금 처분 받게 됐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