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오늘 마감됩니다.
00:05제주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이 내란 부활 공천에 이어서 네거티브와 남탓을 이어간다고 비판을 했고
00:1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함량 미달 후보들을 퇴출해야 한다며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의 폭행 전과 등을 꼬집었습니다.
00:21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00:24네, 국회입니다.
00:26지방선거 이제 19일 남았습니다. 여야 움직임 전해주시죠.
00:31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박 2일 울릉을 찾은 데 이어 오늘은 제주를 방문해 또 섬심을 공략했습니다.
00:38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중앙선대위를 열고 대야 공세 수위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건데요.
00:46정 대표는 엉뚱하게 공소취소 저지선대위를 꾸린 국민의힘이 유너개인 공천에 이어 선거운동마저 네거티브 남탓으로 도배하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00:56특히 국민의힘 선대위는 정책 비전 인물, 소통 양심도 없는 오무선대위라고 비판하며 이런 모습이 우리 선거에 유리할지 몰라도 원하지는 않는다며 정상화를
01:08촉구했습니다.
01:08관련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1:26장동혁 대표를 원톱으로 꾸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는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01:31장 대표는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의 폭행 전과를 비판한 데 이어 정 후보가 당선되면 세금 폭탄이 떨어지고 헬서울이 열린다며 집과 재산을
01:42지켜주는 시장은 오세훈 후보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45또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을 1억 2천만 원이라고 실수한 부산부가 파정호 후보부터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고 한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까지 민주당
01:55주요 후보들을 한 명 한 명 찍어 비판했습니다.
01:59이 발언도 들어보겠습니다.
02:03깨진 바가지는 어디 가나 세기 마련입니다.
02:06이번 지방선거는 함량미달 민주당 후보를 퇴출시키는 선거입니다.
02:14다만 기존 최고위원 중 유일하게 당권파 조광한 최고위원만 회의에 참석한 점이 의문을 샀는데요.
02:21박성훈 수석 대변인은 다른 최고위원들은 직접 지역을 찾는 일종의 이원화 전략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습니다.
02:30이제 뭐 선거가 얼마 안 남다 보니까 단일화 여부도 상당히 관심인데 각 지역 움직임 어떻습니까?
02:38후보 단일화 효과를 최대로 누리는 골든타임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2:43투표용지 인쇄 전날인 17일까지 단일화하면 후보 기표란엔 사퇴가 표시되는데요.
02:50주요 지역 중 가장 먼저 단일화 윤곽이 드러난 건 민주당 김상욱,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뛰는 울산시장 선거입니다.
02:57오전 양당 사무총장은 단일화 방침을 발표했고 후보들도 잠시 뒤 울산에서 회견을 진행합니다.
03:03여론조사를 통한 경선 방식으로 한 명 후보를 정한다는 설명인데요.
03:09어제 민주당 조국혁신당 단일화가 이루어진 만큼 진보 진영 단일 후보를 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03:15보수 진영에선 부산부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시선이 쏠립니다.
03:19국민의힘 조강한 최고위원은 YTN 라디오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박민식 후보에게 양보하면 한 후보의 복당을 긍정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03:30다만 당 차원에서는 단일화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고 한 후보 역시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은 자신이라며 선거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3:40경기 평택을은 진영을 가리지 않고 여전히 다자구도 혼전 양상입니다.
03:45정통성 경쟁이 붙은 민주당 김용남,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단일화는 진척이 없는데요.
03:51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아침 평택을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에게 조국 후보는 단일화 의지가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04:00게다가 내일은 정청래 대표가 직접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힘을 실을 예정입니다.
04:06다만 친노, 친문 핵심으로 알려진 이호철 전 참여정부 민정수석이 조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등 법력권 내 묘한 긴장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4:16보수 진영 역시 국민의힘 유의동, 자유화혁신, 황교안 후보 사이에서 단일화 움직임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04:23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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