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식 선거운동 이틀째를 맞아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과 강원도를,
00:04국민의힘은 수도권과 울산을 돌면서 표심잡기가 한창입니다.
00:09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서울시장 선거전도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00:14국회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6황버경 기자.
00:18네, 국회입니다.
00:20먼저 민주당 정청래 대표, 지금 강원도에서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고요?
00:25네, 정 대표는 오늘 저녁까지 강릉과 동해 3척을 차례로 훑으며
00:29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각 시장 후보들을 전방위로 지원합니다.
00:34강원도는 전통적인 민주당 험지이지만 최근 파란 바람이 불고 있다며
00:39이를 직접 확인하고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00:42앞서 오전엔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충청권을 찾아
00:46강호축 철도망 공약을 비롯한 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는데요.
00:50직접 들어보시죠.
01:08당내 오만과 낙관론을 늘 경계하던 정 대표이지만
01:12오늘은 충북지사 선거 흐름이 생각보다 좋다며
01:15국민의힘 윤호개인 공천에 분노한 표심이 드러나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01:20한편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후 내내 전북지역을 돌며
01:24텃밭 표심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1:27동선을 분리해 총력전에 나선 건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입니다.
01:31장동혁 대표는 안양과 수원, 안산 등 경기 남부지역을 돌며
01:35수도권 표심을 공략하고
01:37송어성 원내대표는 울산을 찾아
01:39영남권 지지층 결집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01:43장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갑질과 내로남부를
01:46확실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49직접 들어보시죠.
02:10국민의힘은 민주당 하정우, 정원호 후보 의혹을 파헤칠
02:14검증단도 구성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2:25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오늘 첫 일정으로
02:28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02:30안전하게 일할 권리가 보장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2:35노원구 재건축 예정 아파트를 방문해서는
02:37대표 부동산 공약인 착착개발을 설명하며
02:40당선되면 절차 간소화와 행정지원을 통해
02:43재건축과 재개발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2:48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광진구와 마포, 용산, 성동 등
02:52이른바 한강벨트를 따라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02:56성수동을 찾아선 자신이 현재 성수동 발전기틀을 만들었다며
03:00정원호 후보가 성수동 발전공을 가져가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03:04최근 여론조사에서 양당 후보가 접전해 보이면서
03:08선거 열기는 한층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03:11정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는 언제나 박빙이라며
03:14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03:16오 후보는 갈수록 정 후보의 무능이 드러날 거라며
03:20사필귀정이라고 맞섰습니다.
03:23경기 평택을 범진보 단일화와 부산부가 범보수 단일화는
03:26여전히 안개 속인데요.
03:28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보수 재건을 기치로 내건
03:31한동훈 후보를 겨냥해 보수를 망가뜨린 사람이
03:34재건을 논하는 게 말이 안 된다며
03:37당내 단일화 요구를 거듭 일축했습니다.
03:40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평택을 재선거 단일화 가능성과
03:44관련해선 보수 진영 단일화 추이를 면밀히
03:47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고
03:49부산부갑선거 역시 보수 단일화 여부가 변수라면서도
03:52하정우 후보야말로 부산의 미래를 상징하는
03:55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03:57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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