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장동혁, 월드컵 1차전 승리 축하 메시지
장동혁 "2002년의 함성으로 응원하겠다"
"어게인 2002, 어게인 6·3선거" 이미지 함께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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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2어제 면전에서 사퇴를 요구받았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 공개 행보 없이 SNS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0:30장동혁 대표 법칙금을 논의할 수 있는 일총 소식 논의를 했는데 언제쯤 일총 날짜를 확정하실지 하나라면요.
00:37일요일까지 고민을 좀 해서 확답, 일자를 확답을 주겠다.
00:43제가 어제가 사실상 취임 첫날이었습니다.
00:47그래서 여러 가지 일정 등으로 인해가지고 앞으로 추후에 해야 될 게 더 많거든요.
00:52제가 일평이 온 채 확박해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논의는 하지를 못한 상태고 앞으로 논의를 해볼 예정입니다.
01:07오늘 오전에 다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보시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01:13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01:17장동혁 대표도 SNS를 통해서 승리 축하 메시지를 올렸는데 자세히 보시면요.
01:22이렇게 적혀있지요.
01:24축구대표팀 첫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01:272002년 어게인 2000이고 어게인 63선거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01:31강전혁 대변인님 축하보다는 재선거 메시지로 저는 읽히는데요.
01:372002년 우리 월드컵과 이번에 63선거 같은 경우에는 두 사건에 대해서 다 국민들께서 국민적 열망을 갖고 계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1:472002년 월드컵 같은 경우에는 국민들에게 긍정적인 희망을 줬다면 이번 같은 경우에는 부정적인 분노로서 국민들을 하나로 만들고 있는 것 이것을 장동혁
01:58대표가 이러한 이미지로서 보여드렸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2:02오늘 또 마침 우리 월드컵 대표팀이 승리를 얻었다는 것은 우리 국민들에게 또 다시 희망을 주고 계셨습니다만 지금 올림픽공원에 나가 있는
02:11청년들 그리고 국민들이 매일매일 속보로서 그리고 단독기사로서 보고 있는 기사의 내용들은 여전히 분노 안에서 국민들이 나올 수 없는 상황인 것이죠.
02:21여기에 대해서 정치권이 지금 여야가 서로 간에 합의를 해서 빠르게 국민들로 하여금 안정이 되는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
02:29이러한 의미를 가지고 이미지를 만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2:33장동혁 대표 선거 끝난 이후에 최고위 외에는 외부 일정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02:39물론 올림픽공원에 집회에 참석하는 모습은 볼 수가 있었는데요.
02:43오늘은 SNS에 여러 가지 글을 올리면서 본인의 사퇴론을 일축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02:49국민의힘이 더 선전했다는 여론조사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02:53장동혁이 정신 승리를 하고 있다고 오히려 그들의 정신 패배다.
02:57이런 글을 올렸는데요.
02:58김종욱 부원장께 여쭤보겠습니다.
03:01보통 이제 선거 끝나고 나서 여러 가지 횡보들을 하면서 당선자든 낙선자든 좀 만나고 그렇게 해야 될 텐데
03:08장 대표는 지금 SNS만 잔뜩 올리더라고요.
03:11그렇죠. 유명하죠. 통상 업무만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03:15통상 업무.
03:16제가 볼 때 가고 싶은 곳만 가시고 보고 싶은 곳만 보려고 하는 것 같아요.
03:20지금 시안한 선거죠.
03:22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사실상 다 패배했다고 얘기하는 선거의 상황입니다.
03:26선거가 패배했으면 누가 책임지죠?
03:29각 정당의 대표가 책임질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
03:33그런데 아마 장동혁 대표는 그런 것 같아요.
03:34내가 맨 처음에 서울과 부산 두 곳이 승부초다라고 얘기했는데
03:37서울은 이긴 거 아니냐.
03:38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고 정당 지지율도 보니까 최근에 국민의힘이 많이 올라오는 거 아니냐.
03:45기초단체장 같은 경우도 보니까 장동혁 당권파 같은 경우는 숫자를 많이 대시더라고요.
03:51잘한 거 아니냐.
03:52그러니까 나는 나가야 될 하등의 이유가 없다라고 얘기하는 것 같은데
03:55국민의힘의 의원들 같은 경우는 나가야 된다.
03:58책임져야 된다.
03:58이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3:59저는 이런 상황이면 국민들이 좀 갸웃하실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빨리 정리해야 한다.
04:04그리고 당대표라는 분은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04:10민의, 자기 당 지지층, 자기 당 국회의원들이 어떤 욕을 하고 있는지를 잘 수용하고 반영해서
04:16거기에 맞게 책임감 있는 발언을 하셔야 되는데
04:19선거 전이나 선거우나 제가 볼 땐 일관되게 본인을 위한 정치만을 하시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4:25장동혁 대표가 아까 SNS에 글을 올리면서 일부 여론조사 결과도 함께 게시를 했습니다.
04:33보시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 지도부 책임에 동의하느냐라고 물었을 때
04:38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선거 결과에 만족하지 않는 분들
04:41그런 경우에는 동의한다가 높았고
04:44국민의힘 지지층 가운데 선거 결과에 불만족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봤더니
04:49지도부 책임론에 부동의하는 비율이 더 많았다.
04:53이걸 근거로 되고 있는 겁니다.
04:54이현정 위원님, 수치만 보면 장동혁 대표 책임론
04:59책임 안 져도 될 것 같이 보이기는 하는데
05:02여론조사 올린 거 어떻게 보셨나요?
05:05그래서 이제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05:09그 수많은 여론조사 중에서 딱 조금만 찍어서 보는 것인데
05:13글쎄요, 저 여론조사도 검증을 해봐야 되겠지만
05:16다른 많은 여론조사를 보면 결국 이번 선거에서
05:20국민의힘이 선전했지만 또 장동혁 대표가 제일 책임이 크다라는
05:25그런 것들이 많습니다.
05:27그런 거는 이제 보이지가 않아요.
05:28자기가 보이는 거는 그냥 장동혁 대표
05:31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것만 보이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05:35그러니까 저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어요.
05:38회피형 인간이 있거든요.
05:40어떤 문제가 생기면 이 문제를 직접 어떤 해결하고
05:44답을 찾는 그런 있는 반면에 문제가 생기면 일단 다른 게 떠납니다.
05:50장동혁 대표가 선거 전에 어디로 갔죠?
05:52갑자기 미국을 갔어요.
05:54막 사퇴론이 일어나니까 미국으로 갔습니다.
05:56그전에는 뭐 했죠?
05:57또 사퇴론이 일어나니까 단식을 했어요.
06:00그다음에 이제 선거가 끝난 다음에 막 사퇴론이 있으니까
06:02의원총회를 참가를 안 해요.
06:04그리고 복면을 하고서 시위대에 갑니다.
06:07그러나 놓고 의원들한테는 왜 대안 안 내느냐 이야기를 해요?
06:12그러면 당대표라는 분이 뭔가 문제가 생기면 의원들을 모아놓고
06:16뭔가 토론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06:18이번 선거 우리가 어떻게 했는지 의견도 듣고
06:20이번에 부추 선거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 해야 되는데
06:23그런 의총회는 이분은 나타나질 않아요.
06:26그리고 입 다물고 있습니다.
06:27그런데 저렇게 현장에 가서는 왜 저기 마스크를 하고 가죠?
06:31저는 좀 이해가 안 돼요.
06:32왜냐하면 장동혁 대표 사람들 다 알잖아요.
06:34그런데 왜 저런 곳에 그냥 다른 사람인 것처럼 저렇게 몰래 혼자 가시는지
06:39저는 이해가 안 되는데
06:40이렇게 자꾸 회피한다고 해서 문제 해결되지 않습니다.
06:45문제는 그냥 정면으로 부딪히세요.
06:48제가 조언하는데 저렇게 언제까지 피해 다닐 겁니까?
06:51언제까지 복면 쓰고 저렇게 카메라를 갖다가 피해 다닐 겁니까?
06:55이제는 의원들하고 토론 좀 하세요.
06:57박창원 교수님.
06:58지도부 책임에 대한 저 여론조사에 좀 함정이 숨어 있는 게 뭐냐 하면요.
07:04애초에 이번에 민주당은 95점 이상 100점 맞을 거야라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다 기대를 했어요.
07:12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까 90점도 못 맞은 거예요.
07:16그래서 무슨 일이야 이게 아니 100점 맞을 줄 알았더니 왜 90점도 안 됐어.
07:21그래서 이거 지도부 문제 있는 거 아니야라는 겁니다.
07:24반대로 국민의힘은 이번에 60점도 못 맞을 거야 그랬는데 70점 정도 69점 70점 된 거예요.
07:33이러니까 생각보다 시험 잘 받네 이렇게 된 겁니다.
07:36그런데 그걸 가지고 나 잘한 거잖아 라고 얘기하고 대표 물러날 거 아니잖아.
07:44내가 왜 책임져야 돼? 이렇게 얘기하는 게 이게 맞는 여론조사 인용이냐.
07:48좀 그런 점에서 눈높이가 다른 걸 갖다가 숫자만으로 나 책임 없어라고 얘기하는 것은 이거야말로 현혹 아니냐.
07:56숫자의 현혹입니다.
07:58말씀을 듣고 보니까 뭐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08:01기대하는 기준이 달랐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거다.
08:04이런 분석이셨습니다.
08:05오세훈 서울시장의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김재석 국민의힘 의원은요.
08:10선거 기간 내내 장동혁 대표 거리 두기에 엄청나게 힘을 쏟았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08:16그렇기 때문에 오 시장이 당선된 거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8:21참패죠. 이거를 다른 말로 할 수가 없죠.
08:24진 거를 진 걸로 인정하지 않으면 그때부터는 정신 승리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되는 건데
08:29지금 장동혁 대표가 그러고 계신 것 같아요.
08:32객관적 데이터 이런 말씀 하시는데 제가 많이 봤거든요.
08:35졌습니다. 참패했습니다.
08:37일부분의 선거 승리를 가지고 마치 본인의 선거 승리라고 이야기하는 거는 저한테는 굉장히 모욕적으로 들렸습니다.
08:46모욕적으로 들렸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08:48서울시장 선거 과정에서 장동혁 대표와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 엄청나게 애를 썼는데
08:54마치 자신의 승리인 것처럼 하는 게 마음에 안 든다 이런 얘기인 건데요.
08:58김재석 의원 같은 경우에 정신 승리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으니까
09:02장동혁 대표도 아마 저 말에 조금 불편한 심경 때문에 정신 패배다 이런 식의 맞대응 SNS를 올린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09:11듭니다.
09:12그리고 장 대표와 김재석 의원이 좀 비슷한 행보를 보인 게 있는데요.
09:16대학생들을 만나서 함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09:19지난 10일에 저렇게 장동혁 대표는 시국 선언을 하는 대학생들을 만났고요.
09:24김재석 의원은 전현직 총학생회장과 만나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09:29강전혁 대변인님, 그런데 김재석 의원과의 간담회 때 나온 얘기들을 좀 보니까
09:34집회 현장에서 나오는 극단적인 목소리 때문에 우리의 진정한 외침이 좀 훼손되고 있다 이런 취지의 말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09:43그렇죠. 재선거를 넘어서서서 부정선거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09:47그리고 또 장동혁 대표가 들고 있었던 PKC에도요.
09:51내용을 보면 당일 선거, 수계표 이런 내용들이 들어있거든요.
09:55그런데 기본적으로 이번 선관위 사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투표 용지가 부족했던 것이고
10:01이것은 본 투표 과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10:04그렇다면 사전투표와 관련한 이야기는 지금 조금 먼 이야기가 아닌가
10:09일단은 지금 현안에 대해서 먼저 진상조사를 하고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데
10:15어떻게 보면 정치권에서 너무 앞선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10:20어떤 청년들의 불만이랄까요?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10:24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요.
10:28그리고 지금 올림픽공원에 있는 청년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0:34지금 대통령께서도 검경합수본 이야기를 하시고 압수수색도 하고 있습니다만
10:38선관위는 잠실투표소에 가보니까 이미 투표함을 폐기를 해놓은 상황이고
10:43여러 가지 언론 보도를 보았을 때 선관위가 앞으로의 수사 과정에 있어서도 충분히 협조적일지 알 수가 없는 것이죠.
10:51특히 작년에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이 심판 결정에서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감사원의 감사조차 받지 않아도 된다라는
10:59확정적인 결정이 있었기 때문에 더 걱정이 되는 겁니다.
11:03그렇다면 여야는 아직까지도 국정조사와 특검에 대해서 전체적인 테두리조차 결정을 못한 상황인데
11:10이게 저는 정치인으로서의 책무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11:14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의 사법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여러분이 믿을 수 있을 만큼 공고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주면서
11:23앞으로의 과정에 있는 신뢰들 그리고 책임감 있는 모습들을 보여야 되는데
11:28안타깝게도 지금 여야가 모두 당내의 상황 때문에 그러한 메시지를 내지 못하는 것.
11:33여기에 대해서 역시 또 청년들이 선관위를 넘어 정치권에도 분노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1:38오늘 김재섭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는 이런 얘기도 나왔습니다.
11:43공당 대표가 부정선거 피켓 뜨는 문제 이것 때문에 순수한 국가기관을 향한 항의가
11:49정파적으로 소비되지 않았으면 한다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11:53대학생들은 그냥 본질에 좀 집중해달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달라 이런 요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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