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25명이 공개적으로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었죠.
00:05입장문을 발표한 뒤에는 곧바로 정점식 원내대표를 만났습니다.
00:42장동혁 대표가 SNS 활동만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00:47본인의 사퇴론을 일축하면서 여러 가지 글들을 올렸습니다.
00:51그러면서 여야 대표가 모두 물러나라는 소리를 듣는 것에 대해서 가위바위보라도 해야 될 판이다 이런 글도 올렸는데요.
00:57이성관 의원은 상당한 뭔가 왜곡 의미를 훼손하는 발언이다라고 반박을 하면서 두 사람이 지금 SNS상에서 공방을 벌이는 그런 상황입니다.
01:08김종원 부원장님 소장파라고 저희가 얘기를 하죠.
01:12대형과 미래의원들은 일단 장동혁 대표 물러나야 되고 의총 빨리 열어달라 이런 얘기인데 답변이 빨리 돌아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01:21제가 볼 때는 그만둘 거였으면 이미 예전에 그만뒀겠죠.
01:24선거가 꽤 지난 상황인데 지금까지 그만두지 않겠다라고 하는 건 장동혁 대표 스스로 얘기하듯이 나는 이번 선거의 패자가 아니라 오히려 더
01:33어떤 좋은 성과를 낸 사람이야.
01:36그런데 왜 나를 나가라고 해?
01:37당신들 나를 나가라고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선거 패배에 대한 문제보다는 소위 이후에 벌어질 당권 경쟁.
01:45실제로는 공천 혈투라고 얘기할 수 있겠죠.
01:47거기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려고 하는 거 아니야? 라고 하는 저는 지금 싸움 자체가 건강한 싸움이라기보다는 차기의 당권을 장악할 사람들이 공천권을
01:58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공천권을 위한 싸움들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2:03저는 그런 의미에서 저 싸움 자체가 앞으로 저런 식으로 번지게 된다고 한다면 대안과 미래라고 하는 사람들, 그 의원들의 얘기 자체에
02:11진위 자체가 왜곡될 가능성이 되게 높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2:14말씀하신 것처럼 의원총회를 열어서 얘기를 하면 되겠죠.
02:19그런데 방법이 없잖아요.
02:21예를 들면 지금의 지도부 체제를 물러나게 할 방법이라고 하는 건 당대국 대표가 스스로 결단을 하거나 아니면 지도부가 대부분 다 사퇴를
02:29해야 되는데
02:30우재준 최고위원 제외하고는 누구도 사퇴하지 않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상황이라면 당 지도부와 저희 국회의원들 지금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02:39대안과 미래 의원들 같은 경우는 70% 정도가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한다고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02:46그렇게 되면 이중 권력이 만들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02:49장동혁 대표 지도부 체제와 국민의힘 의원 체제가 만들어지게 된다면 이것이 국민의힘 지지층들이 요구하는 방향일 것인가?
02:59라는 측면에서 저는 민주당 같으면 제가 볼 때는 서로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통해서 문제를 풀어나가야 되는데
03:07그런 부분과 관련해서 격돌만을 예고하는 측면들이 있는 것 같아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03:13저는 장동혁 대표는 절대 물러나지 않을 거다라고 저는 예측을 합니다.
03:17일단 정점식 원내대표는 일요일까지는 답을 주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3:23그러다 보니까 아마 다음 주는 넘기지 않고 의원총회가 소집은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3:29김민수 최고위원 물론 의원은 아니라서 의총 대상자는 아닙니다만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03:34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소장파 모임들 소장파가 아니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복당시키려는 무소속 복당파일 뿐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3:45이현종 의원님 의총이 열리더라도 장대표가 직접 참석을 할지도 잘 모르겠고요.
03:52거기서 사퇴 요구가 분출한다고 해도 그걸 수용할지도 잘 모르겠거든요.
03:56거의 뭐 이제는 비상식적인 상황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04:01그리고 뭐 거의 이제 사실상 심리적으로 보면 더 이상 당대표가 아니죠.
04:07그런 단계로 넘어가는 것 같은데 저는 뭐 이 상황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4:14그렇다면 이제 앞으로 국민의힘은 사실상 당대표가 어떤 면에서 없는 상황으로 생각을 하고서 그렇게 아마 당을 운영해야 될지도 모를 것 같아요.
04:27즉 당대표를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 그런 운동을 아마 내부에서 벌여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04:34그러면 당대표라는 사람이 의원총회에도 나와서 말도 안 하고 그리고 본인은 계속 SNS에 숨어서 SNS로만 이야기하고 이러면 사실 의원들 입장에서 보면
04:44그렇게 기행을 일삼는 당대표와 함께 갈 수 있겠어요?
04:49갈 수 없는 것이고 그리고 저는 이미 지금 저 당 지도부 김민수, 조강한, 신동욱 등등 이 지도부는 이미 민심이 어디에
04:58있는지에 대해서 이미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05:01끝까지 자신의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그 일념으로 지금 하고 있는 것인데
05:05그거는 정말 더 큰 민심의 저는 저항에 부딪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5:12정치라는 게요. 늘 1보 후퇴를 하면 나중에 2보 전진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05:18그 전제는 뭐냐면 정치인으로서 순간순간 자기가 지켜야 될 책임을 인정할 때 그런 것인데
05:25지금 저런 식으로 만약에 자기들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고소한다고 그러면
05:30글쎄요. 더 이상의 정치적 제기는 저는 힘들지 않을까라는 그런 전망도 해봅니다.
05:36정점식 원내대표가 이 모든 것을 수습해야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05:42당장 어제 정원내대표가 선출된 이후에 처음 있었던 최고위에서 이런 공개적인 설전이 벌어졌었죠.
05:50저는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05:52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05:54역시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 같습니다.
06:03철없는 소리나 아니요.
06:05아니 철없는 소리나 아니요.
06:09논쟁은 이따가 합시다.
06:11그리고 단둘이 조용히 합시다.
06:13비공개 때는 더 심하게 어린놈 그러면서 저한테 어린놈 더 뒤에 붙는 말은 제가 붙이지 않겠습니다.
06:23어린놈 XX? 어린놈 베이비? 그렇게 요구라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06:28선추직 최고위원으로서 고심을 많이 하고 양심을 가지고 하는 말인데
06:33본인의 의견을 내는 게 아니라 나이로 무시하는 듯한 매우 잘못된 발언이고요.
06:38더더군다나 지금 이렇게 2030 분노가 강하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 당이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06:45나이로 뭔가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건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06:52어린놈이냐 어린 친구냐 이걸 가지고도 진실공방이 좀 벌어진 것 같고요.
06:57비공개 최고위에서도 사과가 없었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07:00고성 충돌 이후에 2분 만에 종료가 되다 보니까
07:03제대로 된 두 사람이 얘기를 나눌 시간도 마땅치 않았던 것 같은데요.
07:09일단 이게 너무 어린 놈 공방으로 번지다 보니까
07:13어떻게 수습을 해야 될지 조금 모르겠는 그런 상황이에요.
07:16강전혜 대변인님 감정 싸움이 너무 좀 깊어졌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07:20다음에 최고위 또 있을 거잖아요.
07:23제대로 얼굴 보면서 회의할 수 있을까요?
07:25저는 저 부분에 있어서는 조강한 최고위원이 분명히 잘못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7:30어쨌든 우재준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07:33지역구에서도 지역 국민들께서 뽑아주신
07:36하나의 헌법기관으로서 국회에 들어와 있는 것이고요.
07:39그리고 청년 최고위원으로 될 때도
07:41저희 당원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를 해서
07:45저 자리에 있었던 것이거든요.
07:47나이를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것은
07:49오히려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07:51메시지에 대해서 공급하기가 어려우니까
07:54메신저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냐
07:55이런 생각이 들 수 있는 것이죠.
07:57조강한 최고위원께서 우재준 청년 최고위에
08:00그 이야기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시려면
08:02오히려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모습들을 보여야 하지
08:06어리다라든지 그리고 따로 이야기를 하자
08:09이런 형태로 이야기하는 것은
08:11보수의 품격에도 맞지 않는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8:15네. 그리고 우재준 최고위원은요.
08:17당 소속 의원의 7, 80%가
08:20장 대표 사퇴 필요성에 동의하는 것으로 보인다
08:22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8:23그러면서 또 한 가지 얘기를 더 꺼냈는데요.
08:27본인이 그만둘 경우에 보궐을 만들어서
08:30그 자리를 채울 사람을 벌써부터 논의하고 있다
08:32이런 주장도 했습니다.
08:34김종호 부원장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8:37벌써부터 내가 그만두면 그 자리 채우려고
08:40당권파 최고위원들이 논의를 하고 있다
08:42이런 주장이었는데요.
08:43실제로 좀 그런 분위기가 있는 걸까요?
08:45제가 볼 때는 장동혁 체제가 모든 준비가
08:48다 돼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8:50말씀하셨던 것처럼 장동혁 대표 사퇴라고
08:53얘기하는 것을 동전을 딱 돌리면
08:55한동훈 의원의 복당 이 문제가 연결돼 있는 것 같아요.
09:00그러니까 소장파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09:03따지고 보면 복당파라고 얘기하는 건데
09:05이 문제는 대한 인물이 명확하다면
09:08이렇게 예를 들면 서로 밀리는 싸움을 하지 않을 겁니다.
09:12그런데 좀 복잡한 것 같아요.
09:13영남권 의원들은 이걸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가
09:16그다음에 또 중진들은 이걸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가
09:19그다음에 지금 오세훈, 한동훈, 또 이준석으로 얘기되고 있는
09:22소위 대권 후보급의 사람들은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가
09:25이런 부분이 서로 얽혀있는 상황인데
09:27이 매듭을 지을 만한 세력도
09:29그다음에 그런 인물도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09:32저희 현 지도부 체제를 밀어내서
09:35새로운 대한 세력을 만들 힘이 없는 상황인 거죠.
09:38그러니 당연히 장동혁 체제 같은 경우는
09:40아, 나 아무런 문제 없어.
09:42내 방식 택으로 하면 돼.
09:43더 제가 볼 때는 극단적인 상황은 어떤 거냐면
09:46일정하게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가
09:49좋아, 내가 당대표를 그만둘 테니까
09:52비대위를 하고 난 다음에 다시 전당대회를 열 때
09:55장동혁 의원이 다시 나올 수 있는 측면이 벌어지게 됩니다.
09:58만약에 그때 장동혁 체제가 당원들에 의해 선택을 받게 됐을 때
10:02매우 복잡한 상황으로 갈 수도 있거든요.
10:04그러니까 서로가 쉽게 어떤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에 빠져 있는 거다라고
10:09보여지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10:12네. 국민의힘 상황이 수습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말씀이셨습니다.
10:17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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