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방선거관리를 책임지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지방선거준비기간에 출근을 이틀에 한 번 꼴로 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00:10최지원 기자입니다.
00:13선거관리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노태학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00:18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저 역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측에서 물러나겠습니다.
00:27지난 3월 대법관 퇴임 직후인 3월 5일부터 투표용지 부족사태의 사과문을 발표했던 지난 5일까지 법정근무일 기준 60일 중 노 전 위원장의
00:40근무일수는 34일이었습니다.
00:43절반이 조금 넘은 겁니다.
00:46중앙선거관이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니 오전 9시쯤 출근한 날은 단 이틀에 불과합니다.
00:53짧은 근무 시간도 지적 대상이 됐습니다.
00:552시간 안팎으로 청사근무를 하는 경우가 작고, 본투표일 일주일 전에도 2시간 25분간 사무실에 머물렀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01:06선관위 측은 노 전 위원장은 비상근직으로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았다며, 선거 임박해서는 현장 점검 등을 하며 업무를 소홀히 했다고
01:17보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01:19하지만 노 전 위원장은 지난 3월 대법관 임기가 만료됐기 때문에 상시근무가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01:28정치권에선 대법관이 중앙선관위원장을 겸직하는 관리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34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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