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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김정은 위원장 친동생인 김여정이 승진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장관급에 해당하는 '당 부장'으로요. 

이번 9차 당대회를 통해 남매가 명실상부 김정은 시대를 열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이현재 기자 보도 보시고, 북한 최고지도자 남매 이야기 아는 기자로 이어갑니다.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이 노동당 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장관급 위치인데, 어떤 부서를 맡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당 최고 의결 기구인 정치국의 후보위원으로도 5년 만에 복귀했습니다.

1988년생으로 올해 38살인 김여정은 김정은 정권 초기부터 핵심 보직을 맡았습니다.

5년 전 8차 당 대회에서 직급 강등을 겪기도 했지만, 역할은 여전했고, 이번에 승진까지 하면서 날개를 달았습니다. 

김 위원장의 혈통인 '백두혈통'인 만큼 특별한 위상을 가졌단 평가입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방남 때 91살의 원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30살의 김여정에게 상석을 양보하려는 모습이 대표적입니다.

[조한범 /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정은이) 새벽 5시까지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주요 대상이 김여정이라고 그러거든요. 유일한 국정 운영의 파트너라고 볼 수가 있고."

최근 김여정은 '김정은의 입' 대변인 업무를 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대남 강경 메시지를 주로 맡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영상편집 : 이승근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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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정은 위원장의 친동생인 김여정이 승진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장관급에 해당하는 당 부장으로요.
00:06이번 9차 당대회를 통해 남매가 명실상부 김정은 시대를 열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00:12이현재 기자 보도 보시고 북한 최고 지도자 남매 이야기, 안은 기자여갑니다.
00:19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이 노동당 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00:24우리나라로 치면 장관급 위치인데 어떤 부서를 맡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0:31당 최고 의결기구인 정치국의 후보위원으로도 5년 만에 복귀했습니다.
00:371988년생으로 올해 38살인 김여정은 김정은 정권 초기부터 핵심 보직을 맡았습니다.
00:455년 전 8차 당대회에서 직급 강등을 겪기도 했지만 역할은 여전했고 이번에 승진까지 하면서 나이개를 달았습니다.
00:55김 위원장의 혈통인 백두혈통인 만큼 특별한 위상을 가졌다는 평가입니다.
01:01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박람 때 91살의 원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30살의 김여정에게 상석을 양보하려는 모습이 대표적입니다.
01:13새벽 5시까지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주요 대상이 김여정이라고 그러거든요.
01:19유일한 국정운영의 파트너라고 볼 수가 있고.
01:22최근 김여정은 김정은의 입, 대변인 업무를 해왔습니다.
01:28최근에는 대남 강병 메시지를 주로 맡고 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이현지입니다.
01:33채널A 뉴스 이현지입니다.
01:38채널A 뉴스 이현지입니다.
01: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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