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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고혈당이 지속되면서 발생한 '당뇨병성 족부병증'으로 인해
한쪽 발가락을 절단해야 했으며,
다른 쪽 발가락 역시 염증으로 인해 뼈를 절단
발바닥에 못이 찔려 생긴 상처가 당뇨병으로 인해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낫지 않고 붕대를 감은 채 지속

생존의 단서 [블랙박스]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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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이숙자 씨입니다. 매일 청소로 하루를 시작하신다고 합니다.
00:30허리도 약하니까 허리도 지금 많이 아프고 하루에 다 갖다 안 해요.
00:36요견만 한 두 시간 갖고 청소하다가 그리 쬐깐씩 해야지 한몫하면 힘들어 못해요.
00:45아이고. 아이고 이 다리가 더 아프다.
00:52집에서도 양말을 못 벗고 발을 보호하시는 거군요.
00:56아이고. 이렇게까지.
01:01약간 족보에 문제가 있으신 것 같은데. 그렇죠?
01:07이 발가락이 하나 없으니까 이상해 보이죠?
01:11이 발가락 당뇨 합병 쪽으로 잘라낸 거예요. 아팠어요.
01:16여기 없는 게 그냥 뭐 너 하나 없는데 어때.
01:20이게 아니에요. 이거 하나도 없는 게 굉장히 많은 변화로 줘요.
01:29네. 당뇨 합병증 때문에 10년 전에 당뇨병성 족부질환을 겪으셨다고 합니다.
01:43여기 염증이 있다고 빼를 뽑아내.
01:47빼를 잘라내면 베기 싫으니까 살리 놓고 빼만 뺄게요. 그러면서 원장님이 그렇게 해줬어요.
01:54이 밖으로 빼가 없어서 이렇게 치키더라고요.
01:58저런 상황은 고혈당으로 꽤 오래 지속이 되는 그런 경우에 이제 올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02:04너무 답답하실 것 같아요.
02:06이것저것 생각하면 한심하지 뭐.
02:11어째 이렇게 사라졌나 싶고.
02:17그리고 또 오래된 상처가 하나 남아 있습니다.
02:23지금 한 3년 됐어요.
02:26못에 찔렸었는데.
02:28한복 치료하고 나면 괜찮았지.
02:30당뇨가 없었으면.
02:32그런데 당뇨가 있으니까 이게 이제 빨리 낫지도 않고.
02:37이게 지금 몇 년째 이러고 살아요.
02:40100년째 이런 게 무섭죠.
02:42달에 붉은 반점이 있는데 저게 결국 당뇨병성 피부병증이거든요.
02:47그래서 신경하고 혈관 손상 때문에 이제 저런 현상이 나오죠.
02:50직장을 나가야 벌어서 먹고 살 건데 그걸 못 하니까.
02:56그게 제일 힘들고 난감했지.
02:59어떻게 살아가야 되나 하는 생각에.
03:06매일이 살얼음판 같았다는 이숙자 씨.
03:10특히 화장실은 물기만으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 보호판과 보조의자를 비치했다고 합니다.
03:22진짜 혈당관리를 잘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03:36아이고.
03:38300이 넘네.
03:39수치가 300이 넘는다고요?
03:41아이고.
03:44이 손발이 지가 잘 나요.
03:46절이고 지가 잘 나요.
03:49갱년기 후에 더 심해진 것 같아요.
03:51당뇨병 진단 이후 조절이 안 되는 혈당에 복용하는 약도 점점 늘어만 갑니다.
03:59한 번 먹을 때마다 열 달 먹어요.
04:06당뇨도 안 떨어져서 걱정이고 체력도 떨어져서 걱정이고 그러니.
04:13그래서 혈당관료와 체력을 위해 나름 건강식을 준비하셨다는데요.
04:35당뇨병
04:47당뇨병
04:49아무것도 아니다 생각을 하는데 아니에요. 당뇨병이 무서워요.
04:54내가 조금 방심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항상 긴장으로 긴장 상태죠.
05:01당뇨병
05:01당뇨병
05: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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