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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30~40대 당뇨병 발병률 꾸준히 상승 추세
가장 두려운 당뇨합병증 으로 당뇨발
2019년 부터 2025년 8월까지
당뇨발 절단 수술건이
연간 1,000건 진행
당뇨발 환자 1년 생존율 79~84%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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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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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네 번째 모닝킥은 1년에 1000건입니다.
00:03네, 1년에 1000건, 어떤 이야기일까요?
00:06네, 국내 당뇨병 환자 수가 600만 명을 돌파했고요.
00:11고령화가 빠르게 또 진행되면서 환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00:16요즘에는 또 단 음식과 가공식품 섭취가 많아지면서 30대, 40대 젊은 층의 당뇨병 발병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00:25당뇨병은 특히 합병증이 더 무서운 병으로 알려져 있죠.
00:30그중에서도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합병증이 바로 당뇨발, 정식 명칭으로는 당뇨병성 족부병증입니다.
00:39당뇨병 환자 5명 중 1명은 당뇨발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00:44이 질환은 발에 상처나 괴양이 생겨서 심할 경우에는 괴사나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0:52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6년 8개월간 이뤄진 당뇨발 절단 수술이 연간 1천 건가량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4어떤 연령대에서 당뇨발 수술 건수가 가장 많았습니까?
01:08나이대가 높아질수록 역시 당뇨발 수술 건수가 많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01:1340대는 약 500건, 50대는 약 1,300건, 60대는 약 2,100건이었는데요.
01:21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당뇨발 절단 수술 환자의 72.3%가 60세 이상으로 고령층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01:31한편 20대는 11건, 30대는 104건 등 비교적 젊은 나이에 절단까지 진행된 사례도 소수는 있었습니다.
01:40이 당뇨발 한 병증은 전반적으로 남성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나는 경향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1:47당뇨발 수술 환자 가운데 남성의 비율은 약 80%로 여성의 4배에 달했습니다.
01:54네, 그리고 당뇨발 진료비도요. 가파르게 오르는 추세라고 합니다.
01:59네, 그렇습니다. 작년 당뇨발 환자의 총 진료비는 2019년보다 46%가 늘어난 992억 원으로 나타났는데요.
02:081인당 진료비도 같은 기간 362만 원에서 474만 원으로 31% 상승했습니다.
02:17당뇨발이 특히 무서운 이유는 절단을 넘어서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02:23공단 분석에 따르면 당뇨발 환자의 1년 생존율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약 79에서 84% 사이를 오갔습니다.
02:32이는 곧 당뇨발 환자 5명 가운데 1명은 최초 진단 뒤에 1년 안에 사망한 것을 의미하는데요.
02:40이처럼 당뇨발이 생명을 위협하는 만성 감염 질환인 만큼 혈당관리 중심의 치료를 넘어서 당뇨발 조기검진 발관리 교육을 건강보험 예방급여 항목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02:55감사합니다.
02: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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