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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당뇨병 진단 이후 암까지 발생했다?!
당뇨병으로 그녀에게 나타난 증상
당뇨병 증상 - 잦은 소변, 극심한 갈증, 자주 허기짐

[알아야산다]
매주(토) 오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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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은요 당뇨병 때문에 온몸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가 혈당 조절에 성공하고 건강해지신 70대 여성분과 그리고 그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신 분을 함께 모셨습니다.
00:12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00:18당뇨병으로 건강이 심각하게 나빠졌다가 3년 동안 열심히 관리해서 좋아진 75세 김영자입니다.
00:27반갑습니다.
00:29엄마가 당뇨병에 걸려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다시 건강해지셔서 엄마보다 더 깊은 딸 장명숙입니다.
00:36어서오세요.
00:38그런데 당뇨병 때문에 건강이 어떻게 나빠지시게 된 거예요?
00:43당뇨병이 오니까 정말 이게 진짜 고질병이에요.
00:48첫째는 먹고 싶은 걸 못 먹어요.
00:51제일 먹고 싶은 게 이 세상에 먹을 게 너무 많은데 먹을 걸 못 먹어요.
00:57시력이 상당히 좋았는데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저 멀리 2차선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를 잘 모르겠어요.
01:06그 다음에 좀 얼마 지났는데 이제 암까지 걸려서 식구들 전체에 정말 너무 많이 놀라고 걱정을 정말 많이 했어요.
01:14아니 암까지 오셨었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머님 건강이 좀 괜찮아지신 거죠?
01:19네.
01:20아유 다행입니다.
01:21아주 좋아졌어요.
01:22체력도 좋고 예전하고 다른 곳이 좋아졌어요.
01:27당뇨병 진단을 받고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는 김형자 어머님 그 당시에 당하 혈색소 수치를 한번 확인해 볼까요?
01:367.3% 나오셨네요.
01:41우리 몸에 산소를 전달해주는 해모글로빈이라는 혈색소가 있어요.
01:44근데 우리 몸에 혈당이 과다하게 되면 이 혈색소에 포도당이 달라붙어 버려요.
01:50그걸 당하 혈색소라고 하는데요.
01:52정상적인 당하 혈색소 수치는 4에서 5.6%예요.
01:57이보다 높은 5.7에서 6.4%까지를 당뇨 전 단계라고 하고요.
02:026.5% 이상이 되면 당뇨병으로 진단을 합니다.
02:05그런데 김형자 어머님은 당하 혈색소 수치가 7.3.
02:097.3.
02:10그러니까 꽤 높은 수치라고 할 수 있는 거죠.
02:13만약 당하 혈색소 수치가 6.5%인데 관리를 못해서 1% 올라가서 7.5%가 되었다고 생각해 볼게요.
02:20그러면 여러분들이 가장 두려운 질환 중에 하나인 뇌졸중의 위험은 얼마나 높아질까요?
02:27아 뇌졸중?
02:28뇌졸중까지 가나요?
02:3010% 차이로 그렇게 막 높아질 것 같지는 않은데요.
02:32그렇죠.
02:32한 1%면 10% 정도?
02:3410% 좀 높아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02:37무려 29%가 올라가게 됩니다.
02:3929%요?
02:40네.
02:41거의 30%네.
02:43그리고 심혈관 질환 위험도 20%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02:471%만 늘어도 굉장히 위험도가 높아지네요.
02:50한약에서는 당뇨를 음호 조혈 상태 그러니까 음호라고 하면 진액이 마르고 조혈 건조해지면서 열이 발생하는 상태라고 설명하고 있거든요.
03:01그럼 진액이 왜 고갈될까요?
03:05바로 고혈당 때문이죠.
03:07아하 고혈당 때문에.
03:09고혈당은 우리 몸에 혈액이 탁해진 상태를 말하는 거거든요.
03:13그런데 우리 몸의 모든 생명 유지는 건강한 수액을 해주는 거예요.
03:16물기를 해주는 거잖아요.
03:17그런데 이 건강한 수액이 부족하게 되어버리는 상태를 말하는 거죠.
03:23높아진 혈당 때문에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또 그만큼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03:28아 빠져나갔으니까 아하 거기다 당분을 에너지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다 보니까 허기가 느껴지고 먹어도 몸이 마르게 되는 거죠.
03:39아니 예전에 저는 그 당뇨병 환자 그 소변을 이 개미가 과자를 들고 가다 버리고 거기로 갈 정도로.
03:46아 진짜요?
03:48오 달다.
03:49개미가 과자를 버리고 간대요.
03:51아 막 꿀발들이 뭐 있고.
03:51이렇게 버려 저기 저기 더 달아.
03:54막 그런 얘기를 농담식으로 들었었거든요.
03:56김용만 씨가 지금 정확하게 얘기해 주셨는데요.
03:58혈당 수치가 이게 신장에 걸러주는 한계를 넘어서게 되면 포도당이 세워나면서 당뇨병 환자의 소변을 실제로 달 수 있어요.
04:08하지만 우리가 뭐 당뇨 진단하기 위해서 개미를 매번 불러올 수 없잖아요.
04:13맞아 맞아.
04:13그럴 수 없네요.
04:14네.
04:15개미 없이도 알 수 있는 소변의 변화가 또 있습니다.
04:19당뇨병으로 신장이 나빠지면 소변에서 땡땡이 생긴다.
04:24색깔이 탁해진다.
04:26색깔 변화가 생긴다.
04:28정답은 거품입니다.
04:30오 거품이네.
04:31거품이네.
04:34당뇨가 제가 7.3 이렇게 나갈 때는 거품이 진짜 많았어요.
04:39아 그렇군요.
04:41그런데 선생님 당뇨병이 생기면 왜 소변에 또 거품이 많이 생기는지도 궁금합니다.
04:46그것도 궁금하네요.
04:46당뇨학병증으로 신장이 손상이 되면요.
04:49이 소변에서 나오면 안 되는 게 나오게 돼요.
04:53바로 단백질이죠.
04:56이렇게 단백질이 빠져나오게 되면 단백질은 분자량이 크거든요.
05:00소변 장력이 높아져서 거품이 발생하고 또 이 특징이요.
05:04이 거품은 잘 사라지지가 않아요.
05:06혹시 소변에 심한 거품이 계속 있다면 당뇨병의 중요한 신호일 수 있다는 거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05:14챙겨봐야 될 것 같아요.
05:16감사합니다.
05:17감사합니다.
05:1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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