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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aT가 주도하는 '온라인 도매시장' 연속보도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비효율적인 중간 유통단계가 줄어들면서 생산자는 물론 소매자, 소비자 등 모두에게 이득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기자]
깨끗이 세척된 쌈 채소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이동합니다.

작업자들이 채소 상태를 살피고 중량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공정을 마친 채소는 깔끔히 포장돼 전국에 있는 마트로 직송됩니다.

aT의 온라인 도매시장에 입점한 이후 판로가 한층 다양해졌기 때문입니다.

[김동영 / 만인산농협 거점 스마트APC 부센터장]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자는 정부의 취지에도 부합하면서 다양한 거래처를 늘릴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온라인도매시장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경남 산지에서 갓 수확한 양파가 대형 트럭에 가득 실려 있습니다.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해 들여온 양파입니다.

산지에서 직송으로 들여오다보니 한층 신선한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김희주 / 광주 광산구]
"많이 샀을 때 신선도가 가장 중요한데 그 부분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일단 신선한 게 첫 번째, 두 번째는 가격이 저렴하고."

기존 유통단계보다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김동현 / 마트 농산구매파트 팀장]
"(온라인은) 산지와 사전에 협의된 물량들을 안정적으로 공급을 받을 수 있는데 (오프라인) 도매시장 같은 경우에는 불안정합니다."

유통 단계를 혁신적으로 감축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이득이 되게 하는 온라인 도매시장, 

aT는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에 속도를 내 2030년까지 거래금액 7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이기현
영상편집 : 박수경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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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부 첫 코너, K-푸드 산지 특송으로 문을 열겠습니다.
00:12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AT가 주도하고 있는 온라인 도매시장, 연속 보도로 저희가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00:19비효율적인 중간 유통 단계가 줄어들면서 생산자는 물론이고요, 소매자 그리고 소비자 모두에게 이득이 되고 있습니다.
00:29공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3깨끗이 세척된 쌈채소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이동합니다.
00:39작업자들이 채소 상태를 살피고 중량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00:44공정을 마친 채소는 깔끔히 포장돼 전국에 있는 마트로 직송됩니다.
00:50AT의 온라인 도매시장에 입점한 이후 판로가 한층 다양해졌기 때문입니다.
00:59정부의 취지에도 부합하면서 다양한 거래처를 밀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온라인 도매시장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01:07경남 산지에서 가수확한 양파가 대형 트럭에 가득 실려 있습니다.
01:13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해 들여온 양파입니다.
01:16산지에서 직송으로 들여오다 보니 한층 신선한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01:21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01:33기존 유통 단계보다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01:39산지와 사전에 협의된 물량들을 안정적으로 공급을 받을 수가 있었는데 도매시장 같은 경우에는 불안정합니다.
01:46유통 단계를 혁신적으로 감축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이득이 되게 하는 온라인 도매시장.
01:53AT는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에 속도를 내 2030년까지 거래 금액 7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2:02채널A 뉴스 공북진입니다.
02:06자, 벌써 4회차를 맞이했는데요.
02:11스튜디오에 홍문표 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 사장을 초대했습니다.
02:16안녕하십니까, 사장님. 오랜만에 다시 뵙습니다.
02:18어서 오십시오.
02:19안녕하십니까.
02:20저희가 저희 취재기자들을 통해서 여러 가지 품목들 그리고 여러 생산지들을 쭉 둘러봤거든요.
02:28아무래도 가장 많이 유통되는 그런 품목은 어떤 품목인가요?
02:32과일류, 야채류 두 가지로 우리가 분류할 수가 있는데
02:37우리가 평상시에 쌀 쓰고 있는 사과, 파프리카 이런 것들이 과일류에서는 주종을 이루고
02:46채소류에서는 최근에 자라시는 딸기, 토마토 그리고 배추가
02:52제일 이렇게 많이 우리 국민들이 애용을 하고 있습니다.
02:56규모로 보거나 액수로 보면 어느 정도 되나요?
02:59우리가 전체적으로 다 초합한 건 없습니다만
03:05평상시보다 한 2%, 3% 이렇게 자꾸 더 많이 소비가 되고 있는 그런 추세입니다.
03:13그렇군요. 저도 직접 취재를 한 번 나갔었는데 소비자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더군요.
03:19그래서 저는 소비자만 생각을 했었는데
03:21판매하는 판매상들도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높더군요.
03:26아까 서두에 말씀하신 대로 온라인이라는 자체가
03:31중도 상인들이 결정하던 가격을 생산자, 농어촌, 농어민들이 생산자가 결정할 수 있다는 것
03:41그것이 온라인에서 가장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거고
03:44두 번째는 이제 24시간 상거래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03:51과거에는 이제 정해진 시간에 가격 결정이 되고 상거래가 됐는데
03:5624시간 온라인에서 될 수 있다는 것이죠.
03:59마지막으로는 이제 수요자에게 좋은 물건.
04:02그렇죠.
04:03그리고 이제 생산자는 이제 재가격을 받을 수 있는.
04:06이 세 가지가 이제 온라인의 핵심인데
04:09이제 작년에 1조 2천은 300억을 매출을 했기 때문에
04:13이제는 정착은 됐다.
04:16그런데 이걸 더 많이 보급해서
04:17국민 식생활을 건강하게 우리가 모시는 것이
04:22우리 공사가 할 일이다 해서
04:23이제 2차적인 방법을 올부터
04:26새로운 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04:28그렇군요.
04:29일단 산지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많이 참여를 하면
04:34이게 더 활성화가 될 것 같은데
04:36그거를 유도하기 위해서 보관을 좀 갖고 계신 게 있나요?
04:42이제 처음 나온 정책이고 나름대로 성공을 했다고 하지만
04:45일반적인 보편적으로는 좀 아직 부족한 게 많습니다.
04:50그래서 이것을 앞으로 거래를 하고자 하는 분은
04:53우리가 1대1로 컨설팅을 해줍니다.
04:56직접 현장에 가서.
04:59그리고 이제 두 번째는 거래하는 방식을
05:02일정 기간에 모셔서 교육을 해가지고
05:05나가면 좀 체계적으로 온라인에 접해서
05:09활성화를 시킬 수 있다는 거고
05:11이제 마지막으로는 이제 플랫 홈을 저희들이 만들었는데
05:15이걸 사용하는 방법이 잘 모르는 분들이 계세요.
05:19그렇군요.
05:20그걸 이제 교육을 시켜서
05:21현장에서 또 어느 집합 장소에서
05:24이렇게 해서 적극적으로 이 부분을 홍보를 하고 있죠.
05:28교육을 시키고.
05:29그렇게 되면은 우리 공사가
05:31열심히 이걸 국민에게 보급하면
05:34국민 건강에 좋다.
05:36이런 쪽에서 하는데
05:38이게 결국 일자리 창출이거든요.
05:40그리고 이제 농민 소득이고
05:43소득과 일자리를 줄 수 있는 것이
05:46바로 이제 온라인에서
05:47그런 간접적인 효과도 있다.
05:50이렇게 봅니다.
05:51그렇군요.
05:52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플랫폼이라기보다는
05:56일자리까지 창출하고
05:58국민들의 식탁 건강까지도 책임지는
06:00그런 서비스로 확산이 되고 있군요.
06:03알겠습니다.
06:04홍문표 AT 사장님과 함께
06:06오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6:08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06:09네. 고맙습니다.
06:09네. 고맙습니다.
06:10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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