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와 관련된 내용, 농축산식품부의 박은영 유통정책과장과 함께 좀 더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7다시 또 오랜만에 뵙습니다.
00:10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00:11제가 생산자들 말고 소비자들이 얼마나 좋은지를 2주 전에 취재를 했었는데
00:18내용을 들여다보니까 이게 산지에서도 온라인 돈매 시장에 대한 호응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00:26산지의 생산자들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또 뭐가 있습니까?
00:30아무래도 판로를 다양화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34개별적으로 구매처를 찾으려고 하다 보면 시간과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까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00:43여기는 전국 단위의 구매자들을 한 번에 거래하실 수 있는 거래 기반을 저희가 제공해드리고 있고요.
00:50대금 정산도 정산소를 통해서 판매하고 난 다음 날 바로 입금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00:56구매처들도 사실은 다양한 산지와 접촉해서 품질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상호간의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01:04그렇죠.
01:05이게 대금 결제가 제일 중요해요.
01:07사실은 돈 들어와야 되는데 안 들어오면 얼마나 생산자들 또 구매하시는 사람도 힘듭니까?
01:13그런데 이렇게 좋은 거면 좀 빨리 확장이 됐으면 하는데 이게 산지와 소비지 간의 직거래 확장하는 데 조금 어려움도 있나요?
01:23저희가 봤을 때는 물류 체계를 구축하는 게 조금 더 뒷받침이 돼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01:29왜냐하면 산지는 몇 가지 품목을 좀 집중적으로 생산을 하는 반면에 소비지에서는 여러 가지 품목을 소량씩 받아보고 싶어 하시거든요.
01:39그렇게 하다 보면 이것을 중간에서 효율적으로 연결해서 배송해 줄 수 있는 물류 체계가 뒷받침이 돼야 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01:46그래서 그 부분이 아직은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거기에 뒷받침 된다면 온라인 도매 시장이 더 확장해 나갈 수 있는 큰
01:54기반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1:56그렇군요.
01:57왜냐하면 또 산지에서는 조금 조금씩 팔아서 돈이 안 되니까 좀 대단위로 팔게 되고 그렇지만 또 소비자 쪽에서는 다양하게 여러 가지를
02:06드셔야 되니까
02:07그거를 맞춰줄 수 있는 뭔가 중간에 시스템이 있어야 된다.
02:11그러면 이런 정도면 정부에서 좀 뭘 개입을 해서 이 좋은 걸 좀 시스템화 시키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02:19네. 그래서 이제 저희가 기획을 하고 있는 게 다양한 산지에서 생산된 것들을 공동 수집해서 다시 재분류해가지고 합배송을 소비지에다가 전달하는
02:29권역별로 거점 물류센터를 운영하려고 기획을 하고 있고요.
02:33올해 9월부터는 수도권을 포함해서 총 4곳에 물류센터가 운영이 됩니다.
02:38앞으로는 이제 전국 단위의 물류 시스템을 좀 구축해서 판매자, 구매자 양측이 모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02:48그렇군요.
02:48이게 온라인 도매시장이 활성화되면 될수록 생산지 그리고 소비자 다 이득이 되는 게 분명한데
02:55이게 조금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 좀 아쉽거나 필요한 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03:01아무래도 이제 비대면으로 대량의 농산물을 구매하는 거에 대해서 아직은 조금 신뢰가 부족하거나 아니면 좀 조심스러워 하시는 측면들이 있거든요.
03:11그래서 충분한 정보를 저희가 제공해드리고 상호간에 신뢰가 쌓일 수 있도록 만들어드리는 게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3:18그래서 원하는 구매자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산지에서 직접 가서 시설과 상품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펜투어를 기획해가지고 같이 가서 한번 둘러보고 소통을
03:29하는 자리를 갖고 있습니다.
03:31그렇군요.
03:31네. 그리고 저희가 또 품질관리사랑 거래중개인도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03:36그래서 적절한 판매자와 구매자를 저희가 매칭을 해드리고 품질관리도 직접 산지에 가서 할 수 있을 거기 때문에
03:45이런 제도들이 좀 안착이 된다면 더 활성화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03:50알겠습니다.
03:51농축산식품부의 박은영 유통정책과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3:55오늘 나오셔서 고맙습니다.
03: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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