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앱으로 주문하면 단 1시간 안에 상품이 집 앞까지 도착하는 퀵커머스가 유통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08화장품 유통업체와 편의점, 마트 등 오프라인 중심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퀵커머스를 활용하면서 온라인 업체와의 본격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00:18오동권 기자입니다.
00:24물류 자동화 기기가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화장품을 바구니로 보냅니다.
00:30소비자가 앱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입구부터 포장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6분.
00:35기존엔 하루 이상 걸리던 배송이 이제는 빠르면 1시간 안에 이루어집니다.
00:39소비자들의 호응도 뜨겁습니다.
00:422022년 600만 건에서 지난해에는 한 해에만 연간 1,500만 건에 달하는 배송을 수행했습니다.
00:49이처럼 빠른 배달 서비스가 일상에 깊숙이 뿌리내리면서 퀵커머스가 유통업계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00:55먼저 편의점 업계는 퀵커머스를 활용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01:01CU는 커피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고 GS25와 세븐일레븐도 배민이나 6.25와 손잡고 제품 배달을 시작했습니다.
01:10오프라인 대형마트도 퀵커머스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01:13소비자가 플랫폼을 통해 주문을 하면 이렇게 상품이 준비되고 라이더가 이 상품을 소비자에게 배송하게 됩니다.
01:21이마트는 연말까지 퀵커머스 거점 점포를 80여 개까지 늘리고 운영 상품도 6천 개에서 만 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01:30사실 육아하느라 장보는 시간이 좀 부족해서 좀 많이 불편했는데요.
01:34이런 퀵배송으로 집에서 배송받으면 너무 편리하고 좋을 것 같아요.
01:38온라인 쇼핑 플랫폼에 밀렸던 오프라인 업체들이 퀵커머스에 뛰어들면서 관련 시장 규모가 5년 안에 5조 원을 넘을 것이란 예측이 나옵니다.
01:48배달 플랫폼이 자리를 잡은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유통은 이걸 활용해서 현재 온라인 유통의 대세가 오프라인 유통에도 오프라인 유통으로 변화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02:03쿠팡이나 네이버도 신선식품 배송 시간을 계속 줄여가는 상황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업체의 속도를 앞세운 배송 전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02:13YTN 오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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