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 농수산물 유통공사 AT가 주도하고 있는 온라인 도매시장이 요즘 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00:08산지와 중간 도매상 그리고 소매상 모두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00:15배유미 기자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왔습니다.
00:20경북 상주의 특산물인 흑침 오이입니다.
00:24오이 돌기에 난 검은색 점이 특징으로 상큼하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00:30이른 아침 수확한 오이는 곧장 선별장으로 옮겨지고 주문을 받는 동시에 전국으로 출고됩니다.
00:37지역 농민 조합들이 온라인 도매시장에 입점하면서 가능해진 일입니다.
00:42온라인 도매시장에 입점하면서 그동안 거래가 닿지 않던 타지역 중소마트에서도 이렇게 직접 상주 오이를 주문합니다.
00:51물건을 받는 즉시 대금 정산이 이뤄지다 보니 농가에선 오직 품질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01:09전국 21개 산지에서 과일을 받아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이 업체는 최근 구매물량 대부분을 온라인 도매시장으로 돌렸습니다.
01:19농산물 이력 추적에 다양한 사진까지.
01:22산지에 내려가지 않아도 농산물의 품질을 믿을 수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입니다.
01:26부대 비용과 시간을 아끼는 효과까지 누리고 있습니다.
01:42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의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 생태계 속에 온라인 도매시장은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50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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