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쨌든 그래도 정치권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선관위 사태일 때인데요.
00:04이쯤 되면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에서 매듭을 어떻게든 지어줘야 할 겁니다.
00:09그런데 아까도 잠깐 등장했던 국민의힘 장도혁 대표 재선거 주장 선봉에서였습니다.
00:15화면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0:30이번 사태를 해결할 최선의 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00:38네, 어서 오세요.
00:42고맙습니다. 앉으세요.
00:45네, 악수 먼저 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나와 있습니다.
00:49제가 긴급히 이 대표님 모신 이유가 장도혁 대표 말도 일단 먼저 듣고 오긴 했는데
00:55안 그래도 잠실도 다녀오셨잖아요.
00:58그렇죠.
00:59그런데 잠실이 저는 직접 못 가봤지만 최근 들어서 조금 분위기가 바뀌었고
01:03부정선거 얘기도 나오고 중국 공안 이런저런 얘기도 나오고
01:07현장 분위기를 어떻게 파악하세요?
01:09이게 낮이랑 밤에 따라서 분위기가 좀 바뀌는 것 같아요.
01:12낮에는 이제 뭐 사실 출근하시는 분들이나 학생들이 오기 어렵고
01:16밤에는 이제 그러면 아주 거기에 집착하시는 분들이 나오게 돼 있으니까
01:20그분들이 늘상 해오던 주장들 밤에는 많이 하는 것 같고
01:24그래서 제가 갔을 때는 새벽이니까 성향이 좀 강한 분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01:29그게 조금씩 조금 다른 노선과 다른 목소리들이 겹쳐지는 게 물론 뭐 그게 뭐 아예 안 좋다 이런 건 아니지만
01:37초반에 외쳤던 구호와는 조금 바뀌는 것 같아서요.
01:41처음에는 이제 최대한 그 부정선거론자들의 개입을 억제하기 위해서 재선거라는 구호만 외치자 이렇게 했다가
01:48이제는 재선거랑 부정선거가 무슨 차이냐 이러면서 같이 외치는 형태로 가는 건데요.
01:55사실 부정선거는 의도가 개입돼야 되는 것이거든요.
01:58그러니까 어떤 특정 정당이나 특정인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이런 걸 했다.
02:02그런데 이런 거잖아요.
02:04원래 우리가 한 6, 7년 동안 지금 부정선거 주장하시는 분들이 해왔던 장보면
02:08처음에 사전투표가 무슨 뭐 이렇게 조작되었다 이랬잖아요.
02:10그런데 이번에는 본투표에서 이제 관리 부실이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02:14그렇죠. 6월 3일에.
02:15그분들이 해왔던 주장이랑 지금 발생한 현상이랑 좀 다른 거예요.
02:19그런데 뭐 초록은 동색인 것처럼 이렇게 몰고 가니까
02:22또 우려를 하는 젊은 세력들이 그걸 또 배척하기도 하고요.
02:25그렇죠. 그렇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02:26그런데 이제 대표님 제가 대표님 오늘 모신 이유가 뭐냐면 저거 저 장면.
02:31어젠가요? 장동혁 대표가 다시 한 번 잠실 찾아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쳤습니다.
02:37제1야당 대표가.
02:39이거 엄청나게 비판하셨는데 장 대표 왜 그런다고 보세요?
02:43매력이 좀 이상하잖아요. 그러니까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02:47저거는 이제 사전선거도 없애자는 얘기고 이런 건데
02:51사전투표는 박근혜 대통령 때 이제 만들어져가지고
02:54결국 보수 정권에서도 계속 해왔던 것이고
02:57윤석열 대통령 선거할 때 사전투표 하세요. 이랬던 적이 있고
03:01나중에는 계엄하면서 이렇게 했지만
03:03저는 저렇게 정당이라는 것이 가볍게 움직여가지고는
03:07신뢰를 받을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3:12저렇게 사전투표 재선거 올인.
03:15또 하나 장동혁 대표가 제기한 게 뭐냐면
03:17아예 이준석 대표께서도 얘기를 하셨더라고요.
03:19화면이 좀 준비가 돼 있나요?
03:215억 9천만 분의 1 이 얘기예요.
03:25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얘기한 부분은
03:28인천 유정복 박찬대 사전투표 득표수가
03:32완전 일치할 확률이 5억 9천만 분의 1이다.
03:39그런데 이게 마치 부정선거에 대한 분위기도 풍기는 것 같아서요.
03:43우리가 어떤 상황을 봤을 때 이거 이상하다 하는 건 있을 수 있어요.
03:47그걸 판단할 때 기준이 뭐가 되냐면 우연이냐 아니면 나쁜 의도냐
03:51이런 것들을 판단하려면 이걸로 수혜를 입는 사람이 누군지 봐야 되는 거거든요.
03:56이걸로 득보는 사람이 누구냐.
03:58원래 도둑이 뭘 물건 훔치면 돈 벌려고 하는 거겠죠.
04:01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야지 그게 범의가 확인되는 것인데
04:05지금 장동혁 대표 주장대로라면 저기 12군대 뽑아온 거 보면 대부분 전남이에요.
04:11광주 전남 선거에 있어가지고 민영배 이정현 선거에서
04:15뭘 조작해가지고 민영배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라는 주장이잖아요.
04:19그러니까 저 자체가 이제 말이 안 되는 거죠.
04:22광주 전남에서 왜 저런 걸 합니까?
04:25그러니까 말이 안 되는 거고.
04:26그리고 이제 인천 연수 송도 1동 2동에서 있었다고 하는 것은
04:303040표 대 뭐 1340표 뭐 그건가요?
04:32그거는 저는 처음에 둘 중에 하나로 봤어요.
04:34뭐라고요?
04:35뭐냐면 원래 선관위에서 개표를 한 다음에
04:37그 선거 해보신 분은 다 알겠지만 종이에다 이렇게 개표 표를 가져옵니다.
04:43그럼 선관위 앞에 부스에 가서 이거를 전산시스템에 입력해달라고 합니다.
04:48그러면 마이크로 이걸 불러요.
04:50이준석 동탄구동 몇 표.
04:52그렇게까지 한다.
04:53그렇게 하면 그걸 입력하는 건데 그 입력하는 과정에서 똑같은 걸 두 개 입력했냐 그걸 봤는데
04:58또 개혁신란 공부 표는 또 달라요.
05:00저기 보니까.
05:01그래서 그건 아니고 그러면 진짜 같은 표가 나왔는 확률을 따져보자 했는데
05:04제가 오늘 페이스북에 인용했던 것처럼 우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학자.
05:10허준희 박사.
05:11허준희 교수.
05:13아버지 되시는 보려대학교.
05:16허 명예 교수요?
05:17허 명예 교수님이 통계학자신데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거다.
05:23이렇게 얘기해가지고.
05:24그러니까 5억 9천만 분의 1도 숫자가 틀린 겁니까?
05:26그럼 장동혁 대표가 제기.
05:27허 명예 교수가 계산하신 거로는 이제 모델이에 따라 다른데
05:30허 명예 교수 모델에 따르면은 그리고 한 몇 억 번 정도 반복 시행해가지고
05:33검증했더니만 한 1% 정도 되는 확률이 있다.
05:361%?
05:371%라는 게 그런데 인천에 보면 투표소가 거의 몇십 개 있을 테니까
05:42그러면 사실 납득하는 수준이다 이렇게 보는 거죠.
05:45그런데 저는 이런 것 같아요.
05:48국민의힘 대표도 해보셨으니까.
05:51개혁신당 대표, 이준석 대표라 천하남 의원 정도만 이 장도혁 대표 얘기에 대해서 얘기하고
05:56그런데 당대표가 저렇게 얘기하면 제1야당에서 뭔가 자제하거나 자정에 가까운 발언들이 나와야
06:03저게 공식 당론이 아니고 재선거는 전국 재선거는 물론이고 부정선 의심이라든지 혹은 사전투 폐지.
06:10그런데 이제 계속 그게 여과 없이 대표 입에서 나가면
06:13정치권에서는 이걸 좀 더 시민들의 목소리를 좀 자제시키고 톤다운 온도를 낮추면서 해결책을 마련해야 되는 건데
06:21그게 좀 안 되는 것 같거든요.
06:22우리 국민들께서 장기간 지속되는 이런 분쟁이나 뭐를 본다면요.
06:27예전에 보면은 세월호 참사가 있어서 참 국민들이 마음 아팠는데
06:31그 뒤로 한 10년째 계속 진실을 인양하라 얘기가 구호로 나오잖아요.
06:34그거는 문재인 대통령이 과거에 당선되기 전까지는 그것을
06:38제가 당선되면은 뭐 진실을 파헤치겠습니다.
06:40이렇게 사실 마케팅한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06:43그런데 실제로는 안 한 거예요.
06:44비슷한 문제를 보면은 예전에 그 위안부 할머니들
06:49아니 제가 당선되면은 재협상해가지고 더 나은 협상하겠습니다.
06:52안 했잖아요.
06:53정치권이 이렇게 무책임하면 안 되는 거거든요.
06:55공수 편 달려면 안 된다는 얘기네요.
06:57지금도 보면 이 부정선거라는 아이템이 몇 년째 지속되는 이유는 뭐냐면요.
07:00윤석열 대통령이 정권 잡고도 뭐 할 게 없는 거예요.
07:03왜냐하면 애초부터 그게 공허한 주장들이 많았기 때문에.
07:07그래서 나중에 마지막에는 계엄이라는 무리수를 두다가 정권이 넘어간 거거든요.
07:10당시에도 선관위 갔었죠. 과천 선관위 계엄.
07:12그러니까요.
07:13저는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장동혁 대표도 지금 이런 거.
07:17선관위가 워낙 조직 자체가 이번에 허술하게 운영됐던 것이 드러났기 때문에
07:22선관위의 문제점들을 국민들이 지적하니까
07:25부정선거까지 타고 올라가가지고 여기서 한번 해보자 이러는 것 같은데
07:28아까 말했듯이 부정선거라고 하는 것은
07:30누군가를 아니면 어떤 당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07:34특정한 의도가 개입돼야지 발생하는 거예요.
07:37지금은 국민들의 참정권이 침해받은 상황은 맞고
07:40그리고 이런 부실 문제 때문에 이걸 어떻게 선관위를 개혁해야 되느냐에
07:45국민적 관심사가 집중되는 건데.
07:47그게 본질이죠.
07:48여기에 의도가 있는 사람이 뭔가 나쁜 사람이다.
07:50지금까지는 한 7년 동안 중국이 그랬다면서요.
07:53매번 부정선거론자한테 누가 했습니까? 중국이 했다고 그러고.
07:56어떻게 했습니까? 그건 모르겠다.
07:58뭐 이렇게 가는 상황이었거든요.
08:00저는 이번에 장동현 대표가 굉장히 섣부르게 부정선거의 단계까지 가서 언급하는 거는
08:05저희 개혁신당도 선관위 개혁 방안을 어떻게 하자 이런 논의는 항상 참여합니다.
08:09그리고 선관위가 이번에 보면 관리 안 돼 있어서 휴먼 에러 이런 것도 엄청 많이 나고
08:13이번에 보니까 굉장히 문제가 많아서 저희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08:19서울시장.
08:20오히려 이번에 가서 증거보전 신청했다가 이번에 그게 사라진 걸 발견하게 된 거거든요.
08:24개혁신당도 이건 해요. 그런데 부정선거 일로 가면 이건 완전 수렁입니다.
08:28참정권 침해 가치 저게 핵심이니까요.
08:31마지막 질문 하나로 더요.
08:33어쨌든 그러면 정치권이 시민들의 이 말을 해결책을 제시해야 되는데
08:38이거에 편승해서 뭔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건 악용하면 안 된다는 본질인데
08:42그러면 이준석 대표께서는 지금 선관위 사태 재선거 선별적으로 해야 된다.
08:48특검은 어떻게 해야 된다.
08:49이런 구체적인 해결책이 좀 궁금해요.
08:51첫째로는 천아람 대표랑 저랑 상의할 때 이게 재선거가 되더라도 사실 서울시장 선거는 결과가 바뀌기도 어렵고
08:58하다 보니까 안 받아줄 거다.
09:00그러면 기초의원 정도에서는 그 표 차이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재선거를 해야 된다라고 저희가 판단을 했고요.
09:07그래가지고 저희가 증거보전 신청 들어가고 저희가 했던 겁니다.
09:09그러네요.
09:10저희가 올해 먼저 들어갔어요.
09:12그게 있는 거고.
09:12그럼 선관위 어떻게 개혁해야 될까요?
09:14아마 우리 시청자분들이 이건 좀 보셨으면 좋겠는데요.
09:16어떤 거요?
09:16이번 지방선거에 투표소가 몇 개쯤 됐는지 혹시 아실까요?
09:201만 4천 개였어요.
09:211만 4천 개?
09:22선관위 직원이 몇 명인지 혹시 아십니까?
09:24몰라요.
09:243천 명입니다.
09:26우리가 지금 가서 선거 투표소에 들어갔을 때 선관위 직원이라고 목걸이 차고 있는 사람 중에 상당수는 그냥 지방 공무원입니다.
09:33그 선거 때 긴급 차출된 사람들이거든요.
09:36그러니까 1만 4천 개의 투표소를 3천 명이 관리하는 구조에서는 무조건 사고가 터질 수밖에 없습니다.
09:42이게 악의의 존재와 관계없이요.
09:44그렇죠.
09:45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선거 관리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혁해야 된다는 것에는 동의하고
09:49그런데 이것이 아까 말했던 3천 명이 1만 4천 개의 투표소를 관리하는 구조를 만들어 놓고 가는 것 이상의 어떤 개혁은 있어야
09:57된다.
09:58그것보다는 훨씬 더 우리가 재산도 투입할 의지가 있어야 되는 거고요.
10:02그게 돼야지 그냥 무조건 때리기만 한다고 될 건 아닙니다.
10:06선거관화당 1만 4천 개의 관화당 3천 명 그러니까 0.3명 0.4명이 안 되는 관리로는 이게 부실 선거는 또 반복될
10:14거니까.
10:14오히려 투표소를 그러면 광역화하자고 해야 될 수도 있어요.
10:17대형화해야 된다.
10:18지금은 아파트 경로당마다 들어가겠다 그러면 4, 5개를 묶어서 한 명이라도 선거인 직원들이 그러니까 정규직 직원이 들어갈 수 있게 하자 이렇게
10:24해야 될 수도 있거든요.
10:25그런데 이런 거 빼놓고 그냥 누구 때리기 경쟁 이런 거 하면요.
10:30나중에 그렇게 좋은 결과 안 나올 거니까 저희 개혁신당당 대안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10:33시민들이 들뿔처럼 이 참정권의 가치가 훼손됐다 얘기를 했고 정치권 특히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어떤 해법을 갖고 있는지 긴급히 한번 출연을
10:43부탁해서 오늘 모셨습니다.
10:44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0:4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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