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금 전에 김성태 의원 얘기하시면서 나온 게 바로 찰밥 할머니인데요.
00:04한동훈 의원의 어떤 이번 선거 과정에서 찰밥 할머니와의 인연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50이렇게 찰밥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영상이 50만 조회수가 넘었다고 합니다.
00:571등 공신은 찰밥 할머니다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이기도 한데요.
01:01김기영 대변인님 이게 사실은 한동훈 후보의 딱딱했던 이미지를 바꿔주는 역할은 확실히 했던 것 같아요.
01:10화면으로 봤을 때도 약간 그런 게 있는데 관련 기사를 보고서 저도 마음이 좀 짠하더라고요.
01:17이분이 이제 20년 전에 남편과 사별을 하고 나서 어렵게 혼자 사시면서 아침 되게 일찍 나오더라고요.
01:24나오시고 이걸 파는데 사판에서 어떻게 보면 당에서 이렇게 나온 한동훈 후보를 봤을 때 자기하고 느낌이 좀 비슷했다.
01:34그래서 뭔가 측은하고 도와주고 그런 면이 있었던 것 같아요.
01:38그런데 우리가 보면 한동훈 당선인 같은 경우는 굉장히 어떻게 보면 세련된 이미지가 있지 않습니까.
01:46그리고 스펙도 그렇고 그렇게 보면 상위 클래스의 사람인데 제가 볼 때도 격이 없는 것 같아요.
01:53거기에 있는 분들과 소통하고 같이 밥을 먹고 같이 밥을 먹는다는 그 자체가 여러 가지 시사하는 부분이 있죠.
01:59그리고 또 할머니는 좋은 밥상도 아니고 보면 비닐봉지에다 이렇게 넣어서 했는데
02:05그거를 또 같이 먹는다는 거고 한 두 번 가서 이루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02:09저도 선거를 해봤기 때문에 저런 것들은 연출하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02:14그래서 그런 모습을 보면서 그런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또 지켜보고 있습니다.
02:20그래서 그런 것들이 또 반복되고 꾸준하게 이루어진 걸 통해서 민심의 변화가 좀 있을 것 같고.
02:26그래서 저는 한동훈 당선인이 지금까지의 어떤 이미지와는 일부러 변신은 아니겠지만
02:33이런 면이 있다는 것들은 좀 많이 알려진 면이 있다 이렇게 봅니다.
02:39사실 말 속도도 빠르고 좀 톡 쏘는 말투를 하다 보니까 너무 좀 AI 같다 이런 지적도 있었는데요.
02:47김성태 의원님 최근에 발언하는 거나 이런 거 보시면 사람이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02:51그러니까 이제 2024년 그때 7월 달에 전당대회를 통해서 당대표가 됐으면
02:57그때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적개심 또 그 측근 세력들에 대한 견제심리
03:02이런 걸로 해가지고 한동훈은 대단히 뾰족한 사람이었어요.
03:06영리하고 똑똑한데 한마디로 인간적인 면은 전혀 느낄 수 없는
03:11그런 한마디로 지지 않는 사람이다.
03:14이런 한동훈에서 부산 북구의 저 찰밥 할머니는 정치인의 이미지 변신은 무죄다.
03:20그러니까 한동훈의 변신은 상당히 정치인으로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큰 자기의 강점을 저렇게 또 표현하고
03:30그걸 또 대중들로부터 인정받은 게 6.3 보궐선거의 결과예요.
03:36그렇기 때문에 아마 곧 머지않아서 차기 대권 어떤 그런 여론조사가 나오면
03:43그 반열에 한동훈의 사람이 국민적 평가가 있을 것이고
03:48결국은 한동훈의 복당 문제는 국민 여론과 공감에 의해서 결정내지
03:53당내적인 정치공학적 구도의 판단에 의해서 절대 한동훈의 복당 문제 해결되지 않습니다.
04:00네. 한동훈 의원이 지역에 머물고 있습니다만 SNS를 통해서는 중앙정치 이슈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4:07선관위 개혁법을 1, 2, 3호까지 발의를 예고한 상황이고요.
04:12또 한성숙 총리 후보자에 대해서도 글을 올렸는데
04:15한 네이버, 네이버 출신인 걸 지적을 하면서
04:19이게 성남FC랑 연결이 되면 국무총리 후보로서는 부적절하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4:25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이 국회에 입성하자마자 왜곡과 흑색 선전을 일삼는다라고 비판을 하니까요.
04:31한동훈 의원이 또 글을 올렸습니다.
04:32세금 받고 일하면서 부끄러운 줄 아시라.
04:35서재환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4:37민주당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저격글을 올리니까
04:40국회 들어온 지 며칠 안 된 초선 당선인이 너무 왜곡과 흑색 선전 일삼는다.
04:46이렇게 보이시는 것 같아요.
04:47그러니까 공격을 하더라도 사실에 근거해서 공격을 하면 되는 것인데
04:52정치 검찰의 또 전형적인 모습이 보이는 거죠.
04:56한동훈 대표가 예전에 여의도 사투리 하면서 비판하듯이
05:00본인이 여의도 사투리 또 쓰고 계신 거예요.
05:02저는 부산 사투리 쓰셔야 된다.
05:05우리 아까 할머니께서 얘기하신 것이 이렇게 민생 이야기하고 친근하고
05:09그리고 문제제기하려면 팩트해야 되잖아요.
05:12보시면 성남FC 뇌물기업이라고 하잖아요.
05:15뇌물이 아니잖아요.
05:16그리고 수사 대상이기도 하고.
05:17그리고 뇌물기업이라고 하더라도 대표 출신이 왜 국무총리와 부적절합니까?
05:22그런 논리라면 저도 그렇고 대한민국 국민이 다 네이버 쓰잖아요.
05:26검색하잖아요.
05:27그러면 공범인가요?
05:28그런 게 아니잖아요.
05:29그러면 국무총리로서 자질에 대한 부분.
05:33그리고 그에 대한 개인적인 재산 형성 과정이라든지
05:35그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면 되는 것인데
05:38저렇게 성남FC 뇌물기업 이렇게 네이밍 자체를
05:42정치검찰식의 예전의 모습, 여의도 사투리를 넘어서
05:45정치검찰의 문법 그대로 하다 보니
05:48민주당에서도 문제제기하는 것이고
05:50이 부분은 부산 사투리 쓰는 부산 북구갑 주민들께서도
05:54또 굉장히 실망하실 것 같아요.
05:57원내대표 경선 결과와 한동훈 대표의 운명까지 한번 짚어봤고요.
06:02잘생기 amb 김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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