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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보다 무서운 폐렴!
그런데 비흡연자 중년 여성이 폐암에 취약하다!?
폐암의 위험을 키우는 '이것'의 정체는?

#잘살면좋잖아 #요리매연 #비흡연자 #중년여성 #폐암유발 #폐암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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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특히 60대 이상 고령층이 더욱더 치명적인데 왜 이토록 고령층에게 위험하냐.
00:05왜냐하면 폐를 움직이는 호흡근과 횡경막이 나이가 들수록 같이 노화가 오겠죠.
00:13그러니까 폐로 들어오는 나쁜 공기를 뱉어내는 방어하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0:19이렇게 폐의 기능이 약해지게 되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이러스나 세균을 걸러낼 면역력도 저하되는 거죠.
00:27그래서 제가 엑스레이 하나 준비해봤는데요.
00:30한번 보실까요?
00:31왼쪽에 보시는 사진은 정상 폐의 모습이고요.
00:35오른쪽은 폐렴 환자의 하얗게 보이는 오른쪽에 삼각형으로 보이는 게 다 염증입니다.
00:43이 하얀 실 같은 염증이 그 주변으로도 다 퍼져 있는 게 보이시죠?
00:48폐의 염증이 심하게 되면 또 이게 오래 지속이 되게 되면
00:52그 염증 때문에 폐가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폐 섬유화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00:58이 폐는 사실 풍선 같은 조직인데 이 폐가 말랑말랑해야지 공기도 짜내고 받아들이고 이걸 하는데
01:05딱딱해져 버리면 섬유화가 되면 못 움직이게 되는 거죠.
01:10그러니까 역할을 못하는 거예요.
01:11산소를 많이 담을 수도 없고.
01:13그러니까 자꾸 숨은 더 많이 쉬려고 하고 답답한 증상은 점점 심해지게 돼요.
01:17이런 악순환을 겪게 되는 거죠.
01:20더 무서운 게 있습니다.
01:21뭐예요?
01:21그게 뭐냐면 우리가 폐의 섬유화 증상이 만약에 진행되고 있어요.
01:26그런데 그때 우리가 증상이 별로 없어요.
01:30어머.
01:30그냥 실제로 나이 드니까 다들 숨차는 거지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01:36그래서 폐의 섬유화 증상이 늦게 발견된 경우가 많습니다.
01:39그런데요.
01:41특별한 이유 없이 마른 기침을 오래 하시는 분들
01:43또 가래를 뱉을 때 하얀색 거품이 나오시는 분들
01:46이런 분들은 폐 손상이 진행될 수 있어요.
01:50지금 현재.
01:50병원 검지를 받으셔야 됩니다.
01:52왜냐하면 이 폐 손상을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
01:55전 세계의 암 사망률 1위인 폐암까지도 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2:11현재 전체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70%까지 올라왔거든요.
02:16기술이 발달됐습니다.
02:17그런데 폐암은 여전히 평균 30%밖에 안 됩니다.
02:22너무 안타깝죠.
02:23일단은 사실 뭐 암이라고 하면 겁부터 나거든요.
02:28제가 알기로는 폐암은 일단 숨을 못 쉬니까
02:31그 고통스러운 암 중에 하나라고 제가 알고 있어요.
02:35그런데 사망률 1위인 줄은 몰랐어요.
02:37그만큼 이 폐암이 무섭죠.
02:40그런데 또 여기서 문제를 하나 드려도 될까요?
02:44폐암이 가장 위험한 사람은 그럼 어떤 습관을 가진 사람일까요?
02:521번 흡연자
02:542번 비흡연자
02:573번 중년 녀석
02:59중년 녀석
03:01중년 녀석?
03:02왜 중년 녀석이 갑자기?
03:04흡연자가 위험하죠.
03:06흡연자가 위험하지 않나요?
03:07당연히 1번이겠죠.
03:08물론 이 흡연자가 위험합니다.
03:12왜냐하면 다들 아시겠지만 계속 담배 피우면서 독성 물질 들이 마시잖아요.
03:18그런데 이 습관을 가진 분이라면 뭐냐?
03:222번 비흡연자
03:243번 중년 여성도 안전하지는 않다는 뜻입니다.
03:28아니 건강 챙기려고 비흡연 하는 건데
03:31맞아요.
03:32말도 안 돼요.
03:33그래서 이게 실제 여성 폐암 환자의 무려 88%가 평생 담배 한 대 안 피운 비흡연자였다고 합니다.
03:45말도 안 돼요.
03:45자 이 비흡연자
03:46그러니까 그것도 중년 여성이 폐암의 위험이 높은 이유를 좀 설명해 드리고자 하는데요.
03:53그 첫 번째 원인은 바로 주방에서 요리할 때 나오는 염기입니다.
03:59기름을 이용해 굽거나 튀길 때 그 기름이 고온에서 분해되면서 아주 미세한 입자들이 뿜어져 나오는데요.
04:08이 입자들이 폐 점막에 달라붙어서 절대 딱 안 떨어지고 탁 달라붙어서 계속 염지가 마요.
04:15그래서 이걸 우리가 요리 매연이다 이렇게 부릅니다.
04:19요리 매연.
04:20근데 난 그거 진짜 믿어주고 싶지 않다.
04:24왜냐하면 우리 엄마들이 맨날 주방에서 하루를 보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잖아요.
04:30근데 주방에 있는데 내내 내가 매연을 마시고 있다?
04:33이건 인정할 수가 없다 이거예요.
04:36우리 부녀 회장님 같은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사실.
04:39어머님들 다 주방에서 많은 시간 보내고 가족 위해서 요리하고 다 이러시잖아요.
04:44그래서 요리할 때 진짜 얼마나 많은 오염물질이 나오는지 실험을 한번 해봤습니다.
04:50중요하네 이거.
04:52먼저 실내에 있는 미세먼지 수치를 측정해봤더니 28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로 나타났는데요.
05:02이번에는 비교적 간단한 계란프라이를 해보겠습니다.
05:07보세요.
05:09어머어머어머.
05:10어머어머.
05:11어머어머.
05:11단숨에 395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까지 올라갔는데요.
05:15나도 안 돼.
05:25고기를 올리자마자 이 기계가 측정할 수 있는 최대 측정체인 999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까지 올라갔습니다.
05:33저희는 고기 구우면 한 판으로 안 끝나거든요.
05:36그렇죠.
05:36애들 때문에.
05:37우리가 보통 생활할 때 초미세먼지를 기준으로 해서 36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부터는 나쁨.
05:46나쁨.
05:4776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 이상이면 매우 나쁨이라고 분류를 하거든요.
05:52그럼 운동하지 말고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한단 말이에요.
05:55요리 매연이 이게 999까지 가는 거 보시면 이게 얼마나 안 좋다는 건지 짐작하실 수 있겠죠.
06:01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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