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입니다. 이어지는 얘기죠.
00:04세간에 공분을 사고 있는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
00:08그런데 이렇게 경찰이 살인 증거를 없애도 집권 여당은 그래도 보완 수사권을 없앨 거냐.
00:15이 논란에 대해 여당 내부에서도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8그런데 오늘 민주당 검찰의 보완 수사권은 예정대로 폐지하고 대신 보완 수사 요구권을 검찰에 주겠다고 나섰습니다.
00:30보완 수사권이 현재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윤기 사건은 발생한 겁니다.
00:34수사기관의 자정과 견제가 필요한 거지 보완 수사를 통해서 그런 거를 잡아내는 게 본질은 아니다.
00:45글쎄요. 민주당이 없애려고 하는 그 보완 수사권이 있어서 검찰이 지금 장윤기 사건 경찰의 부실 수사를 발견한 건 아닐까요?
00:54그리고 그 이름도 어려워 보이는 보완 수사 요구권으로 앞으로 펼쳐질 부작용들을 다 막을 수는 없다는 지적도 오늘 함께 나왔습니다.
01:04그리고 국민의힘 장도혁 대표는 오늘 한성숙 국무총리 면담 대신에 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을 묻겠다며 광주경찰청을 저렇게 찾았습니다.
01:17빨리 문 여세요. 청장실 앞 접견실까지 가봅시다. 문 여세요.
01:23이런 자세로 일하니까 자기 식구라고 증거 인멸하고 사건 은폐하고 사건 덮으려고 하는 겁니다.
01:29이 모습이 바로 검찰의 보완 수사권이 완전히 사라지는 두 달 뒤부터 여러분들이 겪게 될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1:39미리 면담을 조율한 거냐는 질문에 국민의힘은 즉답은 피했습니다.
01:44저렇게 장도혁 대표 지도부 30분 가까이 광주경찰서와 신랑이 한 끝에 결국 발길을 돌렸습니다.
01:50자막 제공 및 광주경찰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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