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시간 전


李 출국 행사에 정청래 등 당 지도부 전원 불참
李 대통령, G7유럽 순방 출국… 늘 환송하던 정청래 '불참'
李 대통령 순방길 배웅한 김민석… 끝내 안 보인 정청래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두 번째 주인공은 정청래 대표입니다.
00:04대통령 환송에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00:10대신 김인석 총리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00:16대통령이 유럽 떠났어요.
00:19환송, 환송하는 곳에 청와대 스태프들은 당연히 오는 것이고
00:24김인석 총리가 참석했는데 정청래 대표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00:28묘한 구도, 정청래 대표의 당대표 연임 도전장을 내민 김인석 총리
00:37정청래 대 김민석의 구도, 묘한 구도 속에서 이 장면
00:42정청래 대표는 빠지고 김민석 총리만 얼굴을 보였다라는 묘한 구도
00:51그럼 최근 1년간 출국 행사는 어땠는지 한번 볼까요?
01:00정청래 대표 출국 때마다 공항을 찾았다는 거예요.
01:03있죠, 얼굴 있죠?
01:058월에, 9월에, 10월에, 11월에, 1월에, 3월에
01:10그런데 왜 이번엔 안 왔을까, 못 왔을까?
01:16안 갔을까, 안 불렀을까?
01:19양태훈 변호사님, 안 간 겁니까, 못 간 겁니까?
01:22사실 저는 둘 다라고 보고요.
01:25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선관위 사태가 워낙 지금 국민적인 분노와
01:32또 이제 지금 이거는 여당, 야당의 문제가 아니라
01:36정말 국가적인 진짜 사활을 걸고 개혁을 해야 되는 중대한 사항이고
01:40사실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키는 국회에 있다고 봅니다.
01:43그렇기 때문에 입법부, 특히 여당 대표가 대통령, 유럽 환송회사로 중요하지만
01:50그것보다는 이제 국회에서 어떻게 선관위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01:54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그런 생각일 수도 있고요.
01:59또 자칫 사실 저렇게 당대표가 대통령과 이렇게 화기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02:03선관위 문제로 지금 많은 청년들이 분노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02:07오히려 더 이게 지금 사안의 중대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기 때문에
02:12여러 가지 정무적인 사항을 고려해서 가지 않은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02:17그렇다면 민주당 의원들 반응은 어떨까요?
02:23일정이 메시지다. 정 대표가 안 간 게 아니고 못 간 거야.
02:28라는 인터뷰를 합니다.
02:30선거 직후 후임 총리 지명하면서
02:32차기 당대표는 김민석이라는 메시지를 준 거야.
02:35라고도 얘기합니다. 서로 다른 신문에서.
02:38또 다른 민주당 의원. 당원들에게 누구를 지지하는지 명확한 신호를 준 거야.
02:46라고도 얘기합니다.
02:48안 간 게 아니라 못 간 거야.
02:52라는 해석들이 민주당 의원들에게서 나오고 있다는 건데.
02:55조겸 변호사님.
02:56안 간 게 아니라 못 간 거다.
02:58이거 되게 묘해요.
03:00당권 경쟁이 이제 시작됐기 때문에.
03:03시작됐죠.
03:04하나하나의 의미 부여를 의원들에게 하게 될 겁니다.
03:09상황을 대통령이 김민석 전 총리에 대한.
03:12전 총리는 아니죠.
03:14지지의 의사 표시가 아니냐.
03:16라는 의심의 눈초를 갖고 볼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03:19저는 지금 청와대의 입장이라든가 당대표 쪽의 입장을 봐도 그렇게 오해할 만한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03:31굳이 환송 행사에 얼굴 안 비치는 정도로 대통령의 어떤 정치적 의사를 표현할 정도로 그렇게 정치를 그렇게 해 오신 분이 아니잖아요.
03:42그런 부분까지 고려하면 저는 저런 문제로 해서 대통령이 김민석 총리에게 힘을 싣고 정청 내 대표의 어떤 각을 세우면서 향후 당권
03:54구도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여기에 반영됐다고 보지는 않고요.
04:00제가 볼 때는 귀국 행사 때는 가지 않을까요.
04:04이 상황 자체는 그냥 자연스러운 상황으로 보지 당권과 관련된 어떤 청와대 대통령의 의지나 메시지가 들어있는 장면으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봅니다.
04:16네. 그럼 정치원의 대표는 적이 없었잖아요. 어디 갔을까요?
04:22이게 묘합니다.
04:23친청 이원택과 오찬.
04:28선운사 방문.
04:29급한 일정은 아니었다.
04:32이거 묘합니다.
04:34안효한 의원님.
04:34아까 일정이 메시지다라는 어느 민주당 의원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맞는 이야기입니다.
04:42대통령이 어느 날 어느 장소에 간다는가 그게 메시지인 겁니다.
04:47어느 날 누구를 만나는가 그게 메시지고요.
04:49저도 사실 민주당 내부 사정을 잘은 모릅니다만 연론에 나오는 것.
04:54그다음에 현재 상황을 본다면 정청 내 의원이 어찌됐든 어떤 의도에서든 간에 배제된 것은 맞습니다.
05:02왜냐하면 일단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는 대개 지금까지 환송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05:10귀국 때 대통령의 귀국 때는 참여를 해서 공항에서 영접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05:16처음 있는 일입니다.
05:18그런데 당대표는 앞서 보도 나왔습니다만 계속 환송 행사에 참여를 해왔어요.
05:24그런데 이번에는 빠졌다? 왜지? 이런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죠.
05:28두 번째는 그럼 정청 내 대표가 일정이 있어가지고 거의 일정이 있어서 빠지느냐.
05:33그것도 아니고 갑자기 이원택 당선자를 만나러 전주를 내려갔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5:39그다음에 선운사를 방문했다는 것은 굉장히 여유가 있었다는 거예요.
05:42사실 청와대 설명처럼 지금 선관위 사태도 이런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부르지 않았다면 지금 당에서 지휘를 해야 되는 겁니다.
05:53선관위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05:55그런데 여유 있게 전라북도를 내려가서 당선자 그것도 친천계로 알려진 당선자를 만나서 식사하고 선운사를 방문했다.
06:03이건 청와대 해명과 좀 엇갈리는 것이죠.
06:05그러네요.
06:05청와대는 지금 바빠서 긴급한 상황인데 저를 방문했다? 저는 도저히 납득이 되느냐 아는 것 같고요.
06:14어찌 됐든 대통령이 뭔가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06:19지금 김민석 총리가 이 시기에 사퇴를 할 때 대통령의 허락이 없이 본인의 뜻만으로 총리직을 내놓겠습니까?
06:29그건 쉽지 않습니다.
06:30대한민국의 권력 구도하에서요.
06:32아마도 나 당대표 시기에 나가겠다.
06:35그럼 열심히 해봐라.
06:36이 정도의 이야기가 충분히 했을 것이고.
06:38그런데 이번에 총리가 환승식에 나타났다.
06:42대신 강력한 경쟁자로 보이는 정청래 당대표가 나타나지 않다.
06:46이건 메시지로 보일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06:48지난번에 많은 민주당 관계자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06:52박창대 후보에 지난번 당대표 선거 때 정청래 대표와 경쟁을 했던 그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뜻은 박창대 당시 원내대표였죠.
07:07있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현 대표한테 졌다.
07:11그러니까 굉장히 당혹스러웠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07:14저도.
07:15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확실하게 힘을 실어주시기 위한 것이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07:21그래서 지금 굉장히 민주당의 내부 사정이 이번 대통령이 순방을 끝마치고 돌아오고 공식적인 선거가 들어선다면
07:30민주당의 내부니 아마도 내부 사정이 신문 정치면의 헤드라인을 장시할 날이 곧 다가올 것 같습니다.
07:40그런가 하면 대통령이 묘한 발언을 했습니다.
07:45정치적으로 해석이 다양한 건데 어떤 발언인지 한번 들어보시죠.
07:50욕설 잘한다고 강한 당이 되지는 않아요.
07:53그런 사람 가끔 있더라고요.
07:54세게 얘기하면 되는 줄 알고.
07:56반말에 모욕적으로 거의 폭언인지 주장인지 알 수 없는.
07:59그럴 때마다 다 떨어져 나가죠.
08:01소수만 남겠죠.
08:02이길 거를 졌다.
08:04또 이겨야 되는 곳을 졌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다르죠.
08:07최종화 성공은 아니죠.
08:08표정은 중립이 잘 안 되더라고.
08:10중립하려고 노력했어요.
08:11도대체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긴 했지만
08:14그 조사도 우리 국민이 저에게 또는 이 정권이 주는 경고다.
08:23혹시 이게 누구를 겨냥한 발언일까라는 논란인 겁니다.
08:32납득할 수 없는 상황.
08:33표정 관리 안 됐다.
08:34욕설 잘한다고 강한 당은 안 된다.
08:37그런가 하면
08:40내각, 특히 김민석 총리를 겨냥해서
08:44이렇게 단기간에 구체적인 성과를 낸 내각이 있을까
08:46얘는 다른 역할을 맡는 게 걱정이다.
08:50극과 극의 평가가 아니냐라는 정치 해석이 나옵니다.
08:54정치진묘에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8:55욕설 잘한다.
08:57누구 얘기하는 겁니까?
08:59그건 잘 모르겠고요.
09:00그다음에 제가 봤을 때 지금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되신 지 딱 1년 됐습니다.
09:07작년 6월 4일부터니까 오늘이 한 6월 10일이니까 딱 1년 되지 않았습니까?
09:11그런데 지난 1년 동안 제일 유명한 단어가 뭐였냐면
09:15명청 갈등이었는데요.
09:17제 생각에는 지금부터는 명청 갈등이 아니라
09:20명청 전쟁이 개전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9:24왜냐하면 그다음에 정청래 대표가 왜 공황이 안 나가고
09:29물론 나오지 말라고 해서 못 갔다는 그런 이야기도 있지만
09:31그렇다고 해서 왜 서울에 있지 않고 왜 전라북도에 갔습니까?
09:36제가 봤을 때는 정청래 대표는 이제 전쟁은 벌어졌고
09:39화력을 보강하기 위해서 자신의 우군이 있는
09:43이원택 지사한테 간 거 아닌가 코남에 간 것이 아닌가
09:46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9:47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의 명심은 다 기억하시겠지만
09:51작년에도 있었어요.
09:53작년에도 2025년에도 명심은 정청래한테 있지 않았습니다.
09:57그때 명심은 누구한테 있었습니까?
09:59이번에 인천시장 된 박찬대 당시 원내대표한테 있었었어요.
10:03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10:08정청래 대표가 대단한 게 그 역풍을 뚫고 당대표가 된 거 아니겠습니까?
10:12그렇죠.
10:13그러니까 그 힘을 믿고 대통령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10:16뭐 순방 갔다 오면 또 뭐하고 뭐하면 뭐하고
10:19계속 그런 딴지를 갖다가 놨었잖아요.
10:21그러다가 이제 이번 지방선거에서 아주 큰일이 벌어져가지고
10:25이길 때를 다 지고 그다음에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딱 벌어졌으니까
10:30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반격이 일어난 거고
10:33그러니까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는 거고
10:37그다음에 더 이상 이재명 대통령은요.
10:40정청래 대표하고 같이 당정을 논의할 수가 없다.
10:43이 생각을 한 거고 그렇다고 하면 누가 내 파트너가 돼야 되느냐.
10:47김민석 총리가 돼야 된다라고 하는 것을 작년보다도 더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10:53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10:55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민주당의 당원들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가
10:58뭐 한 두 달쯤 남은 것 같은데 굉장히 흥미롭지 않나 생각됩니다.
11:03네. 정혁진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해석까지 전해드렸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