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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뉴요커' 트럼프, 맨해튼에서 고향팀 응원
경기장 스크린에 트럼프 등장하자 야유 나와
트럼프 "제 생각엔 대부분 환호성" 다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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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입니다. 뉴욕커 출신의 트럼프 대통령 이야기 잠깐 해볼까요?
00:07트럼프 대통령 53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뉴욕닉스의 NBA 결승전, 농구 결승전을 보러 트럼프 대통령이 갔다는데 맨하튼을 방문했습니다.
00:19트럼프 대통령의 등장에 관객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야유가 쏟아졌습니다.
00:26그런데 이 야유가 쏟아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 야유에 대해서 이렇게 해석을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48현직 대통령이 등장하자 야유를 보내는 미국 관중도 신기하지만 그 야유를 듣고 저거는 난 환호성인 줄 알았어.
00:57라고 해석하는 저 정신 승리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01:00그야말로 정말 멘탈이 뛰어나다라고 보여집니다.
01:04사실 관중들의 불만이 굉장히 컸거든요.
01:07뉴욕에서 물론 트럼프의 지지율이 굉장히 낮습니다.
01:10전반적으로 민주당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일컬어지는 지역이기 때문에 트럼프가 저렇게 등장했을 때에도 환호성을 보내거나 응원하기보다는 야유의 소리가 누가 봐도 명백했는데
01:22트럼프의 입장에서는 글쎄요.
01:24저기가 이렇게 막아져 있는 스위트룸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잘 못 들었을지 멀지는 모르겠지만 환호성이다.
01:31대단했다라는 평을 남겼습니다.
01:33야유가 들려도 환호성으로 듣는 건 트럼프 대통령 본인 정신건강에는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01:40저도 저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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