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조선 송파 51%, 옹진은 100%… '엿장수 투표용지'
송도1·2동 쌍둥이 득표수… 선관위 "우연"
인천시장선거 송도1·2동, 관내 사전투표 득표수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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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회의도 안 50% 인쇄. 안용환 의원님, 지역이 송파지만, 송파구지만 지역구가 무슨 기준으로 절반만 인쇄했냐.
00:13이게 알고 봤더니 지역마다 다 다르다는 겁니다.
00:17엿장수 맘입니까?
00:19실제 한 조간식무는 엿가락 투표용지라고 오늘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00:24오늘 선관위 행태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 준비되어 있습니다.
00:27먼저 장동혁 대표 얘기부터 들어볼 텐데 일부 지역에서 사전투표의 1, 2위 후보의 득표수가 지역이 다른 데도 동일하게 나와서 논란입니다.
00:43인천광역시장선거 송도 1동과 송도 2동 관내 사전투표에서 유정복 후보와 박찬대 후보의 득표수가 완전히 일치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00:54이렇게 유정복 후보와 박찬대 후보의 득표수가 완전히 일치할 확률이 5억 9천만 분의 1입니다.
01:01광주, 전남 통합시장 선거에서는 두 후보의 득표수가 똑같은 지역이 무려 10곳이나 있었습니다.
01:08그렇다면 확률적으로 도대체 얼마나 불가능한 일이 발생한 겁니까?
01:125억 9천만 분의 1을 6번 곱해야 하는 확률입니다.
01:15우연이라면 이 말을 고지곳대로 믿을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 사실을 확인해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01:25장동혁 대표가 지금 야당 대표라 장대표의 목소리를 전해드렸지만 사실 장동혁 대표 말고도 이 문제에 대해서 좀 이상하다.
01:37의구심을 제기하는 목소리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01:39일단 송도 1동과 송도 2동에서 1, 2위 후보가 받은 사전투표 득표수를 한번 보시죠.
01:49송도 1동, 송도 2동, 박찬대 3030, 유정복 1440.
01:54그런데 송도 2동에서도 박찬대 3030, 유정복 1440.
02:00광주, 전남 10곳도 이런 현상이 벌어집니다.
02:04그럼 최소 전국 12곳입니다.
02:07송정 1동하고 금산면은 다른 지역이죠.
02:12같은 광주, 전남이라 하더라도.
02:14그런데 민영배 1, 401표, 이정현 120표.
02:171, 401표, 120표.
02:19동일해요.
02:20신안군 하이면과 여수시 3일동 506대 42, 506대 42.
02:25화순군과 강진군 444대 446.
02:30444대 46.
02:31한평군과 장성군 606대 57.
02:35606대 57.
02:37보성군과 신안군 노동면, 팔근면 356대 42.
02:42356대 42.
02:50꼭 부정선거 주장하시는 분들의 목소리, 장동혁 대표의 방금 들은 발언이 아니더라도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도 어떻게 이룰 수 있느냐라는 의아함이 번지고
03:06있습니다.
03:07자, 그럼 이 대목에서 선관위의 공식 해명도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03:11선관위는 뭐라고 얘기할지도 궁금합니다.
03:16우연이다.
03:17우연이라는 거예요.
03:19길게 얘기했지만 우연이다.
03:21서로 다른 장소에서 서로 다른 인력이 집계한 결과가 우연히 맞아떨어진 사례다.
03:25그러면 선관위의 설명은 우연이라는 건데, 송도 1, 2동에 대해서도 뭐라고 얘기할까요?
03:34역시나 우연이다.
03:37우연이다.
03:38그럼 정혁진 변호사님, 12곳이잖아요.
03:42그러면 공교롭게 최소 12곳에서 우연이 발생한 겁니까?
03:53글쎄요, 우연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는 거죠.
03:55우연이 12번 발생한 거네.
03:57제가 돌짚고 나온 것도 우연이고요.
03:59아니에요.
04:00제가 섭외한 거예요.
04:00어쨌든 세상에 우연이라고 이야기하면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그런 이야기인 거고요
04:09그다음에 일단 보니까 숫자가 딱딱 맞는 걸 보니까 일단은 그림은 좋아 보인다 그 생각은 드는데
04:16그림은 예쁘다
04:17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제가 문과라서 확률 이런 거 잘 못해가지고
04:22확률이 몇 퍼센트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렇게 나올 수 있다라고 하는
04:26우연히 어느 정도 우연히 겹쳐야 저런 그림이 나올지 그것까지는 제가 계산을 못하겠는데
04:32그래도 이상한 건 사실 아니겠습니까
04:34그런데 이게 뭐랑 똑같냐면요 제가 성적이 확 올랐어요
04:38그래가지고 선생님이 너 지난번에 30등 하더니 이번에 왜 이렇게 시험 잘 받냐
04:43딱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그냥 다 찍었는데요
04:46우연히 한 20개가 다 맞아버렸어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선생님이 납득을 할 수 있겠습니까
04:51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제가 시험을 쳤는데 옆자리에 안영환 학생이 앉아 있는 거예요
04:57공부 잘하는
04:57안영환 학생 전교 1등이란 말이에요
04:59그런데 선생님이 답안지를 딱 봤더니 안영환 학생하고 정혁진 학생하고 답안지가 똑같아요
05:06맞은 것도 똑같고 틀린 것도 똑같아요
05:08그렇다라고 하면 그런데 저는 반에서 한 30등 정도 거의 꼴등하던 그런 학생인데
05:13전교 1등하고 이번 시험에서는 답안지가 똑같단 말이에요
05:17그래서 전교 공동 1등을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런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05:22그래가지고 너 어떻게 된 거냐 너 공부 열심히 했냐 그랬더니
05:24공부 열심히 한 것도 아니고요 그냥 제가 우연히 20개인지 30개인지 그냥 눈 갖고 이렇게 쫙 그었는데 다 맞아버렸어요
05:31이렇게 이야기하면 선생님이 저를 의심하는 게 그게 합리적이겠습니까
05:36아 우연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네라고 하는 게 합리적이겠습니까
05:40의심하는 건 당연하다
05:41제가 봤을 때 선관위가 저런 식으로 우연이라고 이야기하는 건 국민들을 우롱한 거고요
05:47더군다나 저희 같은 586보다 훨씬 똑똑한 2030들한테는 이거는 있을 수 없는 그런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5:54선관위는 우연이라고 그런 쓸데없는 이야기 하지 마시고
05:57왜 어떻게 저런 일이 가능했는지 설명하고 국민들을 설득하려고 하는 노력이라도 좀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6:07선관위 해명 조금 더 보겠습니다
06:10이런 해명도 내놨습니다
06:12우연이다라는 해명 뒤에 이런 해명도 내놨습니다
06:171, 2위 후보 득표수 조작하려고 무효투표수 등 다른 값값이 모두 손대는 건 불가능하다
06:23각 지역 사전투표하면 서로 다른 투표지 분류기
06:26개표 담당장 껍쳐서 독립직계
06:28각 후보 측 인사가 모두 지켜보는데 조작이 있었다면 가만히 있었겠느냐
06:31그런데 저도 이제 참관 메커니즘에 대해서 많이 취재해봤는데
06:35각 지역에서 사전투표를 개수할 때는 참관인이 있지만
06:40안용한 의원님
06:41그런 것이 합쳐져서 결국은 저 데이터가 전작값이잖아요
06:46입력을 하는 거잖아요
06:47그러면 선관위가 본투표에서 명부도 빼먹고 투표용지도 못 챙기는 선관위인데
06:54그 정도의 실력이면 과연 저거 전작값 입력하는 거를 제대로 엄밀하게 정밀하게 잘 입력했는지
07:03아니면 선관위가 아이고 실수한 건 아닌지 아니면 글고 복사해서 붙여놓은 건 아닌지
07:11아니면 누가 나쁜 마음 먹은 건 아닌지를 국민들이 어떻게 알죠?
07:16저 선관위 해명만 듣고?
07:17일단 저도 선관위의 해명에 대해서는 저도 상당히 의혹이 들어요
07:25충분치 않다
07:26기본적으로 이제 5억 9천만 분의 1?
07:30저는 그 5억 9천만 분의 1을 확률했었잖아요
07:33왜 어떻게 나누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7:34저도 이상해요
07:36그러니까 제가 저는 이런 생각도 해봤어요
07:41아니 송도는 그렇다 치자
07:45저쪽 부정선거의 전제는 현재 여당이 이기기 위한 거라는 전제로 그런 한 건데
07:52민주당 우세 지역인 광주 전남 통합시에서 왜 그런 부정이라면 그런 수치가 나왔지라는 저는
08:00그건 상식적으로 안 되는 거 아니냐라고 했더니
08:03또 이제 어떤 분들은 테스트해 본 거 아니냐
08:06테스트해 본 거 아니냐
08:07그러니까 의혹이 의혹이 계속 나오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8:10저는 이 순간 선관위가 이런 발표가 나와야 됩니다
08:14경찰, 검찰, 국회 모든 조사 다 받아들이겠다
08:18그래서 오늘쯤 이게 나와야 됩니다
08:20그래서 일단 이번 기회에 부정선거에 대한 모든 조사를 한번 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08:26특검은 받아들여야 됩니다
08:27이번에 만약에 특검을 거부하게 된다면 민주당도 사실 명분이 쓰지를 않아요
08:31이건 민주당을 어느 정당 문제를 떠나서 대한민국의 참여 민주주의
08:37대의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가 지금 발생한 겁니다
08:40지금 이번에 이러다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08:43그럼 과거에는 제대로 했나?
08:45지난번 선거, 지지난번 선거 제대로 했나?
08:47이런 의혹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08:49그렇다고 해서 지난번 지지 변화 선거를 재선거할 수는 없지만요
08:52그렇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과거
08:55지금 부정선거를 주장하신 분들이 주장했던 그 선거들에 대해서도 한번
08:59이번 기회에 조사를 해서 털고 넘어가야 됩니다
09:02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이 문제는 남을 수밖에 없는 거고요
09:05또는 저는 사전투표제 문제도 이번 기회에 사전투표제가 이렇습니다
09:10저도 사전투표를 즐겨 이용합니다
09:12사전투표를 하면 이게 제가 무슨 서울의 종로구에서 산다면
09:18제가 부산 해운대에서 투표를 하면 종로구로 날아갑니다
09:21제가 종로구 옥인동에서 산다면 옥인동으로 개표가 되지 않아요
09:25사전투표는 한꺼번에 종로구 투표하면 모인 다음에
09:27그 개표소에서 그냥 분려서 수치로 넣는 겁니다
09:31그렇기 때문에 저런 수치, 아까 앵커도 말씀하셨지만
09:34각 투표소별로 날아가지를 않아요
09:38그렇게까지 구분하지 않습니다
09:40종로구에 있는 어느 학교 대강당에 모이는 종로구 개표소로
09:44몽땅 날아가서 거기서 사전투표를 까기 시작합니다
09:46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의혹을 제기하신 분들은
09:50그때 수치 장난할 수 있는 거 아니냐
09:51장판인데 다 볼 수 있는 거 아니지 않느냐라는 의혹을 제기하거든요
09:54그래서 이번 기회에 저는 사전투표제가 과연 유용한 것인가
09:58전 세계 어디 나라에서든지 사전투표제를 놓고 논란이 굉장히 많습니다
10:03미국에서도 연방선거를 놓고 미국도 사전투표가 있어요
10:07굉장히 논란이 많아요
10:09그렇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저는 사전투표제에 대해서
10:12국회에서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특위를 일단 만들어야 됩니다
10:17그래서 사전투표제를 반대한 사람들
10:19대한민국 국민들 10명 가운데서 한두 명이 이 지혜도에 문제 있다면
10:23되돌아 봐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0:24투표에 게임에 참여한 사람들이 이 게임의 룰이 잘못되어 있으면 되돌아 봐야 되는 것이죠
10:30무시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0:32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사전투표제가 타당한 것인지
10:34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0:36사전투표제를 없애고 본투표를 이틀 정도 하고
10:39대신 본투표 때 호주처럼 투표에 참가한 분들한테
10:42지역 상품권 한 5만 원짜리 10만 원씩 주면
10:45투표율을 높이는 거 아니겠습니까
10:48사전투표제의 본래 취지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겁니다
10:51참여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0:54독려하기 위한 그런 제도인데
10:57그 제도가 오히려 부정선거의 의혹을 만들고 있다
11:00그럼 없어야죠 당연히
11:01그럼 그 대안이 뭐냐
11:02지금 지역화폐제 이야기도 많이 있고
11:05유료 지원금도 있는데 이럴 때 현금 돈 푸는 겁니다
11:08그래서 5만 원 10만 원짜리 상품권 주고 투표율을 독려하는 거
11:12저는 이게 가장 타당하다고 봐요
11:13지금 이대로 사전투표제를 두고 간다면
11:16다음 선거 때 또다시 똑같은 논란이 일어납니다
11:19이번 기회에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11:21한국 참여 민주주의 체제 자체의 근간이 흔들릴 수가 있습니다
11:25물론 저 데이터들이 어떻게 저런 데이터들이 나왔는지에 대해서
11:31많은 국민들 사이에서 의아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11:37하지만 명백한 어떤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것 또한
11:42현재 상황입니다
11:44그렇다면 국민들 사이에서 불씨는 있고
11:46이대로 그냥 덮고 사전투표를 계속하느냐
11:49아니면 지금 여야 모두에서 사실은 나오고 있는 것처럼
11:53강력한 특검 등의 수사를 통해서
11:54이 문제 또한 규명해내느냐는 것은
11:57우리 국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상황 같습니다
11:59더 나아가서 사전투표 제도에 대해서 유지하느냐 달리하느냐도
12:04결국은 국민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건데요
12:06일단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우연
12:10어떻게 보십니까? 우리 조겸 변호사님
12:12일단 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하고요
12:17선관위가 일단 밝히는 것처럼
12:19개표 과정, 집계 과정 등을 종합해보면
12:24우연으로 선거 결과를 왜곡하기 위한 개입이 있었다
12:27이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12:28그래서 이걸 무분별하게 부정선거론으로 의혹을 확대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요
12:35그런데 이 우연이라는 게
12:37지금 투표용지 부족 사태라는 중대 사태를 초래한 선관위가
12:42우연의 일치라는 결과로 발표하고 있다는 점에서
12:45국민들이 그대로 신뢰하기 어렵죠
12:48선관위의 신뢰성을 잃은 상태에서 우연이라고 하니
12:51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영환 의원님 말씀대로
12:55선관위가 한 치의 추후의 의심의 여지 없이
12:59그 어차피 몇 개 안 되는 투표구에서 발생한 거기 때문에
13:03그건 뭐 확인해서 결과를 밝혀야 됩니다
13:07그냥 이 정도 우연의 일치는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13:10이렇게 넘어가기엔 지금 선관위의 선거 부실 관리 문제가
13:15이미 심각한 상황이라는 게 확인됐다는 점에서
13:18책임 있게 돼야 될 문제라고 보고요
13:21다만 이게 부정선거론으로 확대되어서는 안 된다는 측면에서 보면
13:27죄송합니다. 이게 전체 전국 단위 투표를 보면
13:32행정 동단위로는 한 3,500개가 있고요
13:35그게 투표구로 나누면 한 1만 4천 개 정도가 됩니다
13:39그러니까 1만 4천 개의 투표소별 집계를 동단위로 모은 숫자가
13:44이제 저 숫자들이기 때문에
13:45그 집계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무슨 개입이 있기는 어렵고
13:50선관위의 설명 중에 일부 받아들인다면
13:52참관인들이 이 상황을 다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에
13:55특정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13:59다만 아까 지적하셨던 바와 같이
14:02집계 과정 입력 과정에서의 관리 부실 문제는
14:07한 번 안 볼 수는 없어요
14:09이게 우연의 일치가 여러 개 발생하면
14:11그게 뭔가의 문제가 있을 수 있고
14:14부정선거는 아닐 수 있지만
14:16지금 선관위가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여러 가지 문제점을
14:19전부 들여다봤을 때는
14:21관리상의 문제가 없었는지에 대해서
14:24살펴볼 필요는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14:26선관위의 책임 있는 소명
14:28그리고 납득할 만한 설명이 먼저 돼야 된다라고 봅니다
14:32우리 조기훈 변호사님도 평소에도 굉장히 합리적인 분인데
14:35이걸 그냥 우연의 일치라고 덮고 갈 수는 없는 일이다
14:38라는 지적 주셨어요
14:39아까 선관위 보면 집계를 독립적으로 집계한다고 하잖아요
14:42그러니까 전산에 집계하는 그 과정
14:45입력하는 과정이 정말 제대로 됐는지는
14:47검증할 수 없는 영역이다라는 건데
14:49본 투표를 양태근 변호사님
14:52선관위가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우리가 봤잖아요
14:54한 번 두 번 봤습니까
14:56몇 년을 봤잖아요
14:57소쿠리에 담고
15:00자기 가족들 부정채용하고
15:03이번에도 투표함 빼먹고
15:06용지 배달 안 하고
15:08계산 못하고
15:09투표용지 쥐어서 밥 먹으라고 내보내고
15:13본 투표도 이렇게 관리 못하는 능력이라면
15:17사전 투표를 정말 엄정하게
15:20한 표 한 표 집계를 잘하냐
15:23이에 대해서 국민들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라는 게
15:28이 세 분의 의견인데
15:29양태근 변호사님
15:29본 투표 관리하는 실력을 보니까
15:31드는 의문입니다
15:32어떻게 보십니까
15:33지금 선관위가 관리소홀이나 관리부실이
15:37정말 총체적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15:39그래서 이번 일을 계기로
15:40선관위의 관리 책임 문제를 엄중하게 물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15:43다만 선관위가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고 하면
15:47사실 그걸 개선하고 개혁할 문제지
15:50사전 투표 제도 자체에 대해서 문제가 있으니까
15:53폐지해버리자라는 거는
15:54조금 더 신중하게 검토하고
15:56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15:58사전 투표로 인해서
16:01평소에는 투표하기 어려웠던 분들이
16:03한 수십만 수백만이 투표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건 사실이고
16:06그거는
16:06그런데 지금 열 곳이요
16:07양태근 변호사님 말씀 중에
16:09이럴 수가 있어요
16:10저것도 말씀드리고
16:11저건 통계학적으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16:13가능성이 있는 게요
16:15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16:16통계학적으로는 다 가능해요
16:17가능하죠
16:18그런데
16:18번개를 맞을 확률도 통계학적으로는 다 가능하고
16:21그렇게 보실 게 아니라
16:22왜냐하면 특정
16:23송정일동과 금산면의
16:25저 두 1등 2등 후보 득표수가
16:26똑같은 확률은 거의 제로지만
16:28이게 전체
16:29만사천 개 투표소나
16:30삼천 몇 개 동에서
16:32저렇게 1등과 2등의 득표수가
16:33동일한 케이스가 나올 확률은
16:35굉장히 높아집니다
16:36간단히 예를 들어서
16:37내가 로또 1등 될 확률은
16:39거의 제로에 가깝지만
16:40매번 로또 회차 맞아
16:41로또 1등이 발생할 확률은
16:43꼭 한두 명씩 나온단 말이에요
16:44그러니까
16:45이게 저 특정 투표소에서
16:461등 2등이 딱 맞을 확률은
16:48거의 제로지만
16:49전체 투표소에서 저렇게
16:511등 2등이 동일한 지역이
16:52여러 개 나올 확률은
16:53충분히 높을 수 있다는 거죠
16:54이게 이러면 통계학적으로
16:55대수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16:57그러니까 저건 통계학적으로
16:58충분히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17:00훨씬 가능성이 높은 부분인 거고
17:01다른 통계학자는
17:02그 대수의 법칙을 벗어났다고
17:03지적하는 분도 있어요
17:04그러니까 그건 좀 더 논의를 해보고
17:06실제 관리 부실이 있는 건지
17:07아니면 정말 선관위의 조작이라든가
17:09누가 개입이 있는 건지
17:10그건 따져봐야 될 문제지만
17:12그렇군요
17:12저게 자체가 너무 이상하다
17:14누구 조작했다라고
17:15저것만 봐서
17:15단정짓기는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17:17그런데 정직지보사님
17:19그냥 일반 국민의 상식적인
17:21선에서 봤을 때
17:24선관위조차
17:25그냥 우연이라고 하잖아요
17:26우연이라는 건
17:27평범하지 않은 사건이
17:29연속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에
17:31선관위도 우연이라고 하는 건데
17:32로또 1등은
17:34지금 6개인가요 숫자?
17:366개만 맞으면 되잖아요
17:37그것도 되게 힘든데
17:39지금 저거 보세요
17:401440대
17:41336인가요?
17:4336인가요?
17:44그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
17:47서로 다른 두 개의 지역에서
17:4914001과 120이 딱 맞아떨어지는 확률이
17:54그리고 그렇게 똑같이 나오는 지역이
17:5712개가 나오는 확률이
17:59로또 1등과 비교했을 때
18:01어떤 게 더 어려울지 잘 모르겠어요
18:02국민들 어떻게 생각할까
18:03어떻게 보세요
18:04가능성은 언제나 있는 거예요
18:06저희 장동혁 대표가
18:075억 9천만 분의 1이다
18:09이렇게 이야기했지만
18:101조분의 1도 가능성은
18:12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8:13가능성은
18:14제로가 아닌 이상은
18:15있다는 이야기인 거죠
18:16지금 양규모 사장님 그렇게
18:18이야기하셨지만
18:19저 정도 통계라고 하면
18:21제가 찍어가지고
18:22수능 전국수석에서
18:23서울대 의대 가는 게
18:25가능하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8:26가능할 수 있다 통계적으로
18:28통계적으로 가능해요
18:29그게 1조분의 1이 될지
18:301경분의 1이 될지
18:31그거는 모르겠지만
18:32어쨌든 근데 그렇게 이야기하는 게
18:34설명이 되는 겁니까
18:36그렇게 이야기하는 게
18:37납득이 되는 겁니까
18:38더 중요한 건 뭐냐면요
18:40다른 사람은 몰라도
18:41다른 민주당이든 어디든
18:43그런 데서 그런 이야기
18:44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18:45적어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18:48저런 이야기하면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8:50자기네들이 일을
18:51젖단식으로 해가지고
18:52많은 국민들이
18:53밤잠 못 자고
18:54올림픽공원 돌게 만들어 놨고
18:55그래 놓고서
18:57저게 우연이고 가능하다
18:58가능성은 언제나 있는 것이다
18:59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19:01과연
19:01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라고 하는 곳이
19:04대법관 출신이
19:05위원장하고 있다라고 하면
19:07헌법기관이라고 하는
19:08그러한 독립기관이라고 하는
19:09그런 조직이
19:10국민들한테 할 수 있는
19:12그러한 이야기인가
19:13제가 봤을 때는요
19:14국민들한테
19:15예의부터 차리는 것이
19:17합당한 것이 아닌가
19:17생각됩니다
19:18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9:20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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