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단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 출마자로부터 공천원금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받는 강선우 의원이 어제 민주당을 탈당을 했죠. 이후에 민주당에서는 긴급최고위를 열어서 탈당한 강 의원에 대해서 제명을 의결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아침 정청래 대표의 발언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0:19상을 줄 때는 즐겁고 벌을 줄 때는 괴롭습니다.
00:31그러나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되서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됩니다.
00:47저는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최종적인 책임은 당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00:58당에서 벌어지는 이러저런 불미스러운 일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저의 부족함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01:08앞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저는 공천잡음 없는 가장 민주적인 경선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후보로 내서 그것이 지방선거의 승리의 견인차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01:32일단은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지난번에 강선호 의원이 여가부 장관에서 낙마한 뒤에 상당히 좀 감쌌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이번에는 결단을 한 것 같습니다.
01:47탈당을 했는데 제명을 시켰다. 이건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01:51당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단호한 조치를 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요.
01:55이거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02:02특히 이제 공직을 거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
02:06이거는 특히 집권 여당으로서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 아니겠습니까?
02:10얼마 전에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서 명품백이다.
02:15선물을 받고 공직을 거래하는 이런 모습이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02:18이재명 정부가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여러 번 드렸기 때문에
02:23이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이렇게 보이고요.
02:27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일단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2:32본인이 일단 탈당을 했지만 나중에 무죄가 밝혀지면 몰라도
02:36그렇지 않다면 이거는 제명이라고 하는 명확한 당의 입장을 정해둔다.
02:43죄송합니다.
02:44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2:47국민의힘에서도 사실 이 사항과 관련해서 상당히 공세를 폈었는데
02:51이번에 민주당의 결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02:54당연한 조치고요.
02:56지금 강선우 의원은 탈당으로 상황을 모면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03:03그리고 민주당이 탈당한 의원에 대해서 뒤늦게 화급하게
03:07제명 제체를 취한 것 자체가 얼마나 타급했는가 하는 것을
03:13국민들에게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03:15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03:16이 부분은 강선우 의원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
03:225대 1정 부분 연결이 돼 있는 부분처럼 보여요.
03:26여러 가지.
03:27그리고 김병기 의원 자체도 여러 가지 지금 공천 관련해서
03:31얘기가 나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 문제가 됐던 김경시 의원은 있지 않습니까?
03:36김경시 의원 같은 경우는 최근에 내년에 올해죠.
03:40올해 지방선거에서 영등포 구청장을 출마하려고 여러 가지 접촉을 했다.
03:46추진했다.
03:46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03:47그런데 강서 시의원이 강서 구청장을 나오지 않고 왜 영등포 구청장을 나오려고 하는가.
03:54이 부분도 상당히 의혹의 지점인데 그 전에 김경원이 지금 민주당에서 탈당한 상태로 제가 알고 있는데
04:01그게 아마 김민석 지금 총리 영등포 구청, 영등포 지역의 지금 의원이죠.
04:09그 당시에 서울시장에 출매했을 경우에 특정 종교의 교인들을 집단, 입당시켜서 도우려고 했다.
04:17그런 의혹지가 있어서 아마 그 문제하고 탈당했던 것 같은데
04:20이런 것들과 연결시켜 보면 뭔가 지금 강선우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서 김경이라고 하는 사람이 주축이 돼서
04:29뭔가 자꾸 가지가 연결되는 이런 느낌이 있어서
04:32이 부분은 좀 더 깊이 봐야 될 지점이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4:38감사합니다.
04:39감사합니다.
04:40감사합니다.
04: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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