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당권 경쟁의 서막부터 굉장히 신경전이 치열한 상황인데 앞으로의 과정을 좀 지켜보겠고요. 국민의힘 얘기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도 지금 기로에
00:10서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요즘 연일 재선거를 외치고 있죠. 들어보시죠.
00:17선관위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이번 선거가 무효임을 선언한 후에 재선거를 추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입니다.
00:28인천광역시장선거 송도 1동과 송도 2동 관내 사전투표에서 유정복 후보와 박찬대 후보의 득표수가 완전히 일치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00:44여기에 판넬로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유정복 후보와 박찬대 후보의 득표수가 완전히 일치할 확률이 5억 9천만 분의 1입니다.
00:56이 모든 게 사전투표 탓에 빚어진 사태임은 자명하다는 의견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01:05많은 국민들도 사전투표에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01:09이번 참정권 박탈 사태 역시 사전투표가 그 원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01:16후보자들의 득표수와 득표율이 동일하게 나온 것도 전부 사전투표에서입니다.
01:25본투표 날짜를 늘리고 사전투표는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01:29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정쟁거리로 만들어 또다시 국민의 혼란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01:39국정조사 대상에 대통령과 청와대를 넣으라고 주장합니다.
01:44대체 뭐 하자는 겁니까?
01:46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자는 겁니까?
01:50아니면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소재로 활용하자는 겁니까?
01:54너무 속 보이지 않습니까?
01:59지방선거 책임론에 입사여있는 장등혁 대표.
02:02요즘 연일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고요.
02:06오늘 또 예정이 없던 기자회견을 열어서 오늘은 사전투표를 없애고 본투표를 늘려야 한다.
02:12이런 주장까지 보탰거든요.
02:13어떻게 보셨습니까?
02:15사전투표 제도에 대해서는 그동안 논란이 좀 있었죠.
02:18그리고 본투표를 좀 더 강화해야 된다는 목소리는 있었습니다.
02:21그리고 누가 봐도 송도 1동과 2동의 투표수가 같은 것은 정말 좀 의구심이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02:28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는 보여요.
02:35그리고 이거는 선거 제도의 제도 개선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야당의 대표로서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02:43다만 조금 있다가도 나오겠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실효적이지 않은 재선거 이야기를
02:49물론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있기는 하지만 무책임하게 야당 대표인데
02:56그 집회만 계속 이렇게 마스크 쓰고 모자 쓰고 나가면서 이렇게 하는 것은 무책임하지 않나
03:03그래도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 것은 그래도 조금 나아졌다는 생각은 듭니다.
03:10감사합니다.
03:10알겠습니다.
03: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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