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인천뿐 아니라 호남 등 전국 10여 곳에서도 서로 다른 투표소 사이 주요 후보들의 득표수가 일치하는 것으로
00:09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1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고흥군 금산면과 광산구 송정일동의 관내 사전투표 개표 결과
00:19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1,401표로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가 120표로 동일한 표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27이외에도 여수와 신한, 장성과 한평 등 두 후보가 같은 표를 득표한 투표소가 모두 10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6이를 두고 선거관리위원회는 각 사전투표소의 선거인 수와 후보자별 득표수, 무효투표수 등 전체 투표 데이터는 서로 다르다며
00:45특정 후보자의 득표수 일부만 일치한 건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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