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이후 영남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00:05대구시장 김부겸, 추경호 두 후보가 5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00:11하지만 여전히 격차가 있는 조사도 있습니다.
00:13여야 모두 더 치열해질 걸로 보다 보니 질약 싸움도 불이 붙었습니다.
00:17남영주 기자입니다.
00:20여야 대구시장 후보 확정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26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42.6%.
00:29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6.1%로 5차 범위 내 접전입니다.
00:35사실상 첫 접전 조사입니다.
00:38반면 같은 기간 실시된 다른 조사에선 김 후보가 추 후보를 7.7%포인트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46아직 여론 흐름이 유동적이지만 여야 모두 영남 지역에선 접전 양상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는 분위기입니다.
00:55전재수 민주당 후보의 20%포인트 넘게 뒤졌던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도 후보 확정 후 지지율이 14.2%포인트 올랐습니다.
01:05대구 민주당 관계자는 우리가 먼저 누렸던 후보 컨벤션 효과가 국민의힘도 생긴 것이라며 아무래도 흩어졌던 보수표가 뭉친다고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01:18민주당은 당보다 후보를 앞세우겠다는 전략입니다.
01:28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번 주말 부산과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내려가 최대한 결집을 시도합니다.
01:36대구와 부산의 선거가 이번 지방선거 전체를 어떻게 보면 판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01:48양쪽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영남대전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01:53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2: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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