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9.1 일부 관내 사전투표에서
00:04주요 후보자의 득표수가 일치했다는 이유로
00:07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는 데 대해 우연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00:129.1 뉴스 보도에 의하면 인천선관위가 이날 배포한 설명자료를 보면
00:16송도일동과 송도이동의 인천시장 관내 사전투표 개표 결과
00:20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수는
00:25각각 3,030표, 1,440표로 같았습니다.
00:30하지만 이기붕 개혁신당 후보의 득표수는 각각 61표, 47표로 달랐습니다.
00:36무효표는 각각 15표, 22표였고 기권표도 각각 2표, 1표였습니다.
00:43인천선관위는 인천시장 개표 결과 송도일동과 송도이동의 관내 사전투표 결과가
00:48일치에 조작된 것처럼 주장하지만 상세 내역을 보면
00:51전체 투표자 수와 나머지 표수는 모두 다르다고 했습니다.
00:55그러면서 송도일동과 송도이동의 관내 사전투표함은
00:59개표수에 도착한 순간부터 전혀 다른 투표지 분류기와 사람을 거쳐
01:03독립적으로 집계됐다고 부연했습니다.
01:07선관위는 투표함 개안부터 투표지 분류기 분류, 유관재 확인 및
01:11심사집계, 위헌 검열 등 모든 개표 과정에
01:14각 정당과 후보자가 추천한 참관인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01:17부정개표나 조작이 개입할 수 없는 구조라는 입장입니다.
01:20선관위는 확률적으로 희박하다는 이유만으로
01:24각기 다른 장비와 인력을 통해 공정하게 집계된 투표 결과에 대해
01:28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고 확산하는 행위를
01:31자제해주기를 당부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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