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적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있었다는 게 드러나면서 지역 선관위들 뒤늦게 줄줄이 사과문을 내고 있습니다.
00:08야당은 그동안 의도적으로 축소했던 것 아니냐. 선관위 해명 이제 못 믿겠다는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00:14이해주 기자입니다.
00:17어젯밤 8시 37분, 어젯밤 8시 51분, 오늘 아침 8시 50분 대구와 경기, 부산 지역 선관위가 각각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냈습니다.
00:28어제 저녁 중앙선관위가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지역으로 추가 발표하자 해당 선관위들이 뒤늦은 사과에 나선 겁니다.
00:37부산 선관위는 선거 당시 화명 1동 투표소의 대기 사태를 이제서야 설명하며 사과했고
00:44경기 지역 선관위는 자료 전수 확인 과정에서 현황 파악이 늦어졌다는 변명을 내놓았습니다.
00:50지역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보고가 되지 않아 알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00:59국민의힘은 선관위 발표를 믿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판했습니다.
01:16나경원 의원은 선관위의 신뢰는 파산을 넘어 상장 폐지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22조용술 대변인은 초동 발표에 허위와 축소가 있었다며 위법 운영 논란을 최소화하려는 꼼수가 작동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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