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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검경 합수본이 선관위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강제수사 절차가 본격화한 건데요. 선관위 부실 관리 정황이 확산하면서선관위 개혁 요구는 갈수록 확대되고 있습니다. 정치권도 지방선거 후폭풍으로 시름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여야 모두 책임론으로 계파 갈등에직면했습니다. 장윤미 민주당 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오전 한 40분 정도 지났습니다. 검경 합수본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하기 위해서 중앙선관위 비롯해서 지역 선관위 등 총 7곳에 대한 압수수색 진행하고 있는데 어떤 부분 들여다보게 될까요?

[장윤미]
기본적으로 지금 고발된 내용이 직무유기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입니다. 직무유기라는 건 공무원이 본인의 직무를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거나 유기한 경우에 해당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부분과 관련해서 투표용지 사태가 단순한 관리부실에서 기인한 것인지 아니면 사실상 직무를 해태하는 걸 넘어 유기했다라는 법적 판단을 받을 정도의 부실이 있었던 것인지에 대한 평가가 압수물을 확보한 이후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고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이미 광수대에서 수사를 착수했는데 여러 피고발인들이 있습니다.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등과 관련해서 선관위의 고위직들에 대한 고발이 이뤄졌고 거기에 대한 고발인 조사 등에 대한 속도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진술 그리고 더해서 압수물을 분석한 결과에 따라서 법적 평가 내지는 처벌 수위가 정해질 것 같습니다.


법원이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 어제 잠실7동 투표소에 갔더니 있어야 할 투표개표함 보관상자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이걸 두고 굉장히 중요한 증거물인데 이걸 없앤 것을 두고 고의성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이 부분이 굉장히 논란이거든요.

[이민찬]
많은 국민들도 당황하셨을 겁니다. 선관위가 지금 이 사태에 대해서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요. 책임 회피하기에 급급한 ...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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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검경 합수본이 선관위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0:03강제수사 절차가 본격화한 건데요.
00:05선관위 부실관리 정황이 확산하면서 선관위 개혁 요구는 갈수록 확대되고 있습니다.
00:11정치권도 지방선거 후폭풍으로 실음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00:15여야 모두 책임론으로 개파 갈등에 직면했습니다.
00:19장윤미 민주당 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티비 보위원장과 함께합니다.
00:24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5네, 안녕하세요.
00:26오늘 오전 한 40분 정도 지났습니다.
00:29검경 합수본이 지금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하기 위해서
00:32중앙선관위 비롯해서 지역선관위 등 총 7곳에 대한 압수수색 진행하고 있는데
00:37어떤 부분 좀 들여다보게 될까요?
00:39기본적으로 지금 고발된 내용이 직무유기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입니다.
00:45직무유기라는 건 공무원이 본인의 직무를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거나 유기한 경우에 해당하는데요.
00:52그렇다면 이 부분과 관련해서 투표용지 사태가 단순한 관리 부실에서 기인한 것인지
00:58아니면 사실상 직무를 해퇴하는 걸 넘어 유기했다라는 법적 판단을 받을 정도의 어떤 그런 부실이 있었던 것인지에 대한
01:07평가가 압수물을 확보한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고요.
01:12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이미 광수대에서 수사를 착수를 했는데 여러 고발, 피고발인들이 있습니다.
01:19노태학 전 선관위원장 등과 관련해서 선관위의 고위직들에 대한 고발이 이뤄졌고
01:25거기에 대한 고발인 조사 등에 대한 속도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01:30이번에 그 진술 그리고 더해서 압수물을 분석한 결과에 따라서
01:35어떤 벽적 평가 내지는 처벌 수위가 정해질 것 같습니다.
01:39법원이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 어제 잠실 7동 투표소에 갔더니
01:44있어야 할 투표 개표함이 보관상자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01:49이걸 두고 굉장히 중요한 증거물인데 이걸 없앤 것을 두고
01:54고의성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이 부분이 굉장히 논란이거든요.
01:58많은 국민들도 당황하셨을 겁니다.
02:01선관위가요. 지금 이 사태에 대해서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요.
02:06책임 회피하기에 급급한 것 아니냐. 이런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02:11보조신청이 이루어진 게 8일입니다.
02:13신청한 게 8일인데 선관위가 이 상자를 폐기한 게 바로 다음 날.
02:179일 오전인 거예요. 선관위는 해명을 합니다.
02:21투표지나 투표함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보존을 하지만
02:24투표지를 이송했던 이 상자는 우리가 보존할 법적 의무가 없다.
02:29선관위가 법적인 의무를 다했다면 지금 이 논란이 있을 수가 없겠죠.
02:33지금 이 상황은 굉장히 비상한 긴급 상황입니다.
02:36그렇기 때문에 선관위가 보존신청이 들어오는 걸 인지했다면
02:39이것을 폐기할 게 아니라 보존을 하는 게 당연한 조치였을 겁니다.
02:44그런데 선관위가 하지 않았어요.
02:45어제 법원이 현장에 확인하러 갔을 때 선관위 직원도 5명이나 동행을 했다고 해요.
02:52그러면 이런 대반 상황조차 사전에 확인하지 않고 동행을 한 것이냐.
02:58선관위는 그럼 제대로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이냐.
03:00이 문제를 제대로 파헤치고 해결할 의지가 있는 것이냐.
03:04이런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03:06이렇게 생각합니다.
03:07선관위 부실과 관련해서 애초에 지금 투표용지를
03:11투표인들, 그러니까 60%를 투표용지로 50%로 내린 부분
03:16이 부분도 선관위 안에서 한 명이 결정을 했다.
03:20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03:21그마저도 50%를 넘겨서 준 곳도 있고
03:24그보다 적게 준 곳도 있고
03:26이것도 굉장히 들쑥날쑥하거든요.
03:28이건 어떻게 봐야 됩니까?
03:29그러니까 총체적 부실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03:31이론의 여지가 없는 부분이고요.
03:34이번에 투표용지와 관련해서
03:36중앙선관위에서 각 지역선관위 사무까지 다 보는 것은 아니니까
03:40그냥 느슨하게 가이드레인을 내려주는 겁니다.
03:43사전투표와 별도로 전체의 투표 인수의 한 50% 정도에서
03:49알아서 재령껏 투표용지를 확보해두라는 취지인데
03:54그 50%마저도 지키지 않았다는 것들이 있고
03:57더더군다나 투표용지도 다 국가 예산으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02그런데 예산은 투표용지를 훨씬 많이 확보할 수 있고
04:05출력해야 되는 것으로 돈은 받아놓고
04:07거기에 한 절반 정도만 출력하는 것으로 그렇게 가이드라인을 정해놓고
04:12이 부분이 외부 견제도 받지 않고 통제도 제대로 받지 않고
04:16그 선관위의 폐쇄적인 조직으로 인해서
04:18이런 허술한 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누가 책임 소재인지
04:21수기는 어느 단위에서 이루어졌는지
04:23논의는 그런 구체적으로 했는지
04:25그게 다 모호한 거예요.
04:27여기에 대해서는 정말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04:30민주주의의 꽃이 선거입니다.
04:32그리고 선거는 주권자가 참정권을 행사하는 그런 절차인데
04:37거기에 대한 엄중한 인식도 없이
04:39지금 변명하기에 급급한 모습
04:41그러니까 강제 수사까지 돌입하고 한 거 아니겠습니까?
04:43이런 부분을 분명히 선관위가 자초한 측면이 있다.
04:47이건 여야를 떠나서 정파와 진영을 떠나서
04:49반드시 바로잡아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4:52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04:54파도 파도 계속 나오는 이런 부실 정황들이 나오는데요.
04:57지금 전북 교육감 선거에서
04:591,104표가 전산이 잘못 기입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05:04이 부분을 통해서 지금 많은 여론에서는 또
05:08전산에 잘못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은
05:10전산에 다르게 입력하면 그대로 적용이 된다는 말 아니냐.
05:14이거는 선거 시스템 전반에 대한
05:16불신을 키우는 일밖에 안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05:19이 부분은요.
05:20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이 많잖아요.
05:24이것보다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05:26왜냐하면 나의 시간을 내서
05:28나의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에 갔어요.
05:30투표를 했습니다.
05:31투표용지 안에 넣었어요.
05:33그런데 선관위 직원, 실무자의 실수로
05:36이것이 반영이 되지 않은 것이에요.
05:38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05:39이 지역에 1,2,3투표소가 있었습니다.
05:41그런데 이 지역은 3투표소예요.
05:443투표소에 투표록을 기록하는 서류가 있는데
05:47겉지에는 3투표소라고 쓰고
05:49내지에는 1투표소라고 잘못 기록을 한 겁니다.
05:53그러니까 이것을 입력하는 직원은
05:55아, 이게 1투표소구나 하고
05:571투표소 입력하는 칸에다가
06:003투표소의 결과를 입력을 한 거예요.
06:03그런데 이게 더 큰 문제는요.
06:05당일날 바로 잡혔어야 합니다.
06:07왜냐? 3투표소에 입력된 게 없었으니까요.
06:10그런데 하루가 지나서야 발견이 된 거예요.
06:13그리고 이 수치가 다른 것을
06:15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겁니다.
06:17이것은 이 개표 참관인들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06:20개표 참관인들은 다 참관을 했습니다.
06:21그런데 입력하는 단계에서 오류가 발생한 거예요.
06:24이 문제는 앵커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06:26이것은 입력하는 사람이 그냥 다른 마음을 먹고
06:29잘못 입력을 하면 결과가 바뀔 수가 있는 것 아니냐.
06:32이렇게도 볼 수 있는 건데요.
06:34더 큰 문제는요. 선관위의 해명입니다.
06:36해당 선관위 뭐라고 해명을 하냐면
06:38결과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06:40결과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06:42대세에는 지장이 없기 때문에
06:43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해명을 하고 있어요.
06:45만약에 이 선거 결과가 크게 변동이 생겼다고 한다면
06:50이 선관위 지금 한 명의 실수로
06:52전체 선거가 다시 이루어질 수도 있는 부분이에요.
06:55그런데 선관위 해명이 굉장히 무책임한 겁니다.
06:58저는 이 선관위 전반의 시스템을 다시 들여다보지 않으면
07:02이 문제 지속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다.
07:04이렇게 생각합니다.
07:05네. 투표권이 왜곡됐을 가능성이 있는 거고요.
07:08그리고 이거 후보한테도 통보가 좀 뒤늦게
07:11과연 안 됐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07:12그러니까요.
07:13내부 전산 오류는 바로 잡았는데
07:15거기에 대해서 개표 결과나 거기에 반영하지 않고
07:19문제 없다.
07:20이게 당락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았기 때문에
07:22큰 사안이 아니다라고 하는 건
07:24그건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07:26지금 말씀 주셨다시피
07:271,104표가 날아간 거예요.
07:30왜냐하면 1투표소에 1,104표라고 기재를 해놨는데
07:35이게 속지랑 다르게 기재가 돼서 1투표소에 또 온 거예요.
07:39그러니까 이걸 기재해야 되는 사람이
07:41이게 정정본이 왔나 보다라고 해가지고
07:44종전에 있었던 1,104분이 투표한 그것을 통째로 날리고
07:483투표소, 그러니까 1투표소라고 기재됐던
07:51994표를 기재를 한 겁니다.
07:53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07:55통째로 사라진다는 거예요.
07:56제가 어제 이 뉴스를 보고 상당히 놀랐어요.
07:58말씀 주신 대로 이거는 단순히 용지를 적게 뽑았네
08:03많이 뽑았네 문제가 아니라
08:04이미 참정권을 행사한 주권자의 뜻을 왜곡할 수 있는 사안이에요.
08:08그러면 그 이후에 사후 절차는 제대로 했습니까?
08:11그렇지도 않다라는 거예요.
08:12말씀 주셨다시피 그러면 그 교육감, 물론 승패에는
08:16당락에는 영향이 없다고 하더라도
08:19정확한 고지나 안내는 있어야 되는 겁니다.
08:22그게 상식입니다.
08:23그런데 규정이 없다고, 거기에 대해서 전례가 없다고
08:26이렇게 얼렁뚱딱 넘어가는 게
08:28이게 21세기 대한민국 민주주의 선진국에서
08:31투표와 관련해서 있을 수 있는 일인지
08:33선관이 정말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08:35네, 어제 선관위 자체 진상규명위의 첫 회의가 있었는데요.
08:41이 자리에서 조현욱 선관위 진상규명위원장이
08:47인천시장 그리고 전남 광주 지역에서
08:50동일 득표소 나온 부분에 대해서
08:51일단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08:54생중계 방식의 재개표 검토가 필요하다
08:58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08:59이게 일단 법적으로 가능한 겁니까?
09:02그리고 이게 가능하다고 해서 국민들의 신뢰를 다시 쌓아올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09:08이 재개표 문제는 사법적 영향에 좀 들어갑니다.
09:11그래서 선거 이해 당사자들이 어떤 법적 절차에 따라서
09:14법원이 허가해야지만 이게 후속 절차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09:18그 부분은 좀 더 들여다보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9:22하지만 이 진상규명위가 내놓은 이 입장은
09:24굉장히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09:28왜냐하면 과거에도 이렇게 1, 2위 후보자의 득표 수가
09:32여러 지역이 동일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09:35그런데 그때는 선관위가 해명이 많은 국민들이 신뢰를 했어요.
09:39우연히 발생했다는 그 해명이
09:41아, 그럴 수 있겠다. 우연의 일치겠구나 했는데
09:44지금 상황은 조금 다릅니다.
09:46많은 국민들이 선관위가 이렇게 부실하게 운영이 되고 있는데
09:50이게 과연 우연일까?
09:51이런 우연이 전국의 많은 지역에서 반복될 수 있는 것인가?
09:56이런 우연의 일치가 확인을 하기 위해서
09:59이런 국민적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서는
10:01정말 생중기한은 재개표가 필요하다.
10:05그래야지만이 어떤 선관위 절차를 바꿔나가고
10:08국민에게 다시 선관위를 신뢰할 수 있는
10:11그런 기관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10:13계기 중에 하나를 마련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0:16그런데 이 부분을 선관위가 제대로 과연 이행할 수 있을지
10:20현장에서 그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을지를
10:22조금 지켜봐야 할 지점들이 많다고 봅니다.
10:25네, 이러한 어떤 부실 관리와 관련해서
10:282030 세대의 분노도 더욱더 확산하고 있습니다.
10:31어제 시국 선언한 대학이 16개 대학에서 벌써 시국 선언을 했고요.
10:36이와 관련해서 젊은 세대의 보수화, 진보와 이런 것들이 아니라
10:40공정에 대한 분노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거든요.
10:42그 현장에 나오신 분들 분노의 목소리를 내고 계시고
10:45특히 2030, 내 권리가, 내 권한이, 내 참정권이
10:49완전히 왜곡되고 침범당했다는 분노 이해할 수 있죠.
10:53그리고 엄숙히 새겨야 되는데 다만 거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양상들이 있습니다.
10:59좀 분별해서 볼 필요가 있는데 말씀 주셨다시피 2030이 주축이다 보니까
11:04지금 기말고사 기간이다, 또 출근하셔야 되는 분들, 좀 빠지신 분들의 빈자리에
11:10또 부정선거라는 자들이 어떻게 보면 침입하고 침투한달까요?
11:14그럼 이건 민의를 왜곡하는 겁니다.
11:16이건 정확하게는 부정선거라기보다 부정선거는 이 부분과 관련해서
11:21일부러 의도를 갖고 고의하고 왜곡하고
11:24부정선거라는 자들이 주장하는 건 투표함을 바꿔치기하고
11:27남은 투표용지에 별도로 기표라고 이런 거의 망상에 가까운 의혹 아니겠습니까?
11:32그것과는 별도로 건강한 목소리를 정부에서도 또 국회에서도 새겨야 된다는 점
11:38그리고 정치권에서도 이걸 지나치게 정쟁화하기보다는
11:41정확하게 대안을 마련하고 사태를 해결하는 데 좀 집중해야 될 것 같습니다.
11:47네, 오늘 국회 본회의에 또 국조 요구서가 보고된다고 하니까요.
11:51이 부분도 저희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1:53계속해서 선거 결과를 놓고 책임론에 휩싸인 정치권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11:58어제 정석례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라는 발언을 두고 종일 논란인데요.
12:05배경과 진의에 대한 해석이 분분합니다. 듣고 오시죠.
12:10야당이 야당다울 때 지지를 하고 여당이 야당다울 때 국민은 항상 선택적으로 지지해왔습니다.
12:18민심이 천심입니다. 국민이 곧 하늘입니다.
12:23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12:26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12:29정석례 대표를 불러다 물어봐야 될 것 같아요.
12:32혹시 대통령 겨냥한 얘기는 아니에요?
12:33그거요. 그게 모르겠죠. 그런데 저는 그렇게까지 확대해석하는 건 좀 그렇고
12:39정치인의 정권도 짧지 않나요? 정치인도 떨어지면 끝 아닙니까?
12:43개별 정치인의 과정은 짧지만 민심과 우리 천심은 영원하다 그런 개념이고
12:52이것을 가지고 저는 대통령과 생각이 틀려서 그랬다.
12:58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12:59여당 대표가 대통령과 정부를 상대로 그 일을 향해서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은
13:06있을 수가 없는 일이겠죠.
13:08그래서 아마 어떤 민심의 중요성 민심을 보고 어떤 정치가 운영돼야 한다는
13:14그런 원론적인 얘기를 한 것이지 설마 대통령 또 그리고 현 정부를 상대로
13:21그걸 겨냥해서 그런 말씀을 했을 거라고는 저는 믿지 않습니다.
13:28민주당 대변인께 먼저 여쭤야 될 것 같은데요.
13:31외부에서는 지금 정청래 대표의 발언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정권 얼마 남지 않았다.
13:38굴하지 않겠다. 이런 의미로 얘기를 했을 것이다 라는 해석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13:42저도 선거회의 첫 최고회에 들어갔고 비공개 때 참여를 해서 어떤 맥락인지
13:47그래도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 같은데 정청래 대표가 최고의 공개
13:52발언에서 방점을 찍은 건 대통령이 말씀하신 63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를
13:58겸허히 새기겠다는 겁니다.
14:00당에서 1차적으로 우리가 좋은 성적표를 받아 안았다라고 평가가 나왔는데
14:04대통령께서 아쉽고 펴 아픈 부분이 있다라는 취지로 평가의 의견을 내놓았어요.
14:11거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그 부분을 겸허히 수용하고 받들겠다라고 한 겁니다.
14:16그러면서 그 연장선상에서 저희가 정권은 짧지만 국민들의 어떤 그런
14:21민의는 영원하다라는 취지는 너무 당연한 얘기예요.
14:24원론적인 차원입니다.
14:26저희가 승리를 하든 뭘 하든 부족하든 국민의 뜻을 받들지 않을 도리가 없다라는 거
14:31물론 정치권 일각에서 그리고 안팎에서는 이게 혹시 대통령에 대해서 메시지를 낸 거 아니냐
14:37이런 분석을 내놓으시는 해석들을 저도 들었는데 그렇다면 정청래 대표가
14:42대표 연임에 도전할 거라는 건 너무 명약가나 하잖아요.
14:46그랬을 때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게 전략적으로는 그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겠습니까?
14:51대통령 지지율이 높습니다.
14:53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민주당의 미래와 직결돼 있어요.
14:57어느 누구도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그런 목소리보다는
15:03성공을 바라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민주당 구성원들, 나아가서 당권 주자들 간의 의견의 차이가 없습니다.
15:09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아마 이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될 겁니다.
15:15그럼 대통령에 대한 어떤 입장을 갖고 어떤 정책을 내놓고 어떤 대안으로 당원들 평가를 받을지
15:20거기에서 그 스펙트럼이 대통령을 중심에 놓고 봤을 때 여러 당권 주자들 크게 틀리지 않을 겁니다.
15:26민주당의 공통된 목소리가 있다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15:29발언만 봤을 때는 여러 해석들이 있는데 발언 이후의 행보도 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5:33발언 이후에 이른바 친청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새로 교합하는 모습이라든가
15:39아니면 대입원 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조금 더 강조하는 모습이라든가
15:44이런 것들과 관련해서는 더욱더 결국에는 갈등이 수면위로 올라왔다 이렇게 보는 해석들이 많더라고요.
15:50과거에요. 정청래 대표가 정치적으로 어려울 때 꼭 그 게시판에 갔습니다.
15:54그 게시판에 가서 글을 남기면서 지지층을 결집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었죠.
16:02이 논란의 정청래 대표의 발언은요. 과거에도 수차례 했었습니다.
16:06특히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도 그 똑같은 발언을 했었어요.
16:10그런데 똑같은 말이라고 해도 정치적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밖에 없겠죠.
16:16결국에는 지방선거 책임론을 두고 이견이 있는 것이다. 저는 이렇게 평가합니다.
16:20이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그 책임이 당에 있는 것처럼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했고
16:25그러나 정청래 대표는 이 정도면 대승이다. 서로는 아깝지만 승리한 것이다. 라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16:30왜냐하면 그 결과가 전당대회 국면에서 굉장히 많은 논란을 나올 수 있기 때문인 것이죠.
16:37거기다가 대통령이 환송, 순방 환송해도 정청래 대표를 부르지 않았단 말이에요.
16:42이런 것들이 이어지면서 본인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16:44결국 전당대회 레이스가 시작되면 어떻게 좀 갈등 국면은 될 수밖에 없는데
16:49나도 빠르게 나의 지지층을 결집하겠다. 이런 겁니다.
16:52정청래 대표는요. 억울할 수밖에 없어요.
16:54왜냐? 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가장 크게 여론이 출렁였던 게 공소취소 특검이었습니다.
16:59그 공소취소 특검 누구를 위한 일이었죠?
17:02바로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일이었습니다.
17:04나는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는데
17:06이렇게까지 나에게 할 수 있는가? 라는 그런 마음, 섭섭함이 있을 거라고 보여져요.
17:12결국 이 권력은 분점할 수 없기 때문에 총선, 공천권이 있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17:17여권의 갈등이 복격하고 있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17:20앞서서 장윤미 대변인께서는 개파 갈등과는 무관하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17:25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어떤 갈등이 있는 것이 아니냐? 라는 의견에 불을 붙이는 것이 있는데요.
17:32민주당 대변인, 이지은 전 대변인의 발언도 논란입니다.
17:38이지은 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댄 발언으로 사퇴까지 했습니다.
17:44전당대회를 앞두고 개파 갈등이 더 증폭되는 양상인데요. 관련 목소리 듣고 오시죠.
17:51우리가 윤석열을 보면서 윤석열이 누구 찍어서 당대표 시키니까 엄청 욕을 했었는데
17:57대통령이 지금 그거 하시는 건가?
17:59직본 여당의 대변인으로서 비유를 하면서
18:03물론 본인은 그게 아니겠죠.
18:06당연히 그게 아닐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18:09그런 건 좀 부적절했다. 그 정도만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18:13앞서 지방선거 재보궐선거까지 패했다고 하셨는데 내용적으로
18:17그 책임이 정청래 대표 책임이 크다고 보십니까?
18:20저는 정청래 대표라는 개인이 아니라 당대표입니다.
18:24승리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이 있는데
18:27그런 부분에서 매우 부족했기 때문에
18:29그 책임이 굉장히 크다.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18:32옛말에 버섯목이라서 뒤집어 보일 수도 없고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18:40비난과 비판을 하는 것은 참 쉬운 일입니다.
18:45그러나 침묵하는 이의 고뇌가 더 무겁다는 것을
18:51국민들과 당원들께서는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18:59이지은 대변인, 정청래 대표가 임명했던 대변인입니다.
19:03이른바 친정청래계로 불리는 인물이기 때문에
19:06저 인물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를 또 그냥 넘길 수는 없을 것 같아요.
19:10그러니까요.
19:10이제 본인이 이야기를 한 걸 보면
19:13사실 대통령께서 당무 개입을 할 리가 없다.
19:16우리가 그렇게 비판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했던 그런 부분을
19:20우리 대통령이 할 리가 없다라는 방점이 찍힌 발언이었다고
19:24본인도 해명했습니다만
19:25이걸 보고 어떤 분들은
19:28이거 대통령을 직격한 거 아니야?
19:30그러니까 본인도 대변인직에서 내려오면서
19:34본인이 그래도 당의 입 역할인데
19:37이런 본인의 진위가 왜곡되게끔 한 부분에 대한 책임은
19:41본인이 지는 것이 맞다라고 해서
19:42사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19:44적절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요.
19:47지금 말씀 주셨다시피 민주당의 갈등으로 비치는
19:51그 요소들과 관련해서 대단히 신중하고 조심해야 되는 부분이 있죠.
19:55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이 어떻게 보면 친정계로 분류되는 정치인이
19:58이게 정청래 대표한테 또 부담이 되는 발언일 수도 있거든요.
20:03그렇기 때문에 사퇴로 부적절했다는 점에 있어서는
20:06이론의 여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20:07다만 또 김용 전 부원장이 말씀 주셨다시피
20:10저희가 지금 가채점표를 받아 아는 겁니다.
20:13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 누구는 성공이라고
20:16누구는 절반의 성공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20:18당대표의 얼굴로 치른 선거입니다.
20:20이건 여야공이 마찬가지예요.
20:22그러면 거기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민주당은 떠안을 것이냐.
20:268월 17일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20:28그러면 이거는 전청래 대표에 대한 어떤 평가도
20:32평가도 당연하지만 녹아있는 부분입니다.
20:34거기에 대해서 이 가채점표를 정확한 채점표로 바꾸는
20:38그런 과정 중에 민주당은 있다 말씀드립니다.
20:40국민의힘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20:42신윤 당권파로 분류됐던 정점식 의원,
20:45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이 됐죠.
20:47정점식 원내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단합을 강조하고 나섰는데요.
20:51당면한 핵심 과제로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
20:54그리고 한동훈 의원의 복당 여부가 꼽힙니다.
20:56관련 목소리 듣고 오시죠.
21:00지방선거의 평가 그리고 책임문제에 관해서
21:04의원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고
21:07소위 의원님들의 총인을 모아서
21:10집단지성의 문제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1:16당권파의 지지를 받은 것 같아요.
21:19세신, 변화 이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21:22그런데 우선 너희부터 싸우지 마라.
21:25좀 통합해라, 합해라.
21:27이 패배의 원인이 뭔가.
21:30당대표를 바꿔가지고 이 패배의 원인이 나옵니까?
21:33일단 이걸 분석해.
21:34의원님 말씀은 장 대표 체제가 좀 더 가야 된다 이렇게 들리는데요.
21:37아니, 가야 된다 안 가야 된다 이런 차원을 떠나서
21:40우선 선거 분석부터 좀.
21:41당권파라기보다는 친륜이죠.
21:45이렇게 말해가지고 친륜 세력이 이번에 원인 대표가 됐다.
21:50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1:52작년에 우리 저희가 당대표 선거 때 분명히 지방선거 패배하면
21:57대표주의에서 물러나기로 했거든요.
22:00그래서 기만이 필요가 없지요.
22:04국민과 당원들하고의 약속을 지켜야 된다.
22:07따라서 바로 책임지고 물러나는 모습을 보여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고요.
22:15저희가 앞서 지금 최고위 열리고 있는 현장 속보로도 전해드렸는데
22:19보니까 지금 우재준 최고가 모두 사퇴해야 된다.
22:24다음 지도부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
22:25이렇게 얘기했더니 조광환 최고가 철없는 소리다.
22:28이렇게 얘기하면서 굉장히 격앙된 반응으로
22:31원색적인 비난이 오고 간 것 같더라고요.
22:33이거 어떻게 좀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까?
22:35대단히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22:36최고위라는 공개된 정당의 최고 의결기구예요.
22:40그 공개된 자리에서 이렇게 갈등을 부각시키는 게
22:44현 상황에서 좋은 일인가?
22:46이 갈등을 수습하는 데 최선의 방법인가에 대해서
22:49좀 이견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2:52그리고 굉장히 시점이 공교로운 게요.
22:54어제 원내대표 경선이 있었습니다.
22:55새로운 리더십이 들어왔는데
22:57그 이후에 사퇴를 지방선거를 평가하고
23:01어떻게 민의를 수렴해서 우리 당이 새롭게 거듭날지에 대해서
23:06이제 새롭게 논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는데
23:08그 첫 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저런 사태를 요구하면서
23:12갈등을 표출하는 것은 그렇게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23:16그렇게 온당한 최선의 선택이었는지 굉장히 의문이 있습니다.
23:20다만 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
23:22국민의힘이 패배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23:26그런데 이것을 그럼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를 두고는
23:29당에서 굉장히 큰 이견이 있습니다.
23:31그러니까 갈등을 표출하는 것보다는
23:33질서 있게 평가하고
23:34어떻게 책임질 부분을 책임지자는 당내 여론이 많습니다.
23:37그렇기 때문에 정점식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된 것이다.
23:42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23:43그 이면에는요.
23:44이 원내대표 경선은 좀 입체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어요.
23:46단순히 어떤 누구와 가깝다, 누구의 갭하였다 이것보다는
23:50개인 간의 친소관계도 있고
23:51그 과정에서 어떻게 당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줬는지
23:54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23:56우재준 최고위원의 발언은
23:58정점식 원내대표와 지도부에 대한 불신이 있는 겁니다.
24:02그런데 정점식 원내대표가 선출되는 과정을 보면요.
24:05본인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24:07나는 내가 전륜선언으로 이끌어냈다.
24:10그러니까 나는 과거 친륜이었을지 모르겠지만
24:13당이 거듭나야 하고
24:14우리 당이 새롭게 평가될 수 있는 역할을 해왔다는 것을 강조를 했습니다.
24:19그렇게 질서 있는 변화를 추진하려고 했는데
24:22첫날부터 이렇게 갈등이 표출되는 것은
24:24국민들께서도 그렇게 좋게 보시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4:28국민의힘 내부 사정과는 별개로 여야의 협치를 바라는 민심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입니다.
24:35오늘 정점식 원내대표 한병도 원내대표와 만든다고 하던데
24:38그 두 인물의 합은 어떻게 보세요?
24:41저희 민주당의 한병도 원내대표는 상당히 포용력이 높고
24:45그리고 대화가 되고 열린 자세로 이런 원협상에 임하시는 분으로 정평이 나 있고
24:51저희가 또 국민의힘 분들께 듣기로는 정점식 의원께서도
24:54신임 원내대표께서도 상당히 의원들과의 신망이 두텁고
24:58스킨십에 뛰어나신 의원님이라고 들었습니다.
25:01지금 국회가 같이 풀어야 될 현안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25:04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1차적으로
25:06지금 성간위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와 관련해서
25:09같이 협의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25:11여야공이 언급하고 있는 국정조사나 특검
25:14그것을 위해서라도 원구성 협상이 빨리 마무리돼야 됩니다.
25:18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각 당의 입장이 상당히 배치되는 부분이 있어서
25:23이 두 원내 사령탑이 풀어내야 될 숙제가 상당히 많고
25:27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 민주당도 신임 정정심 원내대표께
25:31협치와 관련해서 거는 기대가 크다 말씀드립니다.
25:34현장에서 이렇게 원색적인 비난이 오갈 때
25:37장동혁 대표는 눈을 크게 뜨고
25:40어쩔 수 없이 아무 말도 없이 앞만 보고 있었다는 게
25:43지금 현장을 통해서 속보로도 들어왔었는데요.
25:46그러면서도 지금 재선거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25:49당 내에서는 이러한 장동혁 대표 행보에 대해서
25:51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25:53재선거 문제를 주장을 하는 것을 두고
25:56당내에서 총의가 모아준 적은 없어요.
25:58당대표가 입장을 추진하고 있는데
26:01어제 그제도 그렇고 어제도 그렇고
26:03본인이 어떤 캐주얼한 복장을 입고
26:06잠실에 가서 많은 집회를 하고 있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26:10저는 협상 전략의 일환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6:14그런 차원도 있는 것이고
26:15왜냐하면 지금 말씀 주셨지만
26:17민주당은 협치를 얘기하고
26:18지금 우리가 국회에서 당면한 과제가
26:21원구성이 있고 국정조사 그리고 특검이 있습니다.
26:24여러 가지가 있는데
26:25그동안 민주당은요.
26:2621대 국회, 22대 국회를 과반우석을 정하면서
26:29굉장히 강성으로 밀고 왔습니다.
26:32원구성 때도 그렇고요.
26:34법안 처리할 때도 그렇고
26:35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상의미를
26:38모두 가져갔었단 말이에요.
26:40그런데 지금 이 국회가 후반기로 넘어가고
26:43그것들을 새롭게 협상을 해야 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26:46특히나 국민의힘이 재선거를 지속적으로 주장을 해야
26:50그나마 민주당이 국정조사나 이런 특검에서
26:54저의 요구를 반을 받아줄까 말까 이런 상황이에요.
26:58그렇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협상 전략의 일환이라고 보고 있고요.
27:01협치 굉장히 중요하죠.
27:03저는 민주당이 얼마나 이번 지방선거에 드러난
27:05민의를 잘 반영하는지는 원구성에서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에
27:10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27:11과거처럼 법사위까지, 국회의장과 법사위까지
27:14모두 가져가겠다고 주장을 한다면
27:17이 원구성 협상 잘 될 수가 없습니다.
27:19저는 민주당이 진정으로 협치를 원한다면
27:22원구성 협상부터 과거 국회 관례대로 법사위부터 양보하고
27:27국민의힘에 최소한의 견제할 수 있는 기능을 주고
27:29대화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7:32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7:33지금까지 장윤미 민주당 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27:38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7: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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