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치주 질환에서 시작된 염증은 혈관을 타고 전신에 퍼질 수가 있습니다.
00:04그렇다면 무너진 입속 균형을 되돌릴 방법은 무엇일까요?
00:09최근 주목받고 있는 게 바로 구강 유산균 M18입니다.
00:14핵심은 단순합니다.
00:16입속의 세균을 무조건 없애는 게 아니라
00:18좋은 균이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거죠.
00:23이쯤 되면 이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00:26유산균이면 다 똑같은 거 아니야?
00:28그런데도 유산균 어디에서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그 역할이 다릅니다.
00:35장은 장내 유산균, 입속은 구강 유산균이 필요합니다.
00:41구강 유산균 M18은 입안 환경에 특화된 유익균으로
00:44입속 유해균 균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0:51치태와 염증이 가득한 환경에 구강 유산균을 더하자
00:55치태와 염증 감소가 확인됐습니다.
01:01이처럼 구강 유산균이 입속 균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01:06문제는 입속 균형이 무너지면 치태가 빠르게 쌓이고 염증이 함께 커진다는 점입니다.
01:12실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구강 유산균 M18을 4주간 섭취한 후
01:17치태와 염증 지수, 잇몸 출혈 지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26입속 균형이 무너지면 가장 먼저 힘을 키우는 대표적인 균이 있습니다.
01:31바로 충치 원인균, 뮤탄수균입니다.
01:35이 균은 치아를 공격하고 치태를 만들고
01:38잇몸 환경까지 무너뜨릴 수가 있는데요.
01:42문제는 이 유해균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01:45입속 염증도 함께 커진다는 점입니다.
01:48바로 이 지점에서 구강 유산균 M18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1:53유해균이 독주하는 입속 환경에 균형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1:59구강 유산균 M18이 충치 유발균으로 알려진 뮤탄수균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02:06한 연구에서 구강 유산균 M18을 섭취한 지 일주일 만에 충치 유발균인 뮤탄수균이 유의미하게 감소하였고
02:14반대로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은 충치균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2:21뮤탄수균과 같은 유해균은 치아 착색에도 관여하는데요.
02:24한 연구에서 구강 유산균 M18을 3개월간 섭취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치아 착색이 적게 나타났습니다.
02:38서람으로 혀 일부를 절제했던 권선 씨.
02:41노래를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다시 꿈을 향해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02:47수술하고 말을 못하니까 노래를 포기하고 했었어요.
02:53노래가 꾸몄는데 이제 안 되겠구나 생각했지만
02:57어느 날 길을 걷다가 노래장 한다는 포스트를 봤습니다.
03:02그걸 보고 다시 노래하고 싶고 저 무대에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03:08다시 연습하고 또 연습을 했습니다.
03:13수술 후 오랜 시간 이어진 발음 연습.
03:16포기하지 않은 노력 끝에 이제는 메모장 대신 노래로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03:24그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되는데요.
03:29다시 찾아온 평범한 저녁 식사.
03:32권선 씨 부부에게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일상입니다.
03:36밥 먹으러 와요.
03:38오늘은 자기 먹으러 쪽갈비 사왔어요. 한번 먹어봐요.
03:41맛있겠다.
03:43마음껏 씹고 맛볼 수 있다는 것.
03:46한때는 당연했던 행복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03:50자기 좋아하는 쪽갈비 사왔어.
03:51이거 한번 먹어봐봐.
03:52예전에 이거 먹고 싶어가지고.
03:55그렇지.
03:56예전에 그냥 아팠었잖아요.
03:58그냥 갈아먹었잖아.
03:59못 먹고 먹고 싶어도.
04:00갈아먹었었잖아.
04:02이젠 쪽갈비도 거뜬히 즐길 수 있습니다.
04:04지금 어때 맛이? 맛있지?
04:06음.
04:07지금 막 뜯어보니까 너무 좋지.
04:10아 그렇구나.
04:12그때 아팠때는 그냥 갈아가지고 미움만 먹었었는데.
04:16지금 이게 공갈보니까 이렇게 뜯고.
04:19그치.
04:19뜯고 그러니까 고기 맛이 나는데.
04:22너무 좋네.
04:22뜯어야 제맛이지 이게?
04:24음.
04:24이 맛을 쪽갈비 먹나봐.
04:29맛있네.
04:30음.
04:31구강 건강을 잃어보니까.
04:32이게 얼마나 절실한지 깨닫게 됐습니다.
04:38지금은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04:41씹는 것도 삼키는 것도 힘겨웠던 시간.
04:45이제는 다시 식사의 즐거움을 되찾았습니다.
04:48혀 반이 없으니까 씹지를 못하고.
04:51침샘 물 제거를 하고 나니까.
04:54물을 안 마시면 음식을 넘길 수가 없었어요.
04:58이게 음식을 입에 넣어도 못 씹으니까 흘리는 경우도 있고.
05:03못 삼키니까 또 소화도 안 되고.
05:06그래서 참 많이 힘들어 하더라고요.
05:09그게.
05:09네.
05:10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었던 과거.
05:13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05:15다시 씹고 다시 맛보고.
05:18다시 웃을 수 있게 됐습니다.
05:22우리 구강 유산균 먹어야지.
05:24안 먹을 수 없지.
05:27치주염도 설암도 겪어받기에 부부가 매일 챙기는 구강 유산균입니다.
05:34장에 유산균이 필요하듯이 구강에도 유산균이 필요하대.
05:39사탕처럼 입안에 놓고 먹으면 나쁜 균들이 사라져서 좋대.
05:45그래서 그런지 입 냄새가 안 나고 입안이 개연진 것 같아.
05:51이어지는 침샘 마사지.
05:52입안의 건조함을 줄이고 구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습관인데요.
05:57세 번만 하고 자자.
06:03잘 먹고 잘 씹기 위한 부부의 행복 루틴.
06:08같은 구강 질환.
06:09하지만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두 사람.
06:13설암을 이겨내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은 염권선 씨.
06:17반면 김혜숙 씨는 반복된 치주염으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데요.
06:22구강 건강은 물론 임플란트 관리까지 필요한 상황.
06:26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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