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혀가 이렇게 다예요.
00:02혀가 이만큼 앞으로 나와야 되잖아요.
00:06이게 다야.
00:07사람으로 혀 일부를 절제한 연곤선 씨.
00:10발음이 달라진 이유입니다.
00:12일하면서 뇌의 건강을 돌볼 시간이 없었어요.
00:17치아 관리를 못하면서 염증도 생기고 통증도 오더라고요.
00:22혀 밑에 하얀 반점 같은 게 생기고 몇 주 동안 몸소 피곤해서 병원에 갔었는데 조직검사를 받았는데 그때 설암을 진단 받았어요.
00:37처음엔 반복되는 치주질환과 혀에 생긴 하얀 반점.
00:41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신호였지만 그 끝에는 설암 진단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00:473주가 지나도록 사라지지 않았던 혀의 하얀 반점.
00:50결국 설암 2기 진단을 받고 혀 일부를 절제했는데요.
00:55구내염으로 오해하기 쉬운 혀의 하얀 반점.
00:58단순한 염증과 설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01:02구강암은 구내염과 외형적으로 매우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01:08둘 다 입안 점막에 병변이 생기면서 까마커나 붉게 또는 하얗게 헐어보이는 형태로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17하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01:18일반적인 구내염은 보통 1에서 2주 이내에 자연적으로 호전되거나 회복되는 괴양이 있는 반면
01:26구강암 초기 병변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아물지 않고 지속되는 특징을 보일 수 있습니다.
01:33따라서 입안의 괴양이나 염증이 2, 3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커지는 양상을 보인다면
01:40단순 염증으로만 보기보다는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01:47누구나 한 번쯤 겪는 혓바늘과 구내염.
01:50문제는 쉽게 낫지 않는 이상신호입니다.
01:53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한 염증이 아닌 설암의 신호는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02:00생전 아프지 않은 사람이 갑자기 그렇게 큰 병에 걸렸다는 게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02:08혀를 반 이상을 좀 자르고 큰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02:14그래서 그 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충격이 컸어요.
02:20처음 수술을 하고 나서 재발이 돼서 두 번째 수술을 하게 됐죠.
02:27두 번째 수술을 했는데 이제 이번에는 목, 어깨, 전이가 있어서
02:31인판선까지 다 제거를 하고 침샘이 막히는 바람에 침샘 제거까지 하게 됐어요.
02:38허벅지 살을 떼서 인식을 하는데도 인식이 안 돼서
02:43중환자 질에서 못 나왔어요. 그때.
02:46알아보지도 못하고 본인이 글루다가
02:48나 저승사자 맞다고 그 소리를 하는데 참 기가 막히더라고요.
02:55사라지지 않는 하얀 반정.
02:58그 작은 신호는 권선 씨의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03:04아, 네네. 부야비 고객님.
03:07저 당장 모시러 갈게요.
03:09아, 감사합니다. 파악할게요.
03:12그리고 힘든 치료와 재발까지 이겨낸 권선 씨.
03:16이제는 건강을 뒷잡고 다시 일상을 달리고 있습니다.
03:21그를 환하게 웃게 만드는 특별한 손님을 만나러 가는데요.
03:27좋은 오후 나왔어요.
03:29왔어요.
03:31점심 먹었어?
03:32먹었어.
03:32딸 먹었지.
03:33자기는 점심 먹었어?
03:35고기 좀 사먹지 그랬어.
03:37그래서 바빠서.
03:39제가 모시러 온 VIP 손님이 제 아내입니다.
03:44제가 퇴근할 때 이렇게 자주 데리러 오고 점심때도 가끔 와서 같이 가기도 하고 그래요.
03:53우리 사과 먹고 가죠.
03:54통째로 넣은 거 먹는 거 좋아하는데 오늘도 통째로 먹을 거야?
03:57어, 저거.
04:03사과는 통째로 드세요.
04:05예전보다 많이 좋아지셨나 봐요.
04:07저는 이거 사과 통째로 못 먹거든요.
04:10저는 앞니가 좀 약해가지고.
04:13사과를 예전엔 이만큼 잘라줘도 못 먹었는데 지금은 통째로 그냥 아우야 해서 잘 씹어먹어.
04:19얼마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변화입니다.
04:23몇 년 전까지만 해도 두 분이 소통할 때 힘들으셔가지고 스케치북에다가 써서 말씀하시고 그러셨거든요.
04:31그런데 지금은 노래도 하시고 공연도 하시고 많이 건강해지셔서 예전 모습은 상상이 안 갈 정도예요.
04:41서람 수술 후 말조차 하기 어려웠던 권선 씨.
04:44아내와 메모장으로 대화해야 했고 음식도 씹지 못했습니다.
04:49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는데요.
04:52그리고 조금씩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05:00이제는 사과도 거침없이 베어물고 단단한 음식도 망설임 없이 씹어먹습니다.
05:08씹는 힘을 되찾았다는 건 그만큼 구강 건강이 회복됐다는 뜻입니다.
05:15그때만 해도 이렇게 이렇게 좋아질지 생각을 못했어요. 진짜로.
05:20그런데 지금은 너무 너무 많이 좋아지고 본인이 또 노력도 많이 하니까
05:26지금은 완전히 딴 사람이 된 거죠.
05:29서람을 이겨내고 다시 사과를 베어물 수 있게 된 권선 씨.
05:34그에게는 특별한 습관이 있습니다.
05:43권선 씨가 매일 챙기는 입속 건강 습관, 구강 유산균입니다.
05:47음, 맛있네.
05:51구강 유산균 M18이에요.
05:54입안에서 사탕처럼 녹여 먹는 건데 맛도 있고 그래서 항상 챙기고 있습니다.
06:00원래 내가 시험을 못 마셨잖아.
06:03그랬지.
06:04구강 건강 유산균 M18 먹고 지금은 못 먹는 게 없어.
06:11시린이 때문에 찬물조차 마음껏 마시지 못했던 과거.
06:16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06:18사과도, 얼음도 망설임 없이 씹어먹습니다.
06:24건강을 되찾은 지금.
06:26권선 씨가 매일 챙기는 구강 유산균 M18.
06:29구강 유산균 M18은 사람이 구강 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유익균 중 하나인 스트레프토코쿠스 살리바리우스 계열에서 유래한 균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06:41이 균주는 구강 환경에서 유해균의 과도한 증식을 억제하고 세균 균형을 유지하는 데에 관여하는 것으로 연구되어 왔으며 구강 유산균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06:53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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