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퇴진 요구에 대해서 바로 장본인인 장동혁 대표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 거예요.
00:07어제 장 대표를 향해서 퇴진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이 나온 자리가 있었습니다.
00:12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그런 질문을 받고 어떻게 반응을 했을까요.
00:16영상 함께 보시죠.
00:33제가 되물을게요.
00:37객관적인 데이터를 놓고 여러분은 이번 지선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0:50저희가 세봤죠. 7초간 말이 없었습니다.
00:56방송에서 7초간 말이 없으면 방송 사고입니다.
01:00그런데 마지막에 또 마이크를 팍 내려놓고 나갔습니다.
01:05그러면 지금 되묻겠습니다.
01:08이번 선거에 대해서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물어보고 자리를 떠났는데
01:13그러면 장동혁 대표는 이번 선거를 승리한 거라고 이렇게 평가를 하는 거로 해석을 해야 되는 건가요.
01:20내부적으로 여러 논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23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대통령도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모두가 승리했다고 말할 수 없는
01:30모두가 패배한 선거라고 저는 평가를 하거든요.
01:33당 내에서도 이 재선거 논란이 없었다면 조금 더 이 문제에 대해서 심도 있게 빠르게 논의를 가져갈 수 있었겠지만
01:40재선거 논란 선관위 문제가 불거지면서 굉장히 조금 일이 사안이 복잡해진 경향이 있거든요.
01:46장동혁 대표 주변에서도 선방했다는 얘기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넘어갈 수 있겠느냐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01:54왜냐하면 선거 결과를 받아든 정당이 어떻게 민심을 잃고 그것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국민들께서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02:03그렇기 때문에 대통령도 민주당도 충분하지 못했다라고 여러 가지 입장을 내놓고 있는 것이거든요.
02:09그런데 국민의힌만 홀로 아무 문제 없다고 넘어갈 수는 없을 겁니다.
02:14장동혁 대표 주변에서 이런 얘기가 충분히 나고 있는 것으로도 알고
02:17그러면 사퇴를 할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이 사안을 가져갈지 어떤 혁신을 할지 아니면 인적 세신을 할지
02:24다양한 논의가 내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02:27원내대표 경선을 기점으로 그 이후에 여러 가지가 실에게 옮겨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2:33알겠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게 있습니다.
02:36선거가 끝난 직후에 장동혁 대표의 행보입니다.
02:40물론 이번 선거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논란 때문에 굉장히 시끄럽죠.
02:46지금 보시는 이 사진 처음에 이 사진이 등장했을 때 장동혁 대표 맞냐라는 논란이 있었어요.
02:52저희도 신중해야 돼서 알았지만 그 첫날 보도를 하지 않았었는데 확인이 된 거죠.
02:58장동혁 대표 맞습니다.
02:59지속적으로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면서 저렇게 마스크를 쓰고 잠실 시위 현장에 참석을 하고 있는 겁니다.
03:10사실상 퇴진 요구는 거부하고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집중을 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은데
03:19그런데 궁금한 게 마스크를 왜 쓰고 나갔을까요?
03:22글쎄요.
03:23정치인이 저 자리에 참여하면서 본인의 주의 주장을 당당하게 내세울 수 있는 것이라면 사실은 얼굴 드러내고 가야지 맞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03:30물론 저 집회에 참여한 20대, 30대 청년들이 사실은 우리는 어떤 정당이나 이런 정치인도 배력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기
03:40때문에
03:41저랬을 것이라고 선회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실은 전면 재선거라고 하는 것이 지금 정치인이 주장할 수 있는 것인가 이게 문제거든요.
03:49그러니까 투표용지에 관해서 문제가 없었던 지역의 선거 결과는 일단 재선거를 논할 여지 자체가 없어요.
03:55그런데 어떻게 전국 재선거, 전면 재선거라고 하는 주장을 정치인이 들고 나올 수 있는가 이것에 대해서는 사실 매우 큰 의문을 제기하지
04:03않을 수가 없고
04:04그다음에 서울의 국한에서 보더라도 서울 재선거를 국민의힘이나 오세훈 시장이 선거 무효소송을 통해서 얻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04:12선거 무효소송을 하더라도 이겼기 때문에 법률 용어로는 소외 이익이 없다고 해서 각하가 돼요.
04:17그리고 일반 유권자들이 선거 무효소송을 내는 경우에 그것에 대한 판단은 대법원이 할 일입니다.
04:22사법의 영역이기 때문에 정치는 사법의 영역은 사법의 영역에 맡겨놓고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집중해서 해야 됩니다.
04:29그러니까 선관위에 대해서 해체 수준의 개혁을 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고 빠르게 실행을 해나가야지
04:35지금 저기 나가서 같이 팻말 들고 있는 것이 장동영 대표가 해야 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04:40장동영 대표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는데 정말 천신망고 끝에 역전극을 펼치고 생환한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당 대표가 물론
04:54한동훈 의원은 무소속이긴 합니다만
04:56당 대표가 선거 다시 하자는데 본인들은 이겨서 돌아왔는데 선거 다시 하자고 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05:05참 난감한 것 같습니다.
05:07자유의 점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5:07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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