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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조국 "與 인사들이 '부산 선택 안 했으면 좋겠다' 말해"
조국 "제가 나가면 조국 대 한동훈으로 구도 바뀐다 우려"
조국 "부산 안 나가는 게 맞다고 판단… 아쉬움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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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조국 혁신당 대표가 어제 평택 의뢰 출마 선언을 했죠.
00:07그러면서 그동안 솔솔 피어올랐던 부산 북갑에서의 한동훈 전 대표와의 맞대결은 이제 없어진 셈입니다.
00:15그런데 조국 대표가 부산 북갑에 나가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00:21들어보시죠.
00:24비공식적이긴 하지만 민주당의 주요 인사분들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또는 저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부산은 선택 안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00:34박형준 대 지금 전재수 아닙니까?
00:37이 구도가 중심이 돼야 되는데 제가 부산 북구에 나가게 되면 조국 대 한동훈 또는 조국 대 누구 이렇게 구도가 바뀌면서
00:46부산시장 선거가 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가 좀 아쉬운 점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0:53이게 말이 뉘앙스라는 게 참 중요한데요.
00:58나갈 상황이 안 돼서 안 나간 건가요? 양보한 건가요? 진짜로.
01:02글쎄요. 양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제가 볼 때는 민주당과의 여러 가지 조율이 굉장히 중요할 겁니다.
01:09왜냐하면 이게 독자적으로 나가서 승산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나 부산 지역의 경우는 저희들이 대전략이라고 하는 걸 이미 수립해
01:18놨잖아요.
01:19전재수라고 하는 후보가 있고 지금 부울경 메가시티 관련된 이야기들도 조만간 나올 겁니다.
01:25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미래 먹거리를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 이슈를 가지고 국민의힘과 싸워야 되는데 만약에 조국 대표가 나가게 될 경우에는
01:34또 다른 이슈들이 또 튀어나오게 되면서 민주당의 대전략이 흔들리게 되는 결과가 초래되면 전반적으로 선거의 흐름에서 안 좋은 흐름이 나올 수가
01:44있으니까.
01:45그런 것들은 통제 불가능한 상황으로 가져가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게 민주당 인사들의 생각이었던 것 같고요.
01:51그런 차원에서 조국 대표의 선택이 평택으로 결국 된 것인데 아마 거기에서도 문제가 없지는 않을 겁니다.
01:58여러 가지 또 조율이 돼야 되는 그런 상황들이 있을 텐데 그 부분도 좀 지켜보시죠.
02:02조국 대표는 본인이 부산 북갑을 양보했다라는 형태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02:07진위 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이야기를 한 이유를 생각을 해보면 본인이 부산을 양보를 했으니까 평택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양보를 해달라.
02:17그러니까 본인만이 진보 진영의 후보로서 나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는 이야기를 김어준 씨의 유튜브에서 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02:25그렇군요.
02:26그러고 보니까 또 양보라는 말의 의미가 또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02: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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