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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라선특별시로 떠나게 된 영일!
이는 평양 관광을 위한 단계적 확대 전략?

#이제만나러갑니다 #북한 #방문 #김영일 #북한여행 #외국인 #여행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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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그리고 명산으로 꼽히는 묘양산도 다녀오셨고
00:05결정적으로 고여행에서 가장 가고 싶었던 장소에도 다녀오셨어요
00:11그곳이 어디냐
00:12바로 2018년 9월 남북의 정상 내외들이 만나서 식사를 했던
00:20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
00:22대동강변의 배 모양으로 되어 있는 3층짜리 식당입니다
00:271층에는 철갑상어, 연어 등을 모아놓은 실내 대형 수조가 있습니다
00:33아쿠아리움 같아요
00:34김지영은 이 식당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0:36옥류관과 함께 평양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인민봉사기지가 태어났다라고 극찬을 했던 장소입니다
00:45북한에서는 살아있는 물고기를 먹는다는 게 굉장히 의미가 크거든요
00:51내일 들어서 동해바다에서 나는 물고기를 먹자면 원산까지 내려가야 됩니다
00:56왜냐하면 북한에는 물고기 산소 공급기라는 게 없거든요
01:00그러니까 거기다가 또 총진이나 심포에서 잡은 물고기를 가져온다 하게 되면
01:05여기에 낭림산맥이 있습니다
01:07그러다 보니 원산까지 내려왔다가 원산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올라가야 돼요
01:13그러니까 거기다가 물고기 산소 공급기도 없을까
01:16이런 화로라는 걸 먹어보려야 먹어볼 수가 없습니다
01:20그런데 이제 대동강 수산물 식당에서 살아있는 물고기를 척 인민들한테 먹인다
01:26김조국수가 인민의 지도자라는 그런 이미지를 척 가질 수 있거든요
01:30바다 수족가는 더 어렵죠
01:32그러니까 살아있는 물고기가 못 온다는 건 거의 다 냉동이라는 얘기거든요
01:35맞아요
01:35절이거나
01:36그러니까 저도 여기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살아있는 꽃게를 먹었다니까요
01:41아 이거 움직이는 거요?
01:42왜 움직이는 꽃게를?
01:43그러니까 톱밥에 넣으면 되는데 왜
01:45왜 다 죽어요?
01:47개가 올라오다가 다 죽습니다
01:49국가를 개도 죽어오다가?
01:51
01:52개도 못해
01:53살아있는 걸 본 적이 없어서
01:54살아있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01:56그러니까 1층에서 이제 막 다니는 물고기를 쫙 오다가 하게 되면
02:00깜짝 놀라는 거예요
02:01한국에 와서 마트에서 움직이는 꽃게 보고 놀랬겠네요?
02:05아 움직이는 꽃게를 제가 인천에 가서 봤습니다
02:08인천 그 수산물 시장 있잖아요
02:10거기 가서 이제 꽃게를 먹었거든요
02:12알 다 베개인 거
02:13즉 속에서 살아있는 거
02:14완전 날더라고
02:17지금 철이에요 지금도 철이에요 지금
02:19엄청 맛있죠
02:20엄청 철이구나
02:20근데 남북 정상위 실제로 만났던 장소를 가보시니까
02:23그건 재미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만
02:25역사적으로 의미도 있는 장소잖아요
02:27어떠셨어요?
02:28그날 돈 찾은 날
02:30돈도 찾았겠다
02:31그래가지고 이제 오늘 우리 저녁에 거기 가서 저녁 먹자
02:34그러니까 좋아하더라고요
02:35그래가지고 갔는데 자리를 딱 그 자리를 잡아준 거예요
02:39
02:42그래가지고 저는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앉았던 자리에 앉고 싶었는데
02:48그들에게는 그 자리가 아니라 이제 진짜 명당 자리는 김정은 위원장이 앉았던 그 자리인 거죠
02:54그렇죠
02:54앉을 수 있게 해주는구나
02:56그래서 이제 거기 이제 앉았어요
02:58앉아가지고 이제
02:59같이 이제 저녁을 먹고 그러는데
03:01방이 있어요
03:02방에서 먹거든요
03:04근데 그 방에 문이 싹 열리면서 쑥 보고 들어가고
03:07계속 그러는 거예요
03:09그러니까 우리가 언제 가나
03:11그러니까 왜 그 자리에 앉아서 사진을 찍으려고
03:13그런다고 그러더라고요
03:14아 명성
03:15방광객들이
03:16식사를 하면서 거기에 나와서 사진을 찍고 싶은데
03:18우리가 앉아있으니까 못 찍는 거예요
03:20우리가 계속 쳐다보는 거죠
03:22김정은이 앉았다고 이게
03:24관광 명소가 되면은
03:25전공 방방곡 곳에서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
03:28이건 자주 돌아다니시면 앉아있는데
03:30그러니까 저게 제 사진 중에 또 하나가
03:32그 청소년 야영소 거기에서
03:35빨간 침대 위에 앉은 거 있었잖아요
03:38거기서 사진 찍은 거
03:39그 자리도 김정은 위원장이 앉았었대요
03:41그 전에
03:42그래서 이렇게 저보고
03:43저보고 사진을 찍어
03:45김정은이라고
03:46약간 분위기는 신혼여행을 찍으네요
03:48바로 여행을 이렇게 참
03:53그래도 즐기면서
03:55그 맛을 또 이제 찾으시려고 애를 썼어요
03:57그러니까요
03:58그런데 2019년 이제 세 번째 여행을 마지막으로
04:01더 갈 수가 없었다고 해요
04:02왜냐하면
04:03북미 정상회담의 분위기와 맞물린 거예요
04:06그렇지
04:06하노이 노딜 이후에 관광의 문도 확 닫혔고
04:112020년
04:12노딜 이후 1년 뒤에는 이제 코로나
04:15그렇지
04:16분명히 시작돼서
04:18국경이 다 막혔고
04:19외국인 관광객들로 북한이
04:21거의 뭐 이제 알러지 반응을
04:23아예 못 돌아다니지
04:24아예 못 들어오게 막았습니다
04:26그렇죠
04:26한마디로 이제
04:28북한으로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길이 다 막혀버린 거죠
04:30자 그렇게 이제 북한이 점점 폐쇄적으로 바뀌고
04:33북한 여행길이 막힌 뒤
04:35무려 5년이 지났습니다
04:37그런데 그 5년이 지난 2025년도에
04:40이 영현 씨는 깜짝 놀랄 소식을 듣게 됩니다
04:43무슨 소식
04:44뭐예요?
04:44
04:45저는 계속 영파요니아나 또 다른 고려투어라는 게 있는데
04:49거기를 계속 체크를 했어요
04:51북한이 문을 열면 가려고
04:54또 가시려고요?
04:55네 가려고
04:55제가 계속 체크를 했는데
04:57오늘 보니까 이제 북한 여행이 열렸다는 거예요
05:01근데 물론 이제 평양이나 이런 데는 아니고
05:03라선 지금은 라선 특별시라고 그러더라고요
05:06
05:07그래서 거기만 모집을 한다고 하는데
05:10저는 그동안은 계속 단독 투어만 했었는데
05:13이번에는 그룹 투어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05:16그래도 그룹 투어를 하기로 제가 마음을 먹고 시청을 했죠
05:21평양 여행은 들어봤어도 라선 여행은 처음 들어보는데
05:24라선은 어떤 곳이에요?
05:25라선은 일단 북중로 3국의 국경 지대입니다
05:29그러니까 접경 지대라고 볼 수 있는데
05:31이 라진 선봉은 1990년대에
05:34외국의 선진적인 과학 기술을 도입을 하고
05:37외국의 투자를 받아서 경제 성장을 좀 촉진시키기 위해서 만든
05:41경제 특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05:43사이즈가 조금 평양보다 작은 이 라선시를 열어보고
05:47관광객을 받은 다음에
05:48노하우를 좀 습득한 이후에
05:50평양으로도 확대해 나갈
05:52뭐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05:5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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