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드디어 완성됐습니다.
00:03엠지들을 사로잡을 그 국수 메뉴.
00:07어때요? 일단 비주얼 보시니까.
00:08아니 저희 면으로 하신 거 맞죠?
00:11아유 그럼요 그럼요.
00:12어우 뭐 말로 설명이 안 되는데요.
00:14너무 고급져서 비주얼은 상인 것 같아요.
00:19백문이 부려 일식이니 일단 맛을 보시죠.
00:23들기름이랑 참기름을 섞어서 이제 이걸 만들었는데
00:26맛간장을 제가 넣었는데 그게 약간 여기에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00:32안 셰프님 이거 이름은 뭐라고 붙이면 될까요?
00:36아 이름을 뭐라고 붙이면 될까요?
00:39물어봤잖아요.
00:41엄청 이런 걸 순발력을 요구하는 거는 많이 하시잖아요.
00:44아니요.
00:45아닌가요.
00:48어디 놀랐잖아.
00:522행시보다 더 어려워요.
00:55들기름 케이파스타입니다.
00:57아 들기름 케이파스타 괜찮네.
00:59괜찮네.
00:59케이파스타.
01:04음!
01:05오!
01:06오!
01:07오!
01:07오!
01:08오!
01:09오!
01:09오!
01:09오!
01:19오이와 여기 특성상 듬직하게 단백질을 섭취를 해야 되는데
01:24이제 좀 더 두부를 넣어가지고
01:26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 보니까
01:29너무 들깨는 힘들었다고 암직하고 좀 가볍다
01:32진짜 기분 좋은 맛이네 이거
01:36상큼한 얘기
01:40포인트는 이 다시마가 좀 짭쪼름하기 때문에
01:45계란이 같이 꼭 들어가줘야 돼요
01:47이렇게 쫙 터뜨려주고
01:53음 맛있어
01:55졌다
01:56그렇지 그런 반응이 다르다
01:59졌다
02:00맛있어요 고소하면서
02:01그거 좋아하네
02:03확실히 졌어
02:04약간 옛날에 엄마가 간장국수였던 느낌
02:08저는 그게 또 강했어요
02:09이 집에 간장국수는 메뉴 없죠?
02:11예 안타깝기 지금 없어요
02:13이게 좀 그런 느낌이 나네 오히려
02:15지금 간장국수였던 느낌
02:18아니 나는 다시마만 빼면 돼 그러면
02:20원래 간장 양념
02:21다시마 없으면 이 면은 매력이 없는 것 같아
02:23다시마가 없는 것 같아
02:24밑간이 근데 저도 간장으로 했기 때문에
02:26이미 끌렸어
02:28자 일단
02:32진짜 자극의 끝이 끝
02:35따로 덜기 뭐 하니까 그거 내가 먹을게
02:37하하하하하
02:41고소 한 쪼가리
02:42어 미안하다
02:45고소 처음 먹어요
02:47아 진짜요?
02:48네
02:49고소 처음 먹으면 쉽지 않다
02:52고소 진짜
03:00고소을 먹는 거 또 맛있나 봐요
03:02네
03:04괜찮은데요?
03:10음
03:11음
03:13요소를 따로 넣으신 거예요?
03:14예전히?
03:14아니 아니 맹물이에요
03:15맹물이요? 맹물에도 한 거예요
03:17와 이거 맛이 엄청 진하다
03:21고수랑 샐러리랑 이게 먹는데 너무 잘 어울린다.
03:29하나 둘 셋 하면 사장님의 고민을 해결해 줄 MG들의 마음을 쥐고 흔들 메뉴를 하나 픽 해주시면 됩니다.
03:36자 하나 둘 셋!
03:41죄송해요. 좀 못 끓일 것 같아요.
03:42왜 이러실까?
03:43하나 둘 셋!
03:47저희 이제 고객님들 앞으로 저희 매장 이용해 주시고 고객님들이 드셔보시고 골라주시면 그거를 선택하겠습니다.
03:55좋습니다.
03:56대망의 영업 미션이 추가가 됐네요.
04:00손님들이 맛을 보고 메뉴가 결정됩니다. 과연 MG 입맛 저격수는 누가 될지.
04:08자 들어가서 그러면 음식 준비해 주세요.
04:12내가 이걸 보완을 해서 1등을 한번 해보겠어.
04:16하하하
04:17하하하
04:17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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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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