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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버섯과 중국 당면 덕분에 마라탕을 먹는 듯한 느낌!
닭 속에 숨어있던 '찹쌀'! 마라 국밥 한 입 하실래요?

#셰프들의오픈런 #정지선 #이문정 #장호준

주방참견 셰프들의 오픈런
매주 일요일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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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향도 이렇게 마라 향이 확 들어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00:04이 정도입니다. 이 정도는 뭐 기본으로 또 맛보실까요? 바로.
00:08예,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00:09좋습니다.
00:10기대가 됩니다.
00:15짠, 짠, 짠.
00:16아, 이게 딱 내장이 아니에요, 와.
00:19모기가 나오고, 중국 당면이 나오고.
00:22아, 신기하다. 저 안에서 딱 열었는데 마라탕 재료가 확 다 나오니까.
00:26이겁니다, 이겁니다.
00:27또 우리 마녀가 아이디어가 좋아요.
00:29마녀님의 아이디어로 또 탄생한.
00:32좋다, 좋다.
00:34평소에 마라탕 드세요?
00:36어, 예. 즐겨 먹죠.
00:38사장님 나이가 어리셔가지고, 그렇죠? 어리시죠?
00:4030 중반?
00:42네, 지금 여기서 제일 어리신 것 같아서.
00:45어이, 막내.
00:46저 사장님한테 지금.
00:49하도 지금 주방에서 막내 취급 당해가지고 지금.
00:52자기보다 어린 사람만 보면 지금 잡아먹으려고 지금.
00:55유튜브 주방에 기강이 필요하시면 이분들이 한 이틀만 왔다 가세요.
00:58하루 되요, 맞아요.
01:00사장님까지 기강이 잡힐 수 있어요.
01:01알아요, 알아요, 알아요.
01:04어이, 감사합니다.
01:06확 난다, 이거.
01:13됐지?
01:14더 이게, 더 이게.
01:16뭔가 좋은 부위를 받았어요, 그런가?
01:18좋은 부위를 받았어요.
01:21특별히 저를.
01:22오늘 고생 많이 하셨다고요?
01:24특별히.
01:24꼬랑지 부위를 주셨어요.
01:26막내라, 그럼 그거 먹어야지 뭘 따져.
01:29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01:29일단 사장님께서 한번 맛을 보시고.
01:32네, 한번 맛을 보겠습니다.
01:34어우, 마라탕이.
01:37살이랑 국물이랑 같이 좀 드시죠.
01:40네.
01:40고개 포인트.
01:52음, 너무 맛있는데요?
01:55오오오오.
01:55오, 진짜로.
01:57마라가 확 튀어서 들어올 줄 알았는데
02:01작살이랑 야채랑 같이 먹으니까 맛이 잘 어우러지면서
02:05너무 맛있네요.
02:06음, 식감이 너무 좋잖아요.
02:08이거 나중에 그냥
02:09아예 그냥 토핑으로 이렇게 얹어서 나가도
02:12괜찮을 것 같아요.
02:15오오오오.
02:16오, 진짜로.
02:17아니, 이거 찹쌀이랑 한번 드셔보세요.
02:19이렇게 국밥처럼, 진짜.
02:21찹쌀 좀.
02:22아, 예, 찹쌀.
02:23찹쌀, 찹쌀, 찹쌀.
02:25소각이고.
02:26다이어트장 아니었어?
02:28아, 난 그렇긴 한데
02:29맛있네.
02:31맛있는 거는
02:32먹으면 0칼로리라고 하잖아.
02:34그거 믿고 먹다가 내가 이렇게 된 거야.
02:37하하하하하
02:41잘한다.
02:42음.
02:46잘한다.
02:47음.
02:50근데 이거는 국밥이 되네.
02:52국물이 원체 베이스가 좋으니까 국밥이 되네.
02:55이게 과연 어울릴까 좀 고민이 있었거든요.
02:57근데 오늘 와서 먹어보니까
02:59기존에 삼계탕과 마라 맛이 되게 국맛도 좋고
03:02고 장관님 딱 깨주는 그런 맛이 나네요.
03:07하하하하.
03:08삭 한번 이제 약간 화끈해졌으니까
03:10냉채로 한번.
03:11안 그래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03:13냉채로 한번 가보시죠.
03:15이 닭과 이 야채.
03:18그리고 소스와의 조화로움을 찾은 음식이에요.
03:21그 제철 야채를 사용하셔서 얼마든지 변형이 가능한 메뉴로 좀 생각을 해봤습니다.
03:29고품격 오지랖의 맛을 한번 보시죠.
03:43진짜 말씀하신 대로
03:44이게 아삭거리는 식감이랑
03:46그 좀 단맛이 나면서
03:48이 양념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03:50그리고
03:52저희 기존 삼계탕이랑도
03:55좀 궁합이 너무 잘 맞을 것 같은 맛이 나네요.
03:57네.
04:08단맛이랑 약간 매콤한 맛이
04:11토마토가 그
04:12딱 싸주네요.
04:14밸런스가 확 맞네.
04:16그냥 설탕의 단맛이 아니라
04:17약간 사이다로 단맛을 좀 내셨거든요.
04:20사이다 잘해봤어.
04:21좀 더 약간
04:22약간 입안에서 도는 게
04:23약간 풍미가 좀 파는 것 같아요.
04:25풍미가 있다.
04:27아 좋다.
04:30저희가 가끔
04:31외국인 손님분들이 오시거든요.
04:34근데 외국인 손님분들이 드시기에
04:35약간 샐러드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04:38이 메뉴가 딱
04:39어울릴 것 같아요.
04:41아 이거 좋다.
04:45오늘 이제 마라 한방 삼계탕
04:47그리고 이제 닭무침
04:49냉채까지
04:49중식 냉채까지만 보셨는데
04:51어떻게 만족을 하시는지?
04:53아 예. 오늘 정말
04:54대만족입니다.
04:54아 예.
04:56좋습니다.
04:57고민하던 문제가
04:58오늘 한방에 해결된
05:01기분입니다.
05:02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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