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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새콤한 맛으로 파전과 찰떡?!
사장님 마음에 쏙 든 비빔 메뉴

#셰프들의오픈런 #정지선 #이문정 #중식여제 #신메뉴

주방참견 셰프들의 오픈런
매주 일요일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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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비빔 메뉴, 무침 메뉴 해야 되는데
00:03뭘로 하실 거예요, 무침 메뉴?
00:04이 분사를 일단 데쳐서
00:06이 분사에 식감이 좋습니다.
00:08녹두 당면.
00:08네, 이걸 데친 다음에
00:09저거의 느끼함을 확 잡아줄
00:13또 무침.
00:15야, 이 생각을
00:17이 셔터님들이 다르긴 달라.
00:18이런 생각을 어떻게 했지?
00:20또 거기에다
00:21아삭아삭한 맛을 내는 또
00:23군채, 줄기 상추.
00:26식감은 채소 중에 절여놓은 식감은
00:29이거 따라오는 게 없는 것 같아.
00:29맞아, 아주 좋아요.
00:34아직까지 소스를 하시나요?
00:35잘 나왔어야 되는데.
00:36호두아, 집에 간 줄 알았어.
00:38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00:40일단 초장이 들어가고, 이 집에 초고추장.
00:43고추기름 나왔습니다.
00:43고추기름?
00:44고추기름 넣은 이유는 뭐예요?
00:47고추기름의 향과 풍미가 있죠?
00:49맞아, 맞아.
00:50설탕 들어가고, 깨소금 깨 들어가고.
00:54됐어요!
00:55다 됐어요?
00:56네.
00:56아, 다 됐어요.
00:57아, 색깔 나왔네.
00:59색깔 예쁘죠?
01:00너무 예쁘다.
01:01오, 이거 되게 아름다워.
01:03색깔도 재성이랑 저랑 극명하게 차이 되네요.
01:06완전.
01:07아, 알았어. 잘했어.
01:07이게 보색 관계거든.
01:09알았어, 잘했어.
01:09목색과 빨간색.
01:10잘했어.
01:12야, 이게 들어가는구나, 이제.
01:15아, 맛있겠다.
01:16오, 향 좋아.
01:23베리 나이스, 이게.
01:24피부.
01:30너무 많이 내놔.
01:31괜찮아? 괜찮아?
01:31응.
01:32깨.
01:33한 번만 눌러주십시오.
01:35네, 보셔서.
01:37완성.
01:39이렇게 내면.
01:41이거 원하는 거였어?
01:43위에다 뿌리는 거 아니었어?
01:44왜 이렇게 지저분하게.
01:46괜찮아, 괜찮아.
01:46접시에 이렇게 지저분하게 담아.
01:49안 지저분한데?
01:49팀이야, 팀.
01:50별자리라고 생각해, 이뻐.
01:57사실 이제 저는 따뜻할 때 먹으면 제일 맛있잖아요.
02:00그렇죠.
02:00여기 사장님을 모셔가지고
02:02따뜻할 때 한번 맛보시게 하는 거 어때요?
02:04아, 네, 좋습니다.
02:05좋습니다.
02:06자, 사장님 모시겠습니다.
02:09셰프님도 고생하셨습니다.
02:10아유, 아닙니까.
02:11저는 따뜻할 때도 먹어야 돼서 주방으로 이렇게 모셨는데
02:14우리 셰프님들이 의기투어 앞에서 만드신 새우 크런치 바삭전.
02:20그리고 이제 소스 이 두 개 중에 선택을 해주시면 되고
02:24이 소스가 두 분이 대결은 아니지만
02:27아무래도 좀 자존심이 걸린 그런 사안이 좀 있어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02:32이거는 이제 말씀하셨던 비빔 메뉴, 무침 메뉴 사이드입니다.
02:38오, 소스 없이?
02:44먹기 말고 제가 자연스럽게 먹게 되네요.
02:47오, 나만 맛을 봐도 돼요, 이거?
02:51먼저, 이거 자체로만 한번.
02:54새우, 새우.
03:01맛있다.
03:02새우.
03:05사장님, 어떠세요?
03:06일단은 입에서 또 새우가 탁탁 터지는 게
03:09너무 저희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03:11김 올라간 거 어때요, 김 올라간 거?
03:13김 올라간 거.
03:13아, 김이 이게 입에서 자꾸 자꾸 남아요.
03:15자꾸 맴돌아요.
03:16여기까지 풍미를 또 살려주고.
03:18취향저격이에요?
03:19네, 취향저격이에요.
03:20아, 표정이 좋으시네, 사장님이.
03:22지금 막.
03:23지금 멈추질 않아요.
03:24아, 그럼 이거 딱 지금 전 드신 다음에
03:27요 이제 분사궁채 무침.
03:30예, 예, 예, 예.
03:30전 드시고 바로 요거 하나.
03:32아, 이거 하나.
03:33오우.
03:33오우, 잘 드세요.
03:35오직스럽다.
03:36오우.
03:37어떻습니까?
03:38너무 잘 어울려요.
03:39너무 잘 어울려요?
03:39너무 잘 어울려요.
03:40행복합니다.
03:41오우.
03:43좋다, 좋다.
03:44아이 좋다.
03:45이제 대망의.
03:47아니, 그렇게 멘트하면 대결이잖아요.
03:48그렇게 이기면 대결이잖아요.
03:50그래요?
03:51저도 모르겠군요.
03:52대결이 아닌데 불구하고.
03:54그래도 대한민국 세균 CF님 두 분이 만들어주신 소스니까
03:57대망의 소스 초이스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04:01대망의.
04:03그럼 한 조각씩 하나씩.
04:04본인 마음대로 순서도 마음대로 예.
04:07아, 땡기네.
04:11아이, 뭐 저희가
04:12누굴 뽑고 이런 거 아닙니다.
04:14그냥.
04:15새우 크런치 바싹전에 찍어먹으면
04:17가장 맛있는 소스
04:19선택해주세요!
04:23아 이거 선택하신거에요?
04:26네 선택했어요
04:37오늘 하루에 모든 게 시켜나는 순간입니다
04:42이러려고 눈물을, 콧물을 흘렸습니다.
04:45네, 제가.
04:47이야...
04:48근데 이거 정말 둘 다 맛있는데.
04:50네, 둘 다 맛있어요.
04:50근데 미묘한 차이로.
04:52이유는?
04:53아 뭔가 색깔이 좀 흔치 않잖아요.
04:56그래서 좀 당하기 어려운데 맛보니까
04:58어? 이거 뭐지?
04:59외관으로 봤을 때보다 맛있어도 재밌네 라고 느껴진 것 같아요.
05:02오늘 정말 새로운 거를 좀 원하셨기 때문에
05:05아 이거는 이제 우리 정지선 셰프님께서 만드셨어요.
05:08두 분 대화 좀 나눠보세요.
05:11잘하셨어요.
05:12선두 잘했어요.
05:1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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