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가 새로운 메뉴를 개발을 해야 되잖아요?
00:02저포제가 생각나는 게 마라
00:03마라
00:05마라가 완전
00:05우리 단독방에 얘기했던 거처럼 마라로 할 거니까
00:08마라가 신박한 거 같아
00:10삼계탕에 마라를 하는 게
00:12뭐 도와주시러 오신 거예요?
00:14말씀하세요 말씀하세요
00:16그건 잘했어
00:18구경하러 왔어
00:19중식 셰프님들 두 분 계시니까
00:21딱 맡기면 될 거 같아
00:23기가 막히게 나오지 않을 거 같아
00:25냉채는 누가 주도적으로
00:27한식 냉채식인지 아니면 중식 냉채
00:29근데 중국 요리하니까
00:30중식으로
00:31그냥 중식으로 그냥
00:32아 중식 냉채
00:33씹어 먹을래
00:34냉채도
00:35냉채 좀 시켜야 되지 않아?
00:36뭐 하나 해야지
00:37냉채도
00:38그 마라의 결이 맞는 두 분에서
00:40내가 떠넘기는 거 아니에요
00:42놀러 왔어?
00:43아니 아니
00:44놀러 왔어
00:45아 사장님이
00:47아 이래 또 공손하니까
00:50중식 셰 누나들
00:51알겠습니다
00:52너무 부담 갖지 마라
00:53아 예 알겠습니다
00:53마라 한방 삼계탕이랑 냉채를
00:56해보시죠 한번 해보십시오
00:57뭘 꺼낼까요?
00:59뭐 할까요?
01:00야채 좀 옮겨봐
01:00우선아
01:01네 알겠습니다
01:03동갑이잖아요 그쵸?
01:04네 동갑이잖아요
01:05한 3개월 누나더라고요
01:06아 3개월 누나면 한참 누나지
01:08그리고 우리 오진 셰프는
01:10이거 이제 냉채 들어가니까
01:13전부 다 채예요
01:14채 채 채 채
01:15그래서 얘네들을
01:16소금으로 절여서
01:18네
01:18물기를 짜서
01:19짜서
01:19이 쫄깃한
01:20아삭아삭
01:21아삭한 식감을 낼 수 있도록
01:23샘플 샘플은 없나요?
01:25샘플?
01:25그러면
01:25샘플은 묻지 말고 알아서 해라
01:27아
01:27묻지 마라
01:28그리고 여기에 닭가슴살
01:30닭가슴살까지 오면
01:31네 찢어놓겠습니다
01:32잘 이해해도 됐나요?
01:33네 알겠습니다
01:34네
01:34이거 찹쌀도 있어야죠
01:36찹쌀도
01:37내 찹쌀도
01:37아이고 아이고
01:37생담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01:40찹쌀에다가
01:41분모자랑
01:42치즈떡
01:43중국당면
01:44먹이버섯
01:45섞은 다음에
01:46그래서 대추 똑같이
01:48넣고
01:49원래 들어가는 대추랑 마늘은 또 들어가고요
01:52네
01:55야 이거 새롭다
01:59야 근데 삼계탕 하나 어떻게 분모자 넣을 생각을 하셨어요?
02:03그쵸 언니가 아이디어가 좋아요
02:04젊은 친구들도 이제 삼계탕 지금 마라 삼계 먹으러 오는 거지
02:08저는 초등학생들이 마라탕 먹는 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02:11우리 2주에 한 번은 시켜먹어
02:13진짜요?
02:14어어
02:14수만먹어
02:15우리 아들 일찍 한 번씩 먹어요
02:16어
02:17진짜?
02:18우리 애들도 제일 좋아하는 게 마라탕이
02:20맞아
02:20진짜요?
02:21혹시 마라탕 안 먹니?
02:23나 마라탕 잘 안 시켜먹어
02:26나 마라탕 잘 안 시켜먹어
02:30아 그래
02:31그럴 수 있지
02:32그렇지
02:32그래 그래
02:33그럴 수 있지
02:34누눈아들이랑 있을 때 그냥 묻는다 해
02:35많이 맨날 시켜먹어요
02:38점심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02:39거짓말 하지 마라
02:40예 통화 났나요
02:41거짓말 하지 마라
02:45어 돌려깎기
02:47저희는 이제 이거 채 쓰면 무조건 다 이거예요
02:49거의 대부분 이렇게 써가지고
02:54아
02:56든든하다 든든해
02:58아 고급 인력들
03:01고풍격 오지랖
03:03셰퍼들의 오픈 라인
03:09롱롱롱롱
03:11끝났어?
03:11여기 끝났다
03:12아 저 정신체 쇼핑 끝났는데
03:15뭐 벌써 뭘 다 했어?
03:16어 난 또 가지러 가시는 전에
03:17야 이거 끝났어
03:18다리 다 끄고 있어 지금
03:20어머
03:20아니 근데 지선이는
03:22소리 속는 없이 말도 안 하고 그냥
03:24원래 주방에서 떠들면 안 돼
03:26응
03:26저번에 떠들면 안 돼
03:28마이크는 차고 있지만 떠들지 마
03:29진짜 주방에서
03:30아 알겠습니다
03:31그러면
03:35죄송합니다
03:35네
03:36닭을 넣고 끓이고
03:37이제 언니가 다 되기를 준비할 거고
03:38네
03:39그래서
03:40저는 채 썰고요
03:42어?
03:42저는 안 해주나요?
03:44주방에서 떠드는 거 아니래요
03:46죄송합니다
03:47어 이제 끓이기만 돼
03:49어 그러면 이거 소스를
03:51어 언니 만들어
03:51제가 만들어?
03:52그럼 같이 채를 썰어 줘
03:56고춘 씨
03:56예?
03:57어떻게 하는지 알죠?
03:58어떻게 할까요?
03:59어?
04:00냉채
04:00오늘 냉채
04:01네 일단 채부터 제가 하겠습니다
04:03말투가 그냥 돌쇠가 되는데
04:05어떻게 합니까요?
04:06마님 어떻게 합니까요 이거는?
04:08똑바로 하겠습니다
04:15그냥 숟가락 잘라
04:17버리는 게 반이야?
04:18아니 원래 여기 써서 안 먹어 여기는
04:20아 그래?
04:21어
04:21왜?
04:21이 대가리는 우리 다 깎았어
04:23아
04:24그럼 쓴 건 버려?
04:27쓴 건 버리지
04:28쓴맛 나니까
04:29뭔가 개선해서 안 써?
04:31쓴맛은 안 빠지더라
04:34한 번 연구해 보겠습니다
04:37스티를 부르면 난리 나거든요
04:38손이 덜덜덜덜 꺼리네
04:40다 하겠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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